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표 이미지인 썸네일을 지정,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사진을 올리면 가장 위에 위치한 이미지가 대표 이미지로 설정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맨 위에 있는 이미지가 대표 이미지가 되는 기능 때문에 편리할 수도 있겠지만, 글 구성 상 맨 위에 있는 이미지가 아닌 중간이나 끝에 있는 사진을 썸네일으로 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대표 이미지가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이 다음이나 구글, 네이버에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왼쪽에 이미지가 보이고, 그 이미지를 참고해서 사람들이 찾고자 하는 정보에 근접하는지를 판단해서 클릭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위의 사진은 네이버에 피쉬서버 신고 캡쳐라고 검색을 했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 화면이 나와 있기 때문에 좀더 친근감을 가지고 클릭할 수 있는 반면, 바로 아래에 있는 글들처럼 이미지가 아예 없거나 사진이 있다고 하더라도 잘 보이지 않아 무슨 화면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경우에는 클릭을 하는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대표 이미지를 직접 지정하고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글쓰기를 눌러 글쓰기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먼저, 사진을 몇 장 올려봅시다. 그러면 오른쪽 부분에 있는 파일보관함에 사진 파일들의 이름이 사진이 올라간 순서대로 첨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대표이미지는 맨 첫번째 사진으로 기본적으로 설정 되어 있습니다.

정말 맞는지 맨 위에 있는 이미지 파일을 클릭해봅시다.

맨 위에 있는 파일을 클릭하니, 파일보관함 바로 아래 빈 공간이었던 부분에 그림의 미리보기 화면이 뜨면서 오른쪽 아래에 작게 'v 대표'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는 대표 이미지, 즉 썸네일을 말하는 것이고, 이곳에 체크 표시가 되어 있다는 말은 이 사진 파일을 대표 이미지로 지정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번에는 아래 이미지 파일을 클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이미지 파일과는 다르게 대표 옆에 v 체크표시가 없이 흰색 빈 박스만 있습니다. 

만약, 두 번째 이미지 파일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했을 때 나오는 이미지로 삼고 싶다면, 흰색 빈 박스를 눌러서 v 표시가 나오도록 만들어주면 됩니다.

대표를 클릭해주니 대표 옆에 v 체크 표시가 달렸습니다. 이로써, 두 번째 이미지가 대표 이미지로 설정이 된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억지로 대표 이미지 썸네일을 맨 위에 놓지 마시고, 중간이나 끝에 있는 사진이라 하더라도 이와 같이 썸네일로 지정해보도록 합시다.

하지만, 매번 대표 이미지를 정해주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썸네일로 쓸 사진을 맨 위로 가도록 해주시면 그 이미지가 대표 이미지가 되기 때문에 가장 위로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유튜브 동영상 쉽게 넣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스마트폰 최적화 - posted by 없애기

티스토리 초대장 주는법 배포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댓글 아이콘 카카오 프렌즈 이미지 넣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머리말 디자인 바꾸는 방법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 공감버튼 을 꾸~욱!

지난 번에는 헬로톡을 활용한 일본 친구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헬로톡은 트위터의 타임라인과도 같은 라이브 또는 모멘트라 불리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일상 글을 여러 사람이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서로 댓글도 달 수 있고 피드백도 해주면서 정보도 공유하고 피드백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혹시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일본 친구 만들기 어플이 필요하시다면, 헬로톡과 관련한 글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글 : 일본인 친구 만들기 - 어플 1편

하지만, 뭐 굳이 타임라인 같은 기능은 필요없다! 심플하게 1대 1로 대화만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MEEFF 미프라는 어플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헬로톡이나 미프나 모두 꼭 일본인 친구만 사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사람을 사귈 수 있는 어플이기 때문에 영어나 중국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도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프는 특히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어플입니다. 엑소, 빅뱅, 세븐틴, 방탄소년단 BTS, 위너, CNBLUE, FTISLAND 등과 같은 KPOP 가수와 한류 드라마, 한류 영화 등의 영향을 받아 한국어를 배우고 싶고, 한국 문화와 한국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우선 이러한 어플인 MEEFF를 구글 플레이나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을 받아 봅시다.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MEEFF 라고 검색하면, 이런 디자인의 어플이 나옵니다.

