우리 아이 머리에 좋은 두뇌음식

2017. 3. 19. 22:57 생활 꿀팁/건강정보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참으로 맞는 말이다. 우리 몸 안의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줄 수 있는 것도 음식이고 우리의 몸을 망칠 수 있는 것 또한 음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몸도 마음도 튼튼해질 수가 있는 것이다. 두뇌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 음식을 먹는다면 우리 아이들을 총명하게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브로콜리, 당근, 건포도, 호두, 두부, 케일, 콩, 토마토와 같은 채소와 과일, 콩 종류를 먹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를 체내에 공급해주는 것이 목적이다.


뇌와 눈은 주로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 지방은 뇌세포와 세포막의 유동성 즉 외부의 충격을 완충시켜주는 기능을 유지시켜주고, 화학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오메가6와 오메가3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오메가3는 등푸른 생선이나 호두, 아몬드, 참깨, 해바라기 씨와 같은 견과류나 씨앗류와 딸기,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오메가3는 몸속에서 EPA와 DHA로 분해가 되는데 DHA가 뇌와 눈을 좋게 하는 데 필수 영양소이다.



매번 여러 좋은 음식들을 먹기에 시간이 허락해주지 않는다면 DHA보충제와 종합비타민을 먹어 주는 것이 차선책이 될 수 있다. 이런 보충제를 선택할 때는 화학물질과 독소가 없는 것을 택하고 하루 200mg 정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식사는 채소, 견과류, 과일 위주로 먹되, 주스나 디저트에 아마씨 한 스푼을 추가해서 먹어주고, 하루에 적어도 호두 30g 정도는 먹어줘도 좋다. 꼭 호두가 아니더라도 아몬드, 땅콩과 같은 견과류도 좋다. DHA 보충제는 하루에 100~600mg 정도 섭취해준다. 가공식품이나 트랜스 지방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또한 흰빵이나 버터, 마가린은 천식과 강한 연관이 있으니 되도록 아이가 먹지 않도록 하게 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동물성 식품이나 기름과 포화지방을 너무 과하게 먹으면 성장과 사춘기가 너무 빠르게 올 수 있으니 이 또한 주의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가 맛있게 먹는 음식을 따라서 먹게 된다. 그것이 나중에 식습관이 된다.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아이들의 머리를 좋게 만들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자 한다면 우리 부모부터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도록 하는 것이다. 집안에 과자와 빵, 버터, 탄산음료와 같은 건강을 해치는 먹거리는 모두 치워버리고 건강에 좋은 음식만 놓아두는 것이다. 아이들은 그게 무엇이든 주변에 있는 것을 먹게 되기 때문이다.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다고 해서 굶어 죽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살기 위해 먹게 되고 그것이 평생의 식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콩류와 견과류, 정백하지 않은 곡물, 채소와 과일을 매일 먹어주고, 붉은 고기와 향료는 가끔씩, 그리고 가공 감미료와 유제품, 흰 밀가루 제품은 아주 드물게 먹도록 한다.






이를 정리하면, 이렇다. 집에는 몸에 좋은 음식만 놓아두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서 가족 모두가 좋은 식습관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가공되지 않은 식품, 채소, 콩, 견과류, 신선한 과일, 씨앗류를 다양하게 준비해서 아이들이 입이 심심할 때 언제든지 먹을 수 있게 한다. 다른 아이들이 심심할 때 과자를 먹는 것 대신 말이다. 우리 부모들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 식품을 먹음으로써 우리의 몸을 소중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똑똑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욕심이다. 아이들에게 어째서 건강식을 먹어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어렸을 때 가르쳐서 이해시켜야 먹을 때 주의하게 될 것이다. 독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나쁜 음식에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이는 커가면서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것보다 밖에서 더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됨으로써 한번 습관을 좋게 들여놓지 않으면 나쁜 것들에 유혹되고 말 것이다. 나트륨, 소금이 과하게 많은 음식을 먹으면 고혈압이 생기고 결국 발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 D 강화 우유나 비타민 D 함유 어린이용 종합 비타민을 먹이는 것도 좋다. 어린이용 종합 비타민 복용제를 선택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다. 먼저 비타민 A가 없어야 한다. 비타민 A는 눈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칼슘 부족과 골다골증을 유발시킨다. 성장해야할 시기에 비타민 A를 과하게 먹으면 키가 크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비타민 A는 자연식품 과일과 채소를 통해서 섭취하는 양만으로도 충분하다. 항산화제인 베타 카로틴이 2500 이상이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더 적은 것이 좋다는 말이다. 카로틴은 보충제가 아닌 자연식품에서 얻는 것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암과 심장병 발병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색소나 맛으 위한 감미료도 없어야 좋다. 미네랄은 골고루 들어 있는 것이 좋다.


이미 과자나 흰빵 등 가공식품이 아이들에게 노출되어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찬장에 있는 정크 푸트와 과자, 가공식품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고 냉장고도 점검해서 나쁜 음식을 집에서 추방해내도록 한다. 냉장고 안에는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표시해둔다. 아이들이 먹었을 때 좋은 음식에는 별표시나 하트 표시를 그려준다.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발휘해서 재밌게 꾸며본다. 바로 먹을 수 있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부엌의 조리대에 놓아두어 입이 심심할 때마다 주워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두도록 한다. 옥수수를 일정량 쪄놓고 냉장고 속에 넣어둔다. 바쁠 때나 외출하기 전에 먹으면 든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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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부자 박종기 2부

2017. 3. 18. 22:54 성공, 재테크

무엇을 하든 내가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게 해야 한다. 사람들이 나에게 찾아오는 이유는 그 사람들이 나에게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여러 고민거리와 문제들을 안고 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이용하는 것이다. 편하게 이동하기 위하고 싶어 자동차를 사고 싶다면 자동차 매장에 찾아가고, 돈을 안전하게 맡기면서 이자까지 소소하게 받고자 한다면 은행 영업창구를 찾아갈 것이다. 당장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면 은행 대출 상담 창구를 찾아가고, 은행에서 퇴짜를 맞는다면 사채 대부업자를 찾아가게 된다.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거나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그저 그런 학원보다는 소문이 좋고 실력이 좋은 학원을 찾아 가게 될 것이다. 이렇듯 다른 사람들이 나를 찾도록 사업을 꾸리는 것이 요점이라고 할 수 있다.



