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혁명 - 이석풍

2017. 3. 24. 23:56 성공, 재테크

- 말로 하면 잔소리, 듣기 싫은 설교가 되지만, 책으로 써내면 공감을 일으킨다. 독자에서 저자로, 청자에서 출연자로.

- Gini - in - us. by 로버트 기요사키

- 생각을 즐겨하는 사람 : 사업가. 경영자


- 암기, 공부를 즐겨하는 사람 : 근로자. 학자.

- 영향력. 블로그와 책. 누군가의 삶을 더 나은 곳으로 인도해주는 영향력 - 김태광. 군 부대, 학교, 관공서, TV 등 종횡무진

- 자기다운 사람이 되는 것. = 인생의 선택권을 자산이 쥔 사람.



* 삶에 대한 통제권 : 1인 사업가

- 선택 통제

- 시간 통제


* 시스템

- 강연

- IT / 직원 고용


* 특별한 감각.

- 이성<감성

- 오감<육감


* 영향력. 부메랑 원리. ex) 조앤 롤링 해리포터


* 특별한 일에 미쳐 있다. 집요하게 파고든다.


* 룰에 대한 공부 블루마블 / 돈을 쓰는 방법 > 돈을 버는 방법 / 파이프 라인 금융지식을 통해 돈의 흐름을 보는 눈.


* 보다 많은 이의 고민을 해결해주거나 욕구를 충족시켜주면 돈이 저절로 들어오는 통로를 만들 수 있다.

고민거리 -> 책 쓰고, 강연회 개최.

욕구 충족 상품 개발





* 근본문제를 해결하면 금세 돈 문제는 사라지게 된다.


1. 지식과 경험 기반 시스템

- <메신저가 되라> - 브렌든 버처드

<서른 여덟 작가. 코치. 강연가로 50억 번 ~> - 김태광

- 내 이름으로 된 책 저술

- 인터넷카페 만들기

- 성공자의 모습으로 이미지 메이킹

- 책 제목을 주제로 강연

- 외부 특강 다니기

- 인터넷 카페에서 자체적으로 4, 6주 과정 만들기

- 나를 추종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코칭, 컨설팅

- 사람들에게 판매할 상품 제작

- 좀 더 분야를 디테일하게. 2, 3번째 책 저술

- 반복 시스템.


- : 60~70%만 알려주기

- 웹사이트 카페 : 80%

- 강연 : 90%

- 컨설팅 : 95%~99%


* 스피치 기술. 배우기는 화룡점정. Self-Branding


2. 책 쓰기 기법 시스템. 꾸준히. 독자는 저자의 책을 더 읽고 싶어함.

주제 - 목차(한 문장 요약. 물 흐르듯 배치)

설계도 - 꼭지 : 사례, . 자신의 경험. 키워드

각 꼭지마다 서론 쓰기. 무작정 내용 쓰기

- 5일만에 완성

- 새벽 4시에 일어나 쓰고, 퇴근해서 쓰고 반복.

- 책 쓰기는 스킬이므로 전문가에게 배워야.

<1인기업이 갑이다> - 윤석일

<사는 게 더 즐거워지는 40가지 위시리스트> - 신태용



3. 아이디어 기반 시스템

- 페이스북, 진공 청소기(먼지 봉투 없는)


4. 시장 생태계 기반

- 아마존, 이베이, 인터파크, 옥션, 앱스토어


5. 금융생태계 기반 시스템

- 전자금융 paypal, 테슬라 일론 머스크(아이언맨의 실제모델)

- 유튜브 - 스티브 첸


6. 프로그램 기반

- 게임. 리니지


7. 인터넷 창작 기반 시스템

- 미생. 인터넷 만화.


* 법칙에 대한 연구


* 책과 강연회, 세미나. 밖으로 나가라.


* 변화는 흐름이다. 빛의 파장은 겹쳐질수록 더 강력해짐. 플래시 여러 개 겹치면 더 멀리, 더 밝게 쏠 수 있다.(시너지 효과)


* 조경애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 역사책, / 멘토 / 시간관리(스케줄, 메모, 연락, 소통) 3가지 압축팩.