다운을 받습니다.

Facebook으로 간단하게 가입이 가능하니, Facebook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보겠습니다.

Facebook 계정으로 로그인을 클릭합니다.

▼ 미프 회원가입 화면

개인정보 보호약관에 동의를 하신다면 동의를 체크해주시고 계정 생성을 누릅니다.

우리가 친구 삼고 싶은 대상은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내 프로필이 노출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같은 국적의 사람에게는 노출되지 않습니다를 체크해준 후 다음 버튼을 눌러줍시다.

우리는 일본 친구 만들기를 하고 싶기 때문에 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일본어로 설정하고 자신의 능력에 맞게 초급, 중급, 상급, 네이티브 중에서 선택해줍니다. 

자, 여기까지 하면 모든 등록이 완료가 됩니다. 등록이 끝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바로, 외국인의 프로필 사진이 큼지막하게 나오고 아래부분에는 외국인 친구의 이름과 구사할 수 있는 언어, 그리고 자기소개란이 있습니다. 그 밑에는 X와 하트표시 비스무리한 미프의 아이콘이 보입니다. 만약, 외국인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X 버튼을 눌러주시고, 마음에 든다, 이 친구와 외국어 공부를 같이 하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든다면 미프 아이콘 모양의 하트 버튼을 눌러줍니다.

▼ 미프 좋아요 화면

하트를 눌러주면 이렇게 하트모양이 크게 나오면서 친구신청이 hk라는 외국인 친구에게 접수가 됩니다. hk라는 친구가 저의 친구신청을 수락한다면, 무료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하게도 hk라는 친구가 저의 친구신청을 받아들여주었습니다. 어플 하단의 라운지에 가시면, 대화 가능한 사람과, 나를 선택한 사람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저의 프로필을 보고 하트를 눌러 친구신청을 한다면 이렇게 라운지에 표시가 됩니다. 

대화 가능 목록에 있는 hk라는 친구의 프로필을 클릭하면 하단에 대화 시작하기 버튼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화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줍시다.

미프는 기본적으로 무료 어플이지만, 돈을 들인다면 프리미엄 대화방에 들어갈 수 있고, 자동번역 기능과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료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기 때문에 무료 대화방을 선택하도로 하겠습니다.

▼ 미프 대화 화면

안녕하세요!라고 먼저 한국어로 말을 걸어보았습니다. 한국어로 답장을 해줄줄 알았지만, 일본어로 인사를 해옵니다. 외국인 친구들 중에는 한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아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이렇게 한국어를 이제 막 배우려고 하는 친구들이 더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일본어 실력이 갖추어진 일본어 중급자 정도부터 이용하신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정말 마음에 맞는 친구를 찾았다면 라인이나 카카오톡 연락처를 주고 받아 조금 더 돈독한 사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일본에 살고 있는 일본 친구들이 많은데, 만약, 한국에 와 있는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미프에서 제공하는 검색 조건을 변경하신다면 가능합니다.

친구찾기 탭에 가신 후 어플 상단을 보시면 무언가 조절할 수 있을 듯한 표시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 아이콘을 눌러줍시다. 그러면, 성별과 나이, 거리, 언어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저는 10km 범위 내에 있는, 서울에 와 있는 일본인 친구가 있는지 설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용 버튼을 누르고 나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 미프 일본 친구 매치 화면

프로필 정보를 보시면 3.74km 떨어진 곳에 있는 일본인 친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마음에 든다면 하트 버튼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X버튼을 눌러서 선택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회에 걸쳐 일본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어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부디 일본어를 공부하시면서 실제 일본에서 쓰이는 일본어를 알아보고 서로의 문화도 교류하면서 어학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께 얻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일본인 친구 만들기 - 어플 1편