지중해 부자는 이렇게 말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밥을 사라고 말이다. 돈은 돌고 돌아서 돈이라고 하듯, 내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돈을 쓰면, 그 이상으로 내 수중에 돈이 들어올 것이라는 것이다. 돈을 벌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그릇부터 키우라고 조언하면서 그 그릇이란, 남을 감동하게 만들고, 기부를 하는 등의 것 모두를 포함해서 딱 다른 사람을 위해 쓰는 만큼이 자신의 그릇이라고 얘기한다. 돈을 쓸 때는 아무에게 닥치는대로 쓰는 게 아니라 향후 내 고객이 될 사람이나 나에게 고급 정보를 주는 사람, 그리고 투자 자금을 지원해줄 가능성이 있는 투자자에게 써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있는 돈은 변화를 따라서 이동한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알고 그 흐름에 맞게 회사를 세운다. 그리고 내가 세운 회사에 눈독을 들이는 사람에게 비싼 가격에 파는 것이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부를 이룬 사람들이 많다.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신문을 읽기보다는 책을 읽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매스컴들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정보를 기사로 쓰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부를 이루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건강함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건강을 잃고 체력을 잃으면 아무리 많은 부를 소유한다고 해도 아무런 쓸모도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아침에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먹어주고, 저녁에는 테니스를 친다. 먹는 양을 정해두어서 과식하거나 너무 적게 먹지 않도록 관리한다. 아이를 가르칠 때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자산 관리다. 아이를 가르칠 때는 역사와 철학, 미래 사회는 어떻게 될 지에 대해 관심 갖고 이끌어주고, 이 역시 신문과 뉴스보다는 책을 권해주어야 한다.








주식 투자는 마치 회사에서 신입사원이나 경력직 임원을 뽑는 것과 같이 해야 한다. 저평가 되어 있는 주식을 경제가 좋지 않은 위기가 왔을 때 그 분야의 1등 기업에게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가치투자의 기본 틀이다. 안전과 관련한 것은 에스원, 라면은 농심 신라면, 인터넷 쇼핑은 인터파크, 자전거는 삼천리 자전거, 1인가구 즉석 식품류는 오뚜기처럼 말이다. 당장 내일 주가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너무 욕심 내지 말고 무릎 정도에서 사서 머리가 아닌 어깨 정도에서 파는 것이 좋다. 자기만의 기준을 딱 정하고 그 기준에 도달하면 결정을 내리도록 한다.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내가 보기에 좋은 곳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그 어떤 누가 봐도 탐이 나는 부동산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젊었을 때부터 부단하게 돌아다니면서 어떤 지역의 어떤 물건이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 봤을 때 좋은 곳인지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 놓는 것이 좋다. 그래야 나중에 보는 눈이 트이기 때문이다. 허름하고 낡아보이는 집을 샀다면 그만큼 싸게 사서, 조금 더 돈을 들여 리모델링 한 후 멋들어지게 만들면 비싸게 팔아넘길 수 있다. 투자용 부동산을 손에 넣었다면, 그 부동산을 다른 사람들이 사고 싶어서 안달나게끔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이다. 못생긴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통해 미인이 되듯이 부동산도 리모델링이라는 수술을 통해 가치를 몇 배나 높일 수 있는 것이다. 가치는 곧 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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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부자 박종기 1부

2017. 3. 17. 23:49 성공, 재테크

큰 일을 하려거든 우선 체력을 키우고 잘할 수 있느 분야 한 가지에 집중하자.


체력은 국력이다. 사람은 공부를 하든 사업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강인한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훌륭하게 이루어낼 수 없다. 공부도 어느 정도는 끈기있게 엉덩이 힘으로 해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오래도록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 피곤함을 덜 느끼고, 집중력을 유지하려거든 체력이 중요하다. 일도 마찬가지다. A직원은 3시간 내내 집중해서 일을 해서 성과가 크지만 B직원은 1시간만 일해도 벌써 지쳐버린다. A직원이 일도 잘하고 인정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건 삼척동자도 알 수 있다. 지중해 부자는 체력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누구든 자기의 체력 그 이상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말이다. 



체력의 크기만큼 돈을 벌 수 있는 거라고 말이다. 김밥 파는 CEO 김승호 씨가 교보타워에서 강연을 했을 때도 비슷한 말을 했었다. 짐 로저스도 재테크 박람회에서 질문을 받을 때 같은 맥락의 말을 했다. 사람의 몸을 보면 부자가 될 수 있을 사람인지 그저 그런 삶을 살 사람인지 가난해질 사람인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말이다. 살이 찐 사람은 그만큼 게으르고 체력이 약한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근육질이고 딱 봐도 튼튼하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은 어떤 일을 맡겨도 스테미너 강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체력을 키우는 건 운동을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핵심은 에너지다. 잠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하루 동안 우리 인간은 여러 행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데 절제하지 못하고 함부로 에너지를 막 쓰다보면 정작 에너지를 집중해서 써야할 곳에 쓰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절제가 중요하다고 지중해 부자는 설파한다.