* 원하는 것에 집중하면 원하지 않는 모든 것은 사라진다.


* 행동하라, 그러면 부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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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부자 박종기 2부

2017. 3. 18. 22:54 성공, 재테크

무엇을 하든 내가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게 해야 한다. 사람들이 나에게 찾아오는 이유는 그 사람들이 나에게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여러 고민거리와 문제들을 안고 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이용하는 것이다. 편하게 이동하기 위하고 싶어 자동차를 사고 싶다면 자동차 매장에 찾아가고, 돈을 안전하게 맡기면서 이자까지 소소하게 받고자 한다면 은행 영업창구를 찾아갈 것이다. 당장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면 은행 대출 상담 창구를 찾아가고, 은행에서 퇴짜를 맞는다면 사채 대부업자를 찾아가게 된다.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거나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그저 그런 학원보다는 소문이 좋고 실력이 좋은 학원을 찾아 가게 될 것이다. 이렇듯 다른 사람들이 나를 찾도록 사업을 꾸리는 것이 요점이라고 할 수 있다.



지중해 부자는 이렇게 말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밥을 사라고 말이다. 돈은 돌고 돌아서 돈이라고 하듯, 내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돈을 쓰면, 그 이상으로 내 수중에 돈이 들어올 것이라는 것이다. 돈을 벌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그릇부터 키우라고 조언하면서 그 그릇이란, 남을 감동하게 만들고, 기부를 하는 등의 것 모두를 포함해서 딱 다른 사람을 위해 쓰는 만큼이 자신의 그릇이라고 얘기한다. 돈을 쓸 때는 아무에게 닥치는대로 쓰는 게 아니라 향후 내 고객이 될 사람이나 나에게 고급 정보를 주는 사람, 그리고 투자 자금을 지원해줄 가능성이 있는 투자자에게 써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있는 돈은 변화를 따라서 이동한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알고 그 흐름에 맞게 회사를 세운다. 그리고 내가 세운 회사에 눈독을 들이는 사람에게 비싼 가격에 파는 것이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부를 이룬 사람들이 많다.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신문을 읽기보다는 책을 읽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매스컴들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정보를 기사로 쓰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부를 이루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건강함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건강을 잃고 체력을 잃으면 아무리 많은 부를 소유한다고 해도 아무런 쓸모도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아침에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먹어주고, 저녁에는 테니스를 친다. 먹는 양을 정해두어서 과식하거나 너무 적게 먹지 않도록 관리한다. 아이를 가르칠 때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자산 관리다. 아이를 가르칠 때는 역사와 철학, 미래 사회는 어떻게 될 지에 대해 관심 갖고 이끌어주고, 이 역시 신문과 뉴스보다는 책을 권해주어야 한다.








주식 투자는 마치 회사에서 신입사원이나 경력직 임원을 뽑는 것과 같이 해야 한다. 저평가 되어 있는 주식을 경제가 좋지 않은 위기가 왔을 때 그 분야의 1등 기업에게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가치투자의 기본 틀이다. 안전과 관련한 것은 에스원, 라면은 농심 신라면, 인터넷 쇼핑은 인터파크, 자전거는 삼천리 자전거, 1인가구 즉석 식품류는 오뚜기처럼 말이다. 당장 내일 주가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너무 욕심 내지 말고 무릎 정도에서 사서 머리가 아닌 어깨 정도에서 파는 것이 좋다. 자기만의 기준을 딱 정하고 그 기준에 도달하면 결정을 내리도록 한다.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내가 보기에 좋은 곳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그 어떤 누가 봐도 탐이 나는 부동산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젊었을 때부터 부단하게 돌아다니면서 어떤 지역의 어떤 물건이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 봤을 때 좋은 곳인지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 놓는 것이 좋다. 그래야 나중에 보는 눈이 트이기 때문이다. 허름하고 낡아보이는 집을 샀다면 그만큼 싸게 사서, 조금 더 돈을 들여 리모델링 한 후 멋들어지게 만들면 비싸게 팔아넘길 수 있다. 투자용 부동산을 손에 넣었다면, 그 부동산을 다른 사람들이 사고 싶어서 안달나게끔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이다. 못생긴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통해 미인이 되듯이 부동산도 리모델링이라는 수술을 통해 가치를 몇 배나 높일 수 있는 것이다. 가치는 곧 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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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부자 박종기 1부