NHK 일본 뉴스 어플로 일본어 공부하는 방법

일본어 한자 외우는 방법

일본어능력시험 JLPT 고득점 받는 법

일본어 시험으로 공부하기 :: JLPT와 JPT의 차이

일본어 독학 방법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 공감버튼 을 꾸~욱 눌러주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HTML 태그와 코드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글쓰는 입장에서 정말로 편합니다. 태그와 코드를 잘 모른다면 오히려 어렵게 느껴지고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한 번 익혀두면 정말로 편하게 쓸 수가 있지요.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해서 코드를 넣는 법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자신이 넣고 싶은 유튜브 동영상을 아주 간단하고 쉽게 넣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드를 잘 아시는 분이라 하더라도 일일이 유튜브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검색해서 퍼가기,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 동영상 크기를 일일이 선택해서 코드를 복사 붙여넣기 해오는 것은 번거로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별도로 유튜브 사이트에 접속해서 퍼가기, 복사 붙여넣기 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먼저, q 버튼을 눌러서 관리자 모드에 들어갑니다. 

플러그인 설정을 누르고, 상단의 글쓰기 6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눌러줍니다.

YouTube 동영상 넣기 앞에 v 체크표시가 되도록 설정해줍니다.

자, 이제 손쉽게 YouTube 동영상을 넣을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글을 써봐야겠죠?

글쓰기 버튼을 눌러 글쓰기 화면으로 진입합시다.

오른쪽 아래에 플러그인이 보입니다.  여기서 YouTube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YouTube 동영상 첨부라는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자신이 찾고 싶은 동영상 제목이나 유튜버의 이름을 넣고 검색 버튼을 눌러줍니다.

검색을 누르면 하단에 동영상이 좌르륵 나옵니다.

여기서 자신이 올리고 싶은 동영상을 선택합니다.

오른쪽에는 동영상 크기, 사이즈를 고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본인이 넣고 싶은 사이즈를 골라 선택해준 후 등록 버튼을 눌러줍니다.

등록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동영상이 첨부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렉트릭 피아노 천재소녀 826asuka의 Truth 연주곡 한 번 들어보시지요^^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 공감버튼 을 꾸~욱!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 글 상단에 표시되는 Posted by 글쓴이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 누구가 쓴 글이다. 라는 것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하고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글은 기본적으로 그 블로그 운영자가 작성한 글일 터이고, 만약 다른 곳에서 퍼온 글이라면, 반드시 출처를 밝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글 상단에 Posted by 글쓴이를 표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더구나 요즘에는 PC 사용자와 더불어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글을 검색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글 또한 읽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컴퓨터 화면은 큰 편이라서 Posted by 글쓴이가 있든 말든 별로 상관 없지만, 스마트폰 화면은 컴퓨터 화면과 비교했을 때 터무니없이 작기 때문에 그 공간 활용을 잘 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조금이라도 불필요한 부분은 최대한으로 줄이고,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좀 더 편하도록 할 수 있는 생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 글 화면에 기본적으로 나와 있는 Posted by 글쓴이 화면입니다. 

작은 글씨로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을 뿐더러 블로그에 글을 올린 것은 

블로그 운영자라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 Posted by 글쓴이를 제거한 화면입니다. 

공간이 아까보다 넓어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죠?

▲ 스마트폰 모바일 화면입니다. 

왼쪽이 posted by가 남아 있는 모습이고, 오른쪽이 제거된 모습입니다.

posted by가 제거된 쪽이 훨씬 깔끔해 보여 읽는데도 좀더 편해보입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posted by 글쓴이를 제거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먼저, 블로그 화면에서 q 버튼을 눌러 관리자 모드로 들어갑니다.

관리자 모드에 들어왔다면, 꾸미기 > HTML/CSS 편집을 클릭해줍시다.

HTML을 선택해주고, 

Ctrl키와 F키를 동시에 눌러 검색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검색창에 article_rep_author 이라고 입력해준 후 엔터를 누릅니다.

그러면, 딱 하나가 나옵니다. 바로 그 행에 해당하는 부분 

1줄을 드래그 한 후 삭제를 합시다.

그리고, 저장 버튼을 누르면 끝! 입니다.

정말 간단하지요?