이와 더불어 시간의 사용도 강조한다. 하루가 시작되면 누구에게나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에너지를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바뀌고, 부자가 되느냐 아니냐가 결정될 수 있다고 말한다. 집중을 해야하는 것도 짚고 있다. 레이저는 한 곳에 에너지를 집중한다. 이처럼 자신이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 자신의 에너지를 집중해야 하지, 이곳 저곳에 에너지를 분산시켜버리면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다는 것이다.





에너지를 비축하고 체력을 늘리려면 먼저 잠을 잘 자고 매일 같은 시간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주기적으로 자주 해주고 눈을 감고 잡념을 없애고 명상을 하는 것이다.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를 풀 수가 있고 머리가 맑아져 아이디어가 잘 떠오를 수도 있다. 맑아진 머리로 독서를 하면 몰입해서 읽을 수가 있어진다. 많이 걷고 혼자서 산책을 하면서 사색을 즐기는 것도 에너지를 모으고 좋은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걱정을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걱정하지 말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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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 이상건 3부 유대인과 화교

2017. 3. 16. 23:46 성공, 재테크

유대인과 화교의 경제력에 관한 이야기



미국 뉴욕의 대형 빌딩 주인의 80%가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면 화교들은 동남아 경제권을 주무르고 있다. 동남아 거부의 86%가 화교이고 토지 이외 자본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유목민이 됐다. 유대인은 서기 70년 유대 국가가 로마에 의해 멸망된 후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된다. 이를 디아스포라(Diaspora)라고 한다. 그리고 1948년 이스라엘 건국까지 2천 년간 조국 없이 전 세계를 정처 없이 떠돌았다. 미국은 유대인들에게 제2의 가나안이었다. 2차 대전 후 유대인들은 앞다투어 뉴욕으로 갔다. 경제와 문화 두 분야에서 뉴욕은 유대인이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엔 하나같이 3D 업종에 종사했다. 2/3가 봉제업에 종사했다. 장사도 저가품 위주였다. 미국 시장에 잡화, 인조보석 등 값싼 물건을 들여오기 시작한 게 유대인들이었다. 유대인들이 박해를 피해 조국을 떠났다면 화교들은 말 그대로 먹고살기 위해 유목민이 됐다. 화교는 중국인이 임시로 거처한다는 뜻이다. 중국인들이 동남아 지역을 벗어나 미국 호주 등으로 이민을 가기 시작한 것은 아편전쟁 이후의 일이다. 먹고 살기 어려워지자 새로운 삶을 찾아 이민을 선택한 것이다. 화교들은 맨주먹으로 출발, 악착같이 일해서 경제적 성공을 이루었다. 하지만 국내 화교들은 자유당과 박정희 정권의 각종 규제로 인해 급속히 그 위세를 잃고 만다. 두 번의 화폐개혁은 현금을 중시하는 화상들에게 큰 타격을 입히고 1961년 외국인 토지 소유 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외국인들이 토지를 소유하고자 할 경우에는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대부분은 승인을 얻지 못했고 갖고 있던 토지를 헐값에 팔아야 했다. 이 법에 따라 국내 화교들은 1가구 1주택 1점포만 소유할 수 있었고 주택 면적은 200평이하, 점포는 50평 이하로 제한되었다.





유대인은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그것은 그들이 언제 여행을 떠나도록 강요 받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한 곳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서 살려면 머리 안에는 남보다 뛰어난 지식이 있어야 했다. 책과 옷을 동시에 더렵혔으면 먼저 책부터 깨끗이 닦는다.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것은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몇 번씩 복습하는 사이에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번을 복습하는 것과 백한 번 복습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부끄러움을 잘 타는 사람은 좋은 학생이 될 수 없다. 사람은 탐욕적으로 배움을 탐해야 한다. 만약 눈앞에서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 토라(유대인의 경전)의 모든 가르침을 순식간에 체득시켜 주겠다고 해도 이를 거절하라. 인간에게 배우는 과정은 결과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노력을 통해서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유대인 교육에서 주목할 것은 지식의 중요성 보다는 경제적 사고 능력을 어떻게 키워주느냐 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먼저 생존의 논리를 가르친다.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가는 유대주의 사고방식의 중심문제. 박해받고 추방당해 삶의 터전을 잃을 수 있는 운명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이냐를 중시 여기도록 해주었다. 남보다 뛰어나라 가 아닌 남과 다르게 되라고 가르치는 교육법이다. 인생의 밝은 면보다 어두운 면을 가르친다. 돈이 힘을 발휘하는 시기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다. 어두운 곳을 통해 밝은 곳을 보는 인간으로 성장하라는,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을 만나든 좌절하지 않고 그 어려운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흼아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까지 말라는 소망이 유대인 교육에는 담겨져 있다. 


사람의 입은 하나인데 귀는 둘이다. 왜 그렇겠는가?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많이, 잘 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의 눈은 흰 부분과 검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왜 검은 부분으로 세상을 보는 것일까? 세상을 어두운 면에서 보는 편이 좋기 때문이다. 밝은 면에서 보면 지나치게 자신에 대해서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기 때문에 그로 인해 교만해지지 않도록 경계하기 위함입니다. 어려서부터 경제에 관한 실전교육을 시킨다. 경제활동의 의미와 기업가적 사고방식을 가르친다. 교활한 토끼는 3개의 굴을 가지고 있다.(리스크 분산) 닭의 머리가 될지언정 용의 꼬리가 되지 말라(기업가정신) 때문에 화교들은 직장생활 보다는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월급이 적을 때에는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라. 그렇지 않으면 수입이 늘어도 저축할 수 없다.