2017. 3. 17. 23:49 성공, 재테크

큰 일을 하려거든 우선 체력을 키우고 잘할 수 있느 분야 한 가지에 집중하자.


체력은 국력이다. 사람은 공부를 하든 사업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강인한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훌륭하게 이루어낼 수 없다. 공부도 어느 정도는 끈기있게 엉덩이 힘으로 해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오래도록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 피곤함을 덜 느끼고, 집중력을 유지하려거든 체력이 중요하다. 일도 마찬가지다. A직원은 3시간 내내 집중해서 일을 해서 성과가 크지만 B직원은 1시간만 일해도 벌써 지쳐버린다. A직원이 일도 잘하고 인정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건 삼척동자도 알 수 있다. 지중해 부자는 체력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누구든 자기의 체력 그 이상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말이다. 



체력의 크기만큼 돈을 벌 수 있는 거라고 말이다. 김밥 파는 CEO 김승호 씨가 교보타워에서 강연을 했을 때도 비슷한 말을 했었다. 짐 로저스도 재테크 박람회에서 질문을 받을 때 같은 맥락의 말을 했다. 사람의 몸을 보면 부자가 될 수 있을 사람인지 그저 그런 삶을 살 사람인지 가난해질 사람인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말이다. 살이 찐 사람은 그만큼 게으르고 체력이 약한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근육질이고 딱 봐도 튼튼하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은 어떤 일을 맡겨도 스테미너 강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체력을 키우는 건 운동을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핵심은 에너지다. 잠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하루 동안 우리 인간은 여러 행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데 절제하지 못하고 함부로 에너지를 막 쓰다보면 정작 에너지를 집중해서 써야할 곳에 쓰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절제가 중요하다고 지중해 부자는 설파한다.







이와 더불어 시간의 사용도 강조한다. 하루가 시작되면 누구에게나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에너지를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바뀌고, 부자가 되느냐 아니냐가 결정될 수 있다고 말한다. 집중을 해야하는 것도 짚고 있다. 레이저는 한 곳에 에너지를 집중한다. 이처럼 자신이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 자신의 에너지를 집중해야 하지, 이곳 저곳에 에너지를 분산시켜버리면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다는 것이다.





에너지를 비축하고 체력을 늘리려면 먼저 잠을 잘 자고 매일 같은 시간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주기적으로 자주 해주고 눈을 감고 잡념을 없애고 명상을 하는 것이다.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를 풀 수가 있고 머리가 맑아져 아이디어가 잘 떠오를 수도 있다. 맑아진 머리로 독서를 하면 몰입해서 읽을 수가 있어진다. 많이 걷고 혼자서 산책을 하면서 사색을 즐기는 것도 에너지를 모으고 좋은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걱정을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걱정하지 말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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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 이상건 3부 유대인과 화교