PC에서와 모바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몇 번의 클릭으로 posted by 글쓴이를 지워보도록 합시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 공감버튼 을 꾸~욱 눌러주세요!

스타크래프트 빠른무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지와 자원이 붙어 있어 자원을 빨리 캘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네랄이 오르는 속도가 빠른 점이 매력이지만, 이 특징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일꾼이 한 군데에 모여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일꾼을 모두 다 잃어버릴 가능성도 크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일꾼을 한 번에 몰살시킬 수 있는 유닛은 테란에서는 파이어뱃, 시즈모드 된 탱크입니다. 저그에서는 럴커와 감염된 테란입니다. 프로토스에서는 하이템플러 사이오닉 스톰과 리버의 스캐럽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5분대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빠른 리버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템플러 사이오닉 스톰은 빠르게 사용한다고 해도 6~7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반면, 리버는 5분 초반대에 상대방 본진을 아수라장으로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셔틀에 질럿 2기와 리버 1기를 태워서 질럿으로 포톤캐논이나 마린, 성큰의 공격을 받도록 몸빵으로 써주고, 그동안 리버로 상대방 일꾼을 집중 공략해주는 것입니다.

 빠르게 가스를 짓고 안전하게 포토를 지은 후 테크 올리기

먼저, 프로브를 중단없이 계속 생산해서 8번째 프로브가 나오면 파일런을 먼저 지어주고, 바로 가스를 지어줍니다.

가스를 지어주고 바로 그 프로브로 상대방 진영으로 정찰을 보냅니다.

첫 번째 파일런이 완성이 되면 게이트웨이를 지어주고, 혹시 초반에 저글링이나 질럿 두 기가 와서 귀찮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플레이 하기 위해 조금 후에 미네랄 150이 모이면 포지를 지어줍니다.

게이트웨이가 만들어지면, 바로 사이버네틱스코어를 지어줍니다.

만약, 12시와 6시가 없는 6인맵에서 플레이할 경우 아군이 3시와 9시에 있고 내가 7시에 있다면, 상대방 본진까지 가는 데 시간이 좀더 소요가 되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12시에 파일런을 지어주고 로보틱스 퍼실리티와 포톤캐논 하나를 짓고 로보틱스 서포트배이 이렇게 4개의 건물을 짓습니다. 12시에서 셔틀과 리버를 생산해서 바로 11시나 1시에 있는 적의 일꾼을 몰살시키는 것입니다.

본진에는 포톤캐논을 최소 3개~6개 정도를 지어 안전하게 대비합니다. 질럿은 꾸준히 3기~4기 정도까지 뽑아줍니다.

로보틱스 퍼실리티와 포톤캐논을 동시에 지어주고나서 로보틱스 퍼실리티가 완성되면, 바로 셔틀 1기를 찍어주고, 동시에 로보틱스 서포트배이를 건설해줍니다.

로보틱스 서포트배이가 완성되면 셔틀 속도 업그레이드를 눌러주고, 로보틱스 퍼실리티에서는 리버 1기를 생산합니다.

리버 1기가 거의 완성될 즈음해서 리버 1기를 추가적으로 생산예약해줍시다.

셔틀에 이미 생산된 질럿 2기를 태우고 리버가 나오면 그 즉시 스캐럽을 채워준 후 셔틀에 태워서 바로 적 본진으로 가서 일꾼을 신나게 공격해주시면 됩니다. 리버가 내리면 가장 위협이 될 만한 건물이나 유닛을 공격하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리버가 내리자마자 리버를 클릭하고 공격 단축키인 A버튼을 누르고 일꾼을 클릭해서 일명 쩜사를 해주어야 합니다. 마린이나 질럿, 포톤캐논, 성큰콜로니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질럿을 먼저 내려주는 센스가 필요하고, 리버가 다치지 않도록 항상 리버 곁에는 셔틀을 놓아두어 언제 어느 때든 위험할 때 리버를 태워서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얍삽하게 공격해주시면 됩니다.