버는 자보다는 모으는 자가 이긴다. 자신의 장래를 걱정하지 않는 사람은 미래에 자신의 과거를 걱정하게 된다. 사람은 빵을 담는 바구니가 비게 되면 화를 내기 쉽다. 가난과 궁핍은 자랑과 공존할 수 없다. 유대인이나 화교는 모두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숫자를 끌어들이는 데 익숙하다.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하는 것을 선호한다. 우리의 경우 일반적으로 오늘 날씨가 덥군요. 날씨가 어제보다는 풀렸습니다.라고 말하지만 유대인들은 이를 숫자로 표현한다. 오늘은 화씨 80도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화씨 15도 정도 내려갔습니다. 라고 정확한 수치를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1/3은 토지(부동산)에 1/3은 사업(주식)에 나머지를 준비금(은행 예금 적금)으로 보유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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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의 삼위일체 건강법

2017. 3. 15. 22:18 생활 꿀팁/건강정보

젊었을 때는 영어 강사로 한국인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영어 문법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기로 유명했었고, 나이가 들었을 때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파했던 사람이 있었다. 바로 안현필이라는 분이다. 진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곤 했다. 그가 낸 책을 읽어보면 내가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인지, 소설이나 유머집을 읽고 있는 것인지 착각할 정도로 위트가 있고 빠져들게 만든다. 오늘은 안현필 씨의 삼위일체 건강법이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지식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알고 있기만 하면 그 지식은 죽은 지식이나 다름없다. 지식을 살아 숨쉬게 하려면 우리들이 참된 지식을 실생활 속에서 좋게 사용해야 하며, 무엇보다 실천과 행동력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한다. 다이어트 방법을 몰라서 살을 못 빼냐? 실천을 못하니까 못 빼는 거지! 라고 말이다. 그렇다. 건강법도 알고 있기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짝에도 없는 지식이 된다. 안현필 씨는 건강해지로 굳게 마음먹고 바로 실천한 것이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달달한 커피와 노릇노릇한 과자의 유혹을 뿌리친 것이다. 유혹을 뿌리치니 엄청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말이다. 이때의 자신감을 발판 삼아 하루에도 몇번이고 언덕길을 오르락 내리락 걷고, 또 걷다 보니 걸음이 빨라지고 나중에는 뛰어서 갈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이렇게 운동을 시작하고 나쁜 음식은 피하다보니 자연스레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었단다. 머리가 맑아지니 생활하는 모든 것이 기쁘고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더라.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다. 나비 한 마리의 날개짓이 바람을 만들어 폭풍이 될 수도 있다는 말 말이다. 사소해 보이는 처음의 시작은 우리 삶을 확 바꾸어 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요약해보자면, 가공식품이 아닌 자연식을 먹어서 피가 맑아졌고, 여기에 운동을 꾸준히 하니 그 맑아진 피가 온몸을 순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달달한 설탕과 찐득찐득한 동물성 지방은 피를 혼탁하게 만든다.


암에 걸려 끙끙 앓고 있던 환자를 알몸으로 홀딱 벗겨 놓고 이불을 덮었다 뗏다를 하루에 7~11번 가량을 반복하니 병이 나았다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피부도 숨을 쉰다는 사실을 이용해 온몸에 있는 피부가 숨을 잘 쉴 수 있도록 하여 산소 공급량을 크게 늘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호흡은 입과 코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피부 전체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통해 신선한 공기를 우리 몸 안으로 들여오고 나쁜 공기를 밖으로 잘 빼내주기 위해서는 심호흡을 잘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미세먼지, 황사 등의 영향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하고 집안의 화학 물질 때문에 좋은 산소를 얻기가 쉽지가 않다. 사람들로 꽉찬 지하철과 버스에서는 양질의 산소는 없고 사람들이 내뿜은 이산화탄소로만 가득하다. 


요즘 사람들은 많이 앉아 있고 누워 있다 보니 운동량이 부족해지고, 운동량이 부족해지면 심장이 약해진다. 심장이 약해지면 피를 온몸으로 보내야 하는 힘이 부족해져서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차갑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사람들은 손, 발이 찬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피가 정상적으로 순환하지 않으면 나쁜 물질도 걸러줄 수 없고 좋은 성분도 제대로 끝까지 도달하지 못해 결국 병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 영양소가 많이 함유 되어 있어 건강에 좋은 현미쌀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어른들에게 밥 꼭꼭 씹어 먹으라는 말을 들어왔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소화를 잘 시키게 해주기 위한 것이다. 소화가 잘 되면 장이 덜 일해도 되고 장이 덜 일해도 되면 그 에너지를 좀더 생산적인 곳에 쓸 수가 있다. 그 생산적인 곳이란, 이를 테면 두뇌에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두뇌에 에너지를 더 쓸 수 있게 되면 머리가 맑아 공부를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고,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뿐 아니라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고 창의력이 좋아져 국가에 도움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음식을 잘 씹으면 음식물의 50%를 소화시킬 수 있는 분비물인 침이 나온다. 이 침은 음식물에 있는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준다. 씹는 행동은 단순히 소화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등과 가슴, 치아, 안면 근육, 뇌에도 좋고 한국인의 성질 급한 성격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줄 수가 있다. 