2017. 3. 16. 23:46 성공, 재테크

유대인과 화교의 경제력에 관한 이야기



미국 뉴욕의 대형 빌딩 주인의 80%가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면 화교들은 동남아 경제권을 주무르고 있다. 동남아 거부의 86%가 화교이고 토지 이외 자본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유목민이 됐다. 유대인은 서기 70년 유대 국가가 로마에 의해 멸망된 후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된다. 이를 디아스포라(Diaspora)라고 한다. 그리고 1948년 이스라엘 건국까지 2천 년간 조국 없이 전 세계를 정처 없이 떠돌았다. 미국은 유대인들에게 제2의 가나안이었다. 2차 대전 후 유대인들은 앞다투어 뉴욕으로 갔다. 경제와 문화 두 분야에서 뉴욕은 유대인이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엔 하나같이 3D 업종에 종사했다. 2/3가 봉제업에 종사했다. 장사도 저가품 위주였다. 미국 시장에 잡화, 인조보석 등 값싼 물건을 들여오기 시작한 게 유대인들이었다. 유대인들이 박해를 피해 조국을 떠났다면 화교들은 말 그대로 먹고살기 위해 유목민이 됐다. 화교는 중국인이 임시로 거처한다는 뜻이다. 중국인들이 동남아 지역을 벗어나 미국 호주 등으로 이민을 가기 시작한 것은 아편전쟁 이후의 일이다. 먹고 살기 어려워지자 새로운 삶을 찾아 이민을 선택한 것이다. 화교들은 맨주먹으로 출발, 악착같이 일해서 경제적 성공을 이루었다. 하지만 국내 화교들은 자유당과 박정희 정권의 각종 규제로 인해 급속히 그 위세를 잃고 만다. 두 번의 화폐개혁은 현금을 중시하는 화상들에게 큰 타격을 입히고 1961년 외국인 토지 소유 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외국인들이 토지를 소유하고자 할 경우에는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대부분은 승인을 얻지 못했고 갖고 있던 토지를 헐값에 팔아야 했다. 이 법에 따라 국내 화교들은 1가구 1주택 1점포만 소유할 수 있었고 주택 면적은 200평이하, 점포는 50평 이하로 제한되었다.





유대인은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그것은 그들이 언제 여행을 떠나도록 강요 받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한 곳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서 살려면 머리 안에는 남보다 뛰어난 지식이 있어야 했다. 책과 옷을 동시에 더렵혔으면 먼저 책부터 깨끗이 닦는다.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것은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몇 번씩 복습하는 사이에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번을 복습하는 것과 백한 번 복습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부끄러움을 잘 타는 사람은 좋은 학생이 될 수 없다. 사람은 탐욕적으로 배움을 탐해야 한다. 만약 눈앞에서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 토라(유대인의 경전)의 모든 가르침을 순식간에 체득시켜 주겠다고 해도 이를 거절하라. 인간에게 배우는 과정은 결과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노력을 통해서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유대인 교육에서 주목할 것은 지식의 중요성 보다는 경제적 사고 능력을 어떻게 키워주느냐 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먼저 생존의 논리를 가르친다.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가는 유대주의 사고방식의 중심문제. 박해받고 추방당해 삶의 터전을 잃을 수 있는 운명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이냐를 중시 여기도록 해주었다. 남보다 뛰어나라 가 아닌 남과 다르게 되라고 가르치는 교육법이다. 인생의 밝은 면보다 어두운 면을 가르친다. 돈이 힘을 발휘하는 시기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다. 어두운 곳을 통해 밝은 곳을 보는 인간으로 성장하라는,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을 만나든 좌절하지 않고 그 어려운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흼아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까지 말라는 소망이 유대인 교육에는 담겨져 있다. 


사람의 입은 하나인데 귀는 둘이다. 왜 그렇겠는가?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많이, 잘 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의 눈은 흰 부분과 검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왜 검은 부분으로 세상을 보는 것일까? 세상을 어두운 면에서 보는 편이 좋기 때문이다. 밝은 면에서 보면 지나치게 자신에 대해서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기 때문에 그로 인해 교만해지지 않도록 경계하기 위함입니다. 어려서부터 경제에 관한 실전교육을 시킨다. 경제활동의 의미와 기업가적 사고방식을 가르친다. 교활한 토끼는 3개의 굴을 가지고 있다.(리스크 분산) 닭의 머리가 될지언정 용의 꼬리가 되지 말라(기업가정신) 때문에 화교들은 직장생활 보다는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월급이 적을 때에는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라. 그렇지 않으면 수입이 늘어도 저축할 수 없다.