 빠른 리버 성공 후 경기 운영

이렇게 두 군데를 초토화시고 나면 미네랄이 상당히 쌓이게 되는데 넥서스를 추가로 1개 더 건설해주고, 아둔을 올리고 템플러 아카이브를 올려서 하이템플러 싸이오닉 스톰을 개발해서 추후에 질럿 2기, 하이템플러 2기를 태워서 계속해서 견제를 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남는 미네랄은 게이트웨이를 폭발적으로 건설해주어 견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물량으로도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승리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두 군데 일꾼이 초토화 되고, 나머지 한 곳까지 초토화를 시켜버리면, 여기서 아예 경기를 포기하고 나가는 사람도 더러는 있을 것입니다. 끈기 있게 굴하지 않고 계속 게임하는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아군은 피해를 입지 않으면서 병력을 부유하게 계속 쌓아놓고 있을 것이고, 설령 방어 건물이나 유닛을 조금 손실 본다고 하더라도 상대방 일꾼 올킬을 당한 것에 비하면 훨씬 괜찮은 상태이기 때문에 승리하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공략하기 가장 좋은 종족은?

리버가 5분대에 공격을 가기에 가장 좋은 종족은 테란입니다. 그 다음은 저그이고, 가장 까다로울 수 있는 것이 프로토스입니다. 테란은 주로 병력을 입구쪽에 마린을 배치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scv를 괴롭혀줄 수 있는 반면, 저그나 프로토스는 방어 건물인 성큰, 성큰콜로니와 포토, 포톤캐논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리버가 스캐럽을 발사하고 바로 셔틀에 태워서 리버가 공격 받지 않도록 하거나 질럿으로 몸빵을 해주거나 할 수도 있지만, 이럴 때는 너무 무리하지 않고 위협이 되는 성큰과 포토만 얍삽하게 부숴주고나서 자유롭게 일꾼을 털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빠른무한(빨무) 잘하는 법 - 공통사항

빠른무한(빨무) 잘하는 법 - 테란 편

빠른무한(빨무) 잘하는 법 - 프로토스 편

빠른무한(빨무) 잘하는 법 - 저그 편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 공감버튼 을 꾸~욱 눌러주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원칙적으로 기존 블로거의 초대를 통해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다양한 스킨이 있고, 자기의 입맛에 맛게 코드를 자유자재로 바꿔서 이렇게 저렇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나 텐핑, 다음 애드핏 등을 블로그에 넣어서 광고 수익을 낼 수도 있지요. 네이버 블로그에도 광고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러그인이 있지만, 그 수익이 정말로 짜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를 가장 많이 선호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해서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다른 분들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도록 초대장을 주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초대장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법,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내가 다른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는 초대장이 있는가부터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블로그에서 q 버튼을 누르면 관리자 모드로 들어갈 수 있는데 여기서 왼쪽 부분 밑에 네트워크 > 초대관리로 들어갑니다.

초대관리 화면입니다.

티스토리 초대란 밑에 초대장이 7장 남았습니다. 

초대장은 매월 활동 내역에 따라 충전됩니다.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블로그를 얼마나 활발하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줄 수 있는 초대장 매수가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배포할 수 있는 초대장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고민했습니다.

보통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기 위한 초대장을 받으려면 

티스토리 홈페이지의 왼쪽 하단에 있는

티스토리를 시작하시려면 초대장 받기를 클릭해서

위와 같은 화면에서 사람들이 초대장을 준다는 글을 눌러 

이메일과 블로그 개설 목적을 적은 후

블로거의 초대 메일이 오기만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곳에서 내 글을 보고 초대장 요청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냥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 드립니다. 라고 제목을 써서 글을 쓰면 될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글쓰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오른쪽의 기본설정란에 보시면, 

글의 주제를 선택할 수 있는 란이 보일 것입니다.

거기서 맨 밑까지 스크롤을 내려보시면, 

이벤트라는 항목에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바로 글의 주제를 이것으로 등록하고 글을 올리시면,

티스토리 사이트에서 초대장 받기를 눌렀을 때 봤던 

그 게시판에 내가 쓴 글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초대장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을 위한 글을 잘 써서 올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댓글에 이메일과 블로그 개설 목적을 적어주실 것입니다.