밥을 먹으려면 기왕이면 영양 좋은 밥인 현미를 먹는 것이 좋다. 백미는 너무 정제 되어 있는 쌀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 좋은 영양분들은 다 쳐내 버려 아무런 쓸모짝 없는 존재가 된 쌀이다. 현미는 덜 정제된 쌀이기 때문에 그 껍질에 들어 있는 무수한 영양을 그대로 우리가 섭취할 수가 있다. 현미만 먹어도 좀 더 씹는 운동을 더 할 수 있게 되고 영양도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현미를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무리 운동을 좋아하고 등산을 하러 다닌다 해도 백미를 먹고 고기를 좋아하며, 우유를 마시고 계란을 먹고 녹용과 보신탕을 좋아한다면 건강을 망치고 골로 가는 지름길을 걷는 것과 마찬가지다. 고기와 과자와 같은 가공식품은 대부분이 산성식품이다. 이 산성식품은 우리들의 살과 피를 산성화 시켜서 암 따위의 병을 만들게 된다.



삼위일체 건강법의 핵심을 말하자면, 이렇다. 밥 먹을 때 꼭꼭 씹어 먹고, 숨을 잘 쉬고, 많이 걷고 운동을 하자는 것이다. 너무나 교과서적인 내용이고 누구나가 다 아는 얘기가 아니냐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왜 음식을 꼭꼭 씹어 먹어야 하며, 왜 그리고 어떻게 숨을 쉬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이유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저 어릴 때부터 학교의 주입식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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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에스더 힉스

2017. 3. 14. 23:46 성공, 재테크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끌어당기듯 삼삼오오 모인다는 말이다. 사람은 특정 생각에 집중을 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오래 유지할수록 그 생각이 강해지게 된다. 이로써 끌어당기는 힘 또한 한층 더 강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럼 그 생각에 대한 증거들이 우리 눈 앞에 나타나게 된다. 마치 마법처럼 말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생각에 대한 증거들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찾아 오게 된다. 만약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부정적인 일들이 우리에게 끌어당겨지고, 반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긍정적이고 즐거운 일들이 계속 우리 눈 앞에 오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상황이 어떻든 상황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미 변화된 모습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래야만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러한 증거들이 끌어당겨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우리의 인생에 존재하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 사람을 끌어당긴 결과인 것이다. 우리가 끌어당기지 않는 한, 그 무엇도 우리의 삶속으로 들어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강한 감정은 곧 물질화 한다. 무언가를 더 빨리 손에 얻고싶다고 생각한다면 꼭 우리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감정을 강하게 동반하는, 아주 또렷하고 명확한 생각을 일부러 일으켜야 한다. 가만히 있기만 하면 원하는 것을 절대 손에 얻을 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 이루어진다. 행운일기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해본다. 행운일기를 작성하다보면 매일 우리가 스스로 운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증거들를 찾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운이 따르는 사람이라는 강한 믿음이 생기게 된다. 상황을 낙관하고, 자기 스스로 절제할 줄 아는 미덕은 백만장자의 공통점이다. 내일은 오늘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믿음과 확신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저 우직하게 일을 하고 투자하고 공부하면서 우리들만의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다. 운이 변하는 때에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예전보다 마음이 즐거워지고 편안해짐을 느끼고 비전과 희망을 품은 우리를 새롭게 만나게 하는 인연은 귀한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연민과 동정, 구속감, 죄책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우리를 만나게 하는 인연은 불보듯 뻔하게 악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끌어당김의 법칙에는 총 7가지 비밀이 있다. 


먼저 1번째 비밀의 요지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우리의 자석이 지닌 힘에 이려온 사람이라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리 마음의 자석에 스며 있는 흡인력 때문인 것이다. 우리는 공명 속에서 돌아다니고, 우리 삶에서 만나는 사람이나 사건들은 각각 서로 상관이 없어 보이더라도 실제로 그 하나 하나에는 다 이유가 존재한다. 홀로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매일 매일의 일상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가 우리들의 아름다운 면을 보여주고 우리들을 성장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타인과의 만남에는 모두 의미가 있는 것이다. 있던 것들을 강화하게 하고, 부족했던 것을 채워주며, 여러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주고, 우리 스스로를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 


2번째 비밀은 “우리가 끌어당기는 것은 우리의 자석에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언제나 우리 자신을 좀 더 확실하게 정돈할 수 있게 말이다.” 3번째 비밀은 “우리의 신념은 아주 많은 가능성의 카오스 속에서 우리와 딱 맞는 사람들과 사건들을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4번째 비밀은 “우리가 찾고 있는 그 어떤 것들의 근본은 우리의 자석 속에 들어 있다는 삿실이다. 우리가 느끼는 것이 바로 원천인 것이다.” 5번째 비밀은 “우리가 우리의 자석에 존재하고 있는 상징들을 찾을 때마다 우리는 변화를 위한 마법의 열쇠를 손에 쥐게 된다는 것이다.” 





6번째 비밀은 “주변 사람들이 우리들이 원하는 바대로 행동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이다.” 7번째 비밀은 “우리의 자석에 존재하는 모든 힘 가운데 무엇보다 강한 힘은 우리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8번째 비밀은 “무언가를 저장할 수 있는 우리 내면 속에 있는 빈 공간을 강하게 느낄수록 우리의 자석은 그만큼 더 강하게 무엇가를 끌어당긴다는 사실이다.” 9번째 비밀은 “우리가 무언가를 이루려고 할 때 우리는 결정을 내리고 그것에 따라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단호박과도 같은 결정이 우리의 자석에 담겨진 매력으로 하여금 한층 더 빛나게 해줄 것이다.” 10번째 비밀은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어제도 내일도 아니고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지금 바로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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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좋아지는 방법 - 습관 편

2017. 3. 13. 21:51 생활 꿀팁/건강정보

아주 오래 전에는 책이, 8~90년대 들어와서는 TV와 컴퓨터가 사람들의 눈을 안 좋게 하는 주범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그 셋보다 한층 강한 녀석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낮에 뿐만 아니라 밤에 자기 직전까지도 손에 들고 눈 바로 가까이에 대고 이용하다보니 눈이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가 없게 됐습니다. 스마트폰의 밝은 빛을 피하기 위해 아이필터와 같은 눈 보호용 어플까지 등장했지만, 눈의 피로를 조금 덜 느끼게 해주는 것에 그칠뿐입니다.


눈이 나빠지는 원인은 책을 너무 가까이 보거나, TV, 컴퓨터, 스마트폰과 같이 전자파의 나쁜 영향을 받는 것도 있지만,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살면서 긴장을 한다든지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는 것도 눈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눈이 나빠지지 않도록 면역력을 높여주고 눈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눈과 면역력은 크나큰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쌀이 귀했던 시절에는 보리밥을 먹거나 흰쌀에 보리를 섞어 먹거나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생일처럼 특별한 날이 아니면 흰쌀밥을 먹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흰쌀밥이 확실히 맛있기는 하지만, 건강에는 썩 좋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정제 되었기 때문에 좋은 영양들이 다 빠져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밥을 먹는다면 백미인 흰쌀밥 보다는 조금 덜 깎은 현미밥을 먹어야 영양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어 눈에 필요한 영양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현미는 단백질, 비타민 B,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처럼 신체에 꼭 필요한 영양의 거의 대부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좋고, 또 흰밥보다 딱딱하기 때문에 씹으면서 두뇌를 자극해주고 침샘을 자극해서 소화를 더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은 영양의 균형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높일 수도 있지만,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매일 밥을 먹을 때 편식하지 않고 이 반찬 저 반찬 가리지 말고 다양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에 있는 나쁜 세균을 없애고 몸 안에서 여러 작용을 통해 나온 독 성분을 빨아들여 신체 외부로 내보내게 하는 효능이 있는 섬유질을 많이 먹어주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들은 우리 몸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지만 그러기에 몸 안에 있는 독소를 없애 깨끗이 정화시켜주고 따라서 면역력을 높이는 데 한 몫을 하게 됩니다.





녹황색 채소에는 눈에 좋다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두 비타민들은 신체 내에서 면역세포를 만들어 내고 면역세포들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기능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비타민들이 많이 들어 있는 시금치, 복숭아, 살구, 토마토 같은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면 당연히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뿐 아니라 단백질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좋은 영향을 줍니다.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좋겠지만 식물성 단백질의 대명사인 콩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콩은 채소의 소고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섬유질, 비타민, 단백질 이 삼총사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아이들입니다. 반면 면역력 기능을 저하시키는 아이도 있는데 그게 바로 지방입니다. 지방이 적당하게만 있으면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괜찮지만 문제는 몸속에 지방이 너무 많이 있을 때입니다. 과도한 지방은 담즙산이라는 것을 분비하게끔 만드는데 이 담즙산이 장에 있는 세균으로 하여금 암을 일으키게 하는 등 면역기능을 심각하게 떨어뜨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은 가급적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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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마사지 효과

2017. 3. 12. 22:13 생활 꿀팁/건강정보

요즘 대기 환경, 주거 환경이 좋지 않은 영향으로 더욱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종아리 마사지를 통해 몇 십 년 동안 전신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던 60대 여성이 2년 반 만에 완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종아리 마사지를 전수하고 있는 이시카와 박사에게 처음 왔을 때는 얼굴, 팔, 다리, 배 등에 피가 날 때까지 긁어서 피부가 짓물러져서 온몸이 멀쩡한 것이 별로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지병으로 앓고 있던 요통이 이시카와 박사의 마사지를 받고 단 5분도 안 되어 그 자리에서 효험을 보였고, 기침이 심해 음식도 잘 넘길 수 없었던 사람의 기침이 마사지를 받은 그 자리에서 멈추어 버리고 웃으면서 유쾌하게 대화를 나누고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나아진 기적 같은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종아리 마사지의 효과


종아리를 마사지 하면 신장과 심장에 가는 부담이 줄어들어 혈압이 안정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신에 영양과 산소가 잘 전달 되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서 해독 작용에도 좋습니다. 기초대사 또한 높아져서 필요하지 않은 지방 제거가 쉽게 되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세포를 젊게 유지시켜 노화를 늦추고 미용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혈액이 잘 흐르게 되다 보니 아픈 부위의 치유도 좀더 빠르게 되어 자연치유력이 높아집니다. 


면역력이 높아져서 병에 잘 걸리지 않게 되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잘 생길 수 있는 아토피, 꽃가루 알레르기, 암, 감염증을 낫게 하거나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각종 호르몬이 근육과 모세혈관에 잘 흘러들게 하여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탈모, 불안 장애, 기미, 갱년기 장애를 해소 시키는 등 미용뿐 아니라 정신 안정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자율신경계를 조절해서 우울증을 해소시키고 불면증 또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혈액이 뇌에도 잘 흘러가기 때문에 뇌세포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머리가 맑아지며, 치매 증상까지 예방을 합니다. 특히 어린이가 잘 걸리는 천식, 감기, 아토피를 예방하는데 좋고,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유도해줍니다.


종아리 부위별로 마사지 효과가 다른데, 엄지발가락이 있는 안쪽 부분은 호르몬, 비뇨기쪽으로 배뇨 곤란, 갱년기장애, 호르몬 불균형, 변비, 생리불순, 냉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종아리 중앙은 가슴, 호흡, 허리 쪽으로, 불면증, 불안, 두통, 허리통증, 방광염, 부종, 가슴통증, 두근거림에 효과가 있고, 새끼발가락 쪽인 바깥쪽은 머리, 목 쪽으로, 귀 울림, 현기증, 목통증, 두통, 허리 및 무릎통증, 늑간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종아리 마사지 할 때의 포인트


종아리 마사지를 할 때의 포인트는 


첫째, 피를 심장 쪽으로 올려 보낸다는 느낌을 갖고 

꼭 아킬레스건에서부터 무릎 안쪽을 향해서 주물러야 합니다. 