이중에서 블로그만 만들고 방치하지 않고, 스팸 목적으로 쓰지도 않고,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꾸준히 할 것 같은 분을 발견하셨다면, 

다시 관리자 모드로 들어갑시다.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초대관리까지 들어가시면

우측란에 초대하기+라는 부분이 보이실 것입니다.

이것을 누르면, 받는 사람이라고 해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란이 보입니다.

이곳에 본인이 마음에 드는 분의 이메일을 적어 넣으시면 됩니다.

혹시 초대 말을 수정하고 싶으시다면, 기존에 있던 글귀는 지우시고, 

수정해서 보내기를 누르시면 초대 메일이 발송 됩니다.

여기까지 티스토리 초대장 주는 방법과 

초대 메일 보내는 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부디 이 글을 통해 저처럼 헤메시는 분이 없기를 바라며, 

꼭 티스토리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셔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을 많이 쓰실만한 분들을 발굴해보도록 합시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 공감버튼 을 꾸~욱!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 그뿐인가, 눈은 튀어나와 있는 두뇌라고도 한다. 마음과 지능 이 중요한 두 가지가 모두 눈과 관련이 높다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요즘 특히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자나 깨나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나 차에서나 그 어느때 어디에서도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산다. 눈이 좋아할 리가 없다. 

마음도 머리도 함께 피곤해지는 것이다. 나카가와 카즈히로 씨는 자신의 저서 하루 5분 머리가 좋아지는 눈 건강법이라는 책에서 머리와 눈을 모두 좋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눈 좋아지는 방법과 동시에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눈에 영양을 공급해주기 위해서는 눈을 꽉 감았다가, 팍 뜨는 것을 반복해주면 좋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순간적으로 급격하게 피, 혈액이 눈으로 흘러들어 가게 되는데, 

피에는 눈에 좋은 영양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눈을 좋게 하려면 자세도 올바르게 해야 좋다. 

머리 정수리를 누군가가 위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으로 똑바로 앉거나 선다. 

이때 등을 쭉 잘 펴주기 위해서는 

팔을 아래쪽, 앞쪽, 위쪽, 뒤쪽 순으로 돌린 후에 

툭 떨어뜨리면 등이 아주 곧게 펴질 것이다.

측두엽과 전두엽의 생각하는 방식과 느끼는 방식이 일치하면, 

그 방향으로 현실이 전개된다. 다시 말하면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전두엽과 관계 깊은 잠재의식이 그 생각을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지금까지 축적되어 왔지만 여태까지 의식의 밑바닥에 잠겨 있어서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정보를 수면 위로 또오르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생각하고 있는 일이 실현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머리도 좋아지게 하고 눈까지 좋아지게 하는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어깨를 올렸다가 내리기와

옆구리를 펴서 시신경 풀어주기

눈초리 잡아 당기며 눈 깜박이기

이들은 대표적인 눈 좋아지는 운동이다.

차번호 보고 외우고 연산하기

지하철 역 명 보기, 지하철 광고판 외우기, 창 밖 보기

이미지 스케줄링

이들은 시신경을 자극해주면서도 두뇌까지 많이 사용하게 하여

머리도 좋아지게 해주는 방법이다.

방송인 이경규 씨는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는 개그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 운동이 눈과 뇌에 상당히 좋은 운동이라는 것이다.

실험쇼 천재적인 생활에 출연한 멘사회원 황상윤 씨도

아이들의 암기력을 상승시키기 위해 눈 빠르게 움직이기를 훈련시켰다.

무엇이든 실천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실생활에서 적용해서 습관화 되도록 하여

눈과 머리가 모두 좋아질 수 있도록 해보자.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 공감버튼 을 꾸~욱 눌러주세요!

뇌에는 여러 부분이 있다. 각 부분마다 관장하는 기능이 다르다.

전두엽, 전전두엽,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해마, 뇌하수체 등등..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교수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살아가려면 전두엽, 전전두엽인 앞쪽 뇌를 잘 사용할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두뇌의 뒤쪽에 위치한 뇌로는 시각, 청각 정보가 들어온다. 