둘째, 마사지를 할 때 호흡은 복식호흡을 해야 합니다. 

숨을 내쉴 때는 배꼽 아랫부분이 쏙 들어가도록 손가락으로 눌러주고, 

숨을 들이마실 때는 손가락의 힘을 빼면서 배 아래쪽이 볼록 튀어나오는 느낌으로 천천히 숨을 쉬어야 합니다. 






셋째, 살짝 세게 주물러서 아픈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은 정도로 주물러주어야 합니다. 

종아리가 너무 뻣뻣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세게 주무르지 말고 살짝 가볍게 문질러주는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겁게 주물러주다 보면 근육의 긴장이 완화되어 효과가 더 좋습니다. 


넷째, 목욕한 직후나 종아리가 따뜻할 때 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하루에 몇 번을 하든지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고통스럽고 억지로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섯째, 마사지를 하면 소변이 잘 나오고 땀이 나오기 때문에 마사지 전후에 미지근한 물을 마셔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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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 백원기

2017. 3. 11. 23:53 성공, 재테크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는 책은 부동산 관련 공부를 하는 중에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책이기 때문에 꼭 읽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동네, 구립, 시립 도서관에도 비치가 안 되어 있거나 이미 대출중인 경우가 많았고, 시중 서점에서도 절판이 된 곳이 많았다. 결국 국립중앙도서관에 가서 읽을 수 있었다. 다양한 실례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많은 부동산 관련 재테크 서적에서도 강조하듯이 전세금은 이자를 내지 않고도 다른 사람의 돈을 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백원기 저자는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것은 다른 금융기관의 대출을 받을 필요없이 전세금만 가지고도 충분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만약 대출을 받는다고 한다면 전세금 상승과 저축을 이용해서 반드시 2년 안에 갚도록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러면서 대출을 받지 않고 꾸준하게 매년 부동산 1채씩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자산을 불리는 방법이라고 한다. 부동산은 팔기 위한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보유하여 다주택자가 되어야 하고, 대출은 가급적으로 받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부동산은 취등록세와 양도세는 비싸지만 보유세는 싼 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기 보유가 이득이라는 말이다. 내 집은 크나 작으나 마치 자동차처럼 관리비와 유지비 각종 세금이 붙기 때문에 부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토지 투자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데 그 이유는 토지는 대출, 전세, 토지 이용료를 이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트렌드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중산층은 줄어들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양극화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이 서울이 됐든 부산이 됐든 갈수록 대도시로 모이게 될 것이고 한 구가당 사람수는 줄어들어 핵가족화가 심해지고 나아가 1인 가구의 수도 크게 늘 것이다. 의학의 발달로 90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들도 많아질 것이고 이에 따라 고령화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주거용 소형 부동산을 해마다 1개씩 구입한다. 젊은 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1인 가구가 늘어난다고 해도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줄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더 늘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자녀 집 주변에 소형 평수의 아파트에 거주하기를 원할 것이고, 그 자녀인 아빠와 엄마들은 30평대의 아파트에 살기 원할 것이다. 30평 보다 더 작은 평수를 원할 수도 있다. 아들은 회사 주변에 있는 작은 원룸에서 살면서 돈을 모을 것이고, 딸은 오피스텔을 선호할 수 있다. 핵가족화가 되고 1인 가구의 수가 늘지만, 예전에는 한 집에 가족 모두가 모여 살았다면 지금은 가족이 여러 부동산에 쪼개서 살기 때문에 오히려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는 식이 될 것이다.



우리들은 기업과 회사들이 돈을 버는 것처럼 돈을 벌어야 한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질 때 매매 수수료와 임대 수수료를 받음으로써 돈을 받고 거기에 커미션도 받는다. 증권회사는 단기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빈번한 거래를 통해 주식을 살고 팔 때 나오는 수수료를 통해 돈을 번다. 펀드회사도 마찬가지다. 펀드를 다른사람들을 대신해서 운용해주는 대가로 운용수수료를 받고, 판매 수수료 또한 받음으로써 이익을 남긴다. 은행은 대출이자와 예금이자의 차이를 이용하는 예대마진을 통해 돈을 벌고 신문사는 광고비와 발행부수를 늘리는 과정에서 돈을 번다. 건설사 같은 경우에는 분양을 짧은 기간동안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높은 분양가를 통해 차익을 남긴다. 보험회사는 시간을 통해 인플레이션의 차이를 통해 그리고 높은 보험료를 꾸준하게 월세 받듯이 따박따박 받고 또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보험을 해약할 때도 차익을 챙길 수 있다. 가장 흔한 회사들은 상품을 팔면서 수익을 낸다. 바로 매출액과 원가 차이를 이용해서 말이다.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전세가율이 높고 공실률이 적어서 임대가 잘 이루어지는 곳을 알아보고 투자해야 한다. 왜냐하면 전세가가 내려가면 매매가도 같이 내려가고 전세가가 올라가면 매매가도 같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분당과 강남구는 전세가율이 낮아서 매매가가 떨어진 경우이고, 강북구, 광명시, 인천시, 산본시 수원시는 전세가율이 높아서 매매가가 상승한 경우이다.


부동산 중개 사무소를 자주 들러서 알 수 있는 것이 많다. 주변 지역의 향후 호재와 인구 유입의 변화, 그리고 주변 산업시설, 교통시설, 학교의 수, 그 지역 사람들의 연령대를 알 수도 있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1년에 부동산을 100군데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어느새 준 전문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가 있다. 