하지만 앞쪽 뇌는 자기 나름대로의 아이디어와 해석을 더 중시한다. 

즉, 다른 사람의 의견은 그렇다 치더라도, 

정말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사고방식을 좋아하는 것이다.

또한 남의 이목에 상관없이 나는 정말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기쁜가?라는 질문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고 실행하는 것이다.

나덕렬 교수는 말한다. 나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고 

마음이 여유롭지 못했고 모든 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살았다고 말이다. 

어떤 환자는 건강해지기 위해 걷는데, 너무 건강에 집착한 나머지 

심각한 얼굴을 하고 필요 없는 근육까지 긴장시키며 걷는다. 

그 모습이 너무나 전투적이다. 

알고 보니 그것이 우리네 모습이었던 것이라고 말이다.

앞쪽형 인간은 앞쪽 뇌의 시계 기능을 사용하여 시간을 미리 철저하게 계산한다. 

어느 구간에서 언제 차가 정체될 것인지도 예상한다. 

그리고 5시에 만나기로 했다면 4시 40분이나 50분에 도착한다. 

그리고 커피를 여유롭게 음미하면서 

거래처 담당자와 이야기 할 내용을 다시 한 번 머릿속으로 정리한다. 

그렇기 때문에 약속시간을 거의 어기지 않는다.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되는 첫 걸음은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한다. 

내가 내일 아침 5시에 일어나리라 하고 나와 약속을 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이런 작은 약속에 대한 실천이 반복되면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다.

뛰어나고 싶다면

1.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를 철저하게 생각해야 한다.

2. 레이저 빔처럼 한 곳에 힘을 모아야 한다. 그러려면 가지치기를 과감하게 해야 한다.

3.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 한다. 한 가지를 계속 반복하면 그 방면에 달인이 될 수 있다. 

명상을 해더라도, 운동을 하더라도 맹리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4. 정말 목표를 실천하는 데 고비가 있을 것이라면 각오해야 한다. 

위기가 올텐데 나는 반드시 넘으리라라고 자기 최면을 거는 것이다.

5. 인간의 뇌는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6. 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두 마음을 가지만 안 된다.

7. 내적인 힘, 흔들리지 않는 주관을 키워야 한다.

8. 꼭 운동을 해야 한다. 뇌 혈관을 맑게 해주기 때문이다. 

앞쪽뇌 기능이 뛰어난 사람 치고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다.

9. 창조력을 부여한 우주가 항상 우리를 도와주고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10. 자신에게 자주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세상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고 말이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 공감버튼 을 꾸~욱 눌러주세요!

가만히 놔두면 무질서해지고 방자해진다는 엔트로피와 대비되는 개념이 있다. 질서 정연해지고 집중하게 된다는 네트로피 이론이다. 네트로피의 저자 한자훈 씨는 엔트로피에서 벗어나 탈엔트로피, 즉 네트로피로 가기 위한 아주 간단하고 쉬운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계속해서 책을 읽는다.

2. 최종목표를 만든다.

3. 생활습관을 바꾼다.

- 의심, 거짓말, 분노 금지

- TV시청, 웹서핑, 만화책, 무의미한 만남은 철저히 금지

- 걷기, 그리고 읽고 또 읽기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 공감버튼 을 꾸~욱 눌러주세요!

모세, 스피노자,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칼 맑스, 예수

이분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유태인이라는 것이다.

이뿐인가?

문학 분야에서는 요셉 아그논, 숄렘 알레이헴, 아이작 싱어, 프란츠 카프카, 아이작 아시모프, 필립 로트, 해롤드 로빈스

클래식 분야에서는 아이샤 헤페츠, 이츠하크 펄만, 다니엘 바렌 보임, 아이작 슈테른, 알터 루빈스타인

연예계에서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빌리조엘, 에릭 클랩톤, 사이먼과 가펑클, 폴 앵카, 게리 숀펠드, 재키 사이먼, 래리킴, 마르셀 마르소, 데이비드 코퍼필드, 윌리엄 슈테너가 있다.