등기를 하려면 법무사를 찾아가고는 하는데, 법무사에 가서 일을 본다면 편하기는 하겠지만 돈이 줄줄 나간다. 본인이 셀프 등기를 할 수 있는데 괜히 비싼 돈 들여서 등기를 하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가 있다. 인터넷 등기 사이트를 이용한다. 잔금날이 되면, 전 소유자에게 등기권리증, 주민초본, 인감 증명 받는다. 위임장에 인감 직인 찍어 받고 공인중개사에 가서 거래신고필증 받는다. 구청 또는 시청 민원지적과에 가서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떼고, 세정과에 가서는 취등록세 고지서를 받는다. 구청과 시청 안에는 보통 은행들이 들어서 있다. 거기서 등록세를 납부하고, 채권과 인지를 구입한다. 등기소에 가서 등기이전 서류 작성하고 증지를 구입한다. 각종 서류를 철해서 전달하면 3일 후에 등기권리증 나온다.





매일 매일 다이어리에 주가, 환율, 금리, 미국주가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 주요 경제, 부동산 제목을 다이어리에 적고 중요하다 싶은 기사는 잘라내서 테마별로 분류를 하고 어떤 신문의 어떤 기자가 작성했는지도 메모한다. 왜냐하면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기사를 쓰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에 임할 때는 나만의 원칙을 꼭 정한다. 다른 곳보다 내재가치에 비해서 저평가 된 곳인지, 투자금액이 적게 들어가는 곳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지,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70% 이상으로 높은 곳인지, 대단지인지, 주변에 직장이 가까이에 있는지 등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매매를 통해 부동산을 얻고 전세를 준다면 부동산에 전세 수수료 주지 않아도 된다. 그럼에도 전세 수수료를 달라고 하는 중개인이 있다면,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호을 보여주도록 한다.


부동산에 문제가 생기면 내가 직접 가서 해결하지 말고 부동산 중개사에게 수리를 의뢰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중개사는 경험이 많고 본인이 잘 아는 수리 업체가 많기 때문이다.


부동산 임대 사업자 등록은 두 곳에서 한다. 시청 또는 구청, 그리고 세무서에서 모두 받아야 종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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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행동습관 사이토 히토리

2017. 3. 10. 23:49 성공, 재테크

부자의 운, 부자의 인간관계,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등 부자와 관련된 책을 많이 써온 사이토 히토리는 사이토 히토리는 48년 도쿄에서 태어나, 화장품·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본한방연구소와 긴자마루칸을 세운 사업가로 일본에서 오랫동안 납세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부자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93년부터 05년까지 12년 동안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총합 10위 안에 들었다고 한다. 04년까지 누계 납세액 총 173억 엔이라는 기록으로 일본 1위에 올랐다. 거기에 토지 매각이나 주식 등에 의한 고액납세자가 많은 중에, 납세액이 전부 사업소득이어서 더욱 더 주목을 받았다. 중졸의 학력이지만 일본 최고 부자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언론에 얼굴 등 자세한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괴짜 부자’, ‘별난 사업가’ 등으로도 불린다. 작가로서 즐거운 마음과 경제적 풍요로움을 양립시키기 위해 여러 권의 저서를 출판하는 등 집필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생각에 에너지를 더하면 이루어진다꿈은 목표로 삼는 순간 내 쪽으로 움직인다꿈이 목표로 변해가는 것. 이것이 핵심이란다목표를 확실히 정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꿈이 현실로 다가온다. 지금 당장 오늘부터라도 실천 가능한 일부터 꾸준히 해나가면 반드시 그 꿈은 이루어진다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진짜 성공은 성공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예전에 어떤 강사가  유리잔을 들었다가 조금 옆으로 움직이면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바로 또 한 가지 성공을 했다. 성공이란 다른 게 아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실천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하다. 실천을 한다면 그것으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도 애초부터 하지 않는다면 성공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사람이 목표를 세우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생각들이 모이고 에너지가 모인다.  


큰 꿈에 가까워지기 위한 다른 작은 꿈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작은 꿈의 성공을 성취하며 당신이 바라던 그 꿈을 계속해서 이어나가자. 패도 일종의 성공이다. 실패란 없다. 단지 경험이 있을 뿐이다. 이렇게 했더니 이렇게 되었다라는 경험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에는 실패를 자산으로 여긴다고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그것을 자세히 기록하고 오히려 보물로 삼아 다음에는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보고 하는 기업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다. 실패를 했다고 책망하거나 좌절만 한다면 더이상 발전은 있을 수가 없다. 더 한 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될지를 생각해보자.



상대가 강해서 지는 경우는 결코 없다. 자기 자신이 약해서 지는 것이다그럴 때는 스스로를 바꾸어 나가면 된다. 지는 습관을 이기는 습관으로 바꾸면 된다실패하는 이유는 나 자신이 미숙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에게 실패와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아직은 나에게 그 일에 실패할 만큼의 실력밖에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러한 경험을 통해 이제는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는 점을 배웠다. 그렇다면 그 점을 고치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백 번 져도 괜찮다. 마지막에 이겨야 진정한 승리다. 이 구절을 보고 초한지가 떠올랐다.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 말이다. 항우는 똑똑한 엘리트이고 유방은 가방 끈이 짧았다. 이런 항우와 유방이 서로 싸울 때마다 항상 항우가 이겼었다. 하지만, 항우는 오만하여 주변사람들의 조언을 듣지 않았고, 유방은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주변사람들의 말에 경청을 해서 정보를 얻었다. 이를 토대로 마지막 싸움에서 유방이 항우에게 이겼다. 줄곧 항우에게 져 온 유방이지만,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결국 왕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마지막에 한 번 이기면 그걸로 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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