지능은 생존본능이라고 한다. 유태인은 유목 민족, 즉 방랑자이다.

전문가란 다른 곳으로부터 온 사람이다. 마치 자신의 고향에서 환영받는 예언자는 없다는 속담과 같은 내용이다.

유태인들은 개개인이 하나하나 모든 사건들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집단적인 의식을 통해서 기억력을 키우고 있다. 백 번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실제로 한 번 실행해보면 공감대가 형성되고 더 잘 기억하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활용해서 유태인들은 유월절을 지내고 있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는 휴지에 적지 말아야지. 그리고 덧붙여서 다짐도 했다. 

꼭 기억하자. 실제로 나는 그날부터 작은 정보라도 적는 대신 곧바로 기억하려고 노력했고, 

그것은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유태 율법에서 흰 종이에 검정 글씨를 쓰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심리학적으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대조적인 힘에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흰 바탕에 검정은 두드러지게 보이면서 정확하고 읽기도 좋다. 바로 이런 이유가 이해력과 집중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어 붙여쓰지 말고,  글 씨  하 나 하 나 를   떼 어 서   쓰 도 록   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종이의 흰 여백이 글자 하나하나를 연결해주어 텍스트의 이해력을 높여준다고 하니까.

프로피아트 듀란은 글씨를 예쁘게 쓰는 것과 띄어쓰기가 사람의 시각적인 기억력을 더 좋아지게 하는 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큰 소리로 읽는 것은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양 두뇌를 자극시켜 기억력, 집중력, 흡수력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다.

몸을 움직이면서 공부를 하면 몸속에 있는 열과 피의 순환에 영향을 준다. 걸어가면서 공부를 하든지 물구나무를 하면서 공부를 하면 효율이 좋아질 수 있다.

공부를 방해하는 요인들을 자세하게 나누어 본다. 공부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은 없애버리고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전화도 끊어버리고 더우면 선풍기를 트는 것이다. 공부하면서 마실 수 있도록 물 한 잔 준비하고, 배가 고프면 공부가 잘 안 되니까 식사를 하고 나서 조금 후 공부를 하면 잘 될 것이다.

머리를 좋게 하고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15가지 유태인식 방법

1. 메모하기보다는 되도록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그 기억을 확신하도록 한다.

2. 글씨는 흰 바탕에 검은 글씨로 또렷하게 쓴다.

3. 친구, 동료와 함께 소리 내면서 의논하고 토론하면서 학습한다.

4. 기쁜 마음으로 걸어다니면서 몸을 움직여주면서 공부한다.

5. 마음이 내키고 영감이 떠오를 만한 장소에서 공부한다.

6. 생각을 어지럽히는 걱정이나 고민을 제거한다.

7.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떠올린다. 기도, 노래 등을 통해 동기부여를 시켜주어야 한다.

8.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내용의 교재로 공부를 한다.

9. 피곤한 상태로 오래 공부하기보다는 조금 공부를 하더라도 머리가 맑은 상태로 공부를 해야 좋다.

10. 공부를 할 때는 리듬과 흐름이 있다. 이 리듬이 깨지면 잠시 쉬어주는 것이 좋다.

11. 핵심 키워드를 통해 떠오르는 주제와 아이디어들을 정리한다.

12. 핵심 키워드를 연결지어 스토리를 만든다.

13. 주제를 시간순이나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정리한다.

14. 머리글자만 따서 외운다.

15. 끊임없이 반복해서 기억한다.

* 상상력으로 예언하기

상상력의 힘으로 비논리적인 것을 논리적으로 바꾸는 연습을 한다.

* 생존의 원칙

한 곳에 머무르지 말고 항상 정신적, 육체적으로 방랑하라. 편안함을 느끼며 안주해서는 안 된다.

영원히 공부하는 것도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이다.

반드시 새로운 것을 개발할 필요는 없다. 이미 만들어진 것을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활용하면 된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닮고 싶은 사람을 고른다. 내게 영감을 주는 그 사람이 행한 대로 따라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수정 보완하면서 새롭게 실천한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 공감버튼 을 꾸~욱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