버는 자보다는 모으는 자가 이긴다. 자신의 장래를 걱정하지 않는 사람은 미래에 자신의 과거를 걱정하게 된다. 사람은 빵을 담는 바구니가 비게 되면 화를 내기 쉽다. 가난과 궁핍은 자랑과 공존할 수 없다. 유대인이나 화교는 모두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숫자를 끌어들이는 데 익숙하다.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하는 것을 선호한다. 우리의 경우 일반적으로 오늘 날씨가 덥군요. 날씨가 어제보다는 풀렸습니다.라고 말하지만 유대인들은 이를 숫자로 표현한다. 오늘은 화씨 80도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화씨 15도 정도 내려갔습니다. 라고 정확한 수치를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1/3은 토지(부동산)에 1/3은 사업(주식)에 나머지를 준비금(은행 예금 적금)으로 보유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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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에스더 힉스

2017. 3. 14. 23:46 성공, 재테크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끌어당기듯 삼삼오오 모인다는 말이다. 사람은 특정 생각에 집중을 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오래 유지할수록 그 생각이 강해지게 된다. 이로써 끌어당기는 힘 또한 한층 더 강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럼 그 생각에 대한 증거들이 우리 눈 앞에 나타나게 된다. 마치 마법처럼 말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생각에 대한 증거들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찾아 오게 된다. 만약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부정적인 일들이 우리에게 끌어당겨지고, 반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긍정적이고 즐거운 일들이 계속 우리 눈 앞에 오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상황이 어떻든 상황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미 변화된 모습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래야만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러한 증거들이 끌어당겨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우리의 인생에 존재하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 사람을 끌어당긴 결과인 것이다. 우리가 끌어당기지 않는 한, 그 무엇도 우리의 삶속으로 들어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강한 감정은 곧 물질화 한다. 무언가를 더 빨리 손에 얻고싶다고 생각한다면 꼭 우리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감정을 강하게 동반하는, 아주 또렷하고 명확한 생각을 일부러 일으켜야 한다. 가만히 있기만 하면 원하는 것을 절대 손에 얻을 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 이루어진다. 행운일기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해본다. 행운일기를 작성하다보면 매일 우리가 스스로 운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증거들를 찾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운이 따르는 사람이라는 강한 믿음이 생기게 된다. 상황을 낙관하고, 자기 스스로 절제할 줄 아는 미덕은 백만장자의 공통점이다. 내일은 오늘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믿음과 확신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저 우직하게 일을 하고 투자하고 공부하면서 우리들만의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다. 운이 변하는 때에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예전보다 마음이 즐거워지고 편안해짐을 느끼고 비전과 희망을 품은 우리를 새롭게 만나게 하는 인연은 귀한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연민과 동정, 구속감, 죄책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우리를 만나게 하는 인연은 불보듯 뻔하게 악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끌어당김의 법칙에는 총 7가지 비밀이 있다. 


먼저 1번째 비밀의 요지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우리의 자석이 지닌 힘에 이려온 사람이라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리 마음의 자석에 스며 있는 흡인력 때문인 것이다. 우리는 공명 속에서 돌아다니고, 우리 삶에서 만나는 사람이나 사건들은 각각 서로 상관이 없어 보이더라도 실제로 그 하나 하나에는 다 이유가 존재한다. 홀로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매일 매일의 일상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가 우리들의 아름다운 면을 보여주고 우리들을 성장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타인과의 만남에는 모두 의미가 있는 것이다. 있던 것들을 강화하게 하고, 부족했던 것을 채워주며, 여러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주고, 우리 스스로를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 


2번째 비밀은 “우리가 끌어당기는 것은 우리의 자석에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언제나 우리 자신을 좀 더 확실하게 정돈할 수 있게 말이다.” 3번째 비밀은 “우리의 신념은 아주 많은 가능성의 카오스 속에서 우리와 딱 맞는 사람들과 사건들을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4번째 비밀은 “우리가 찾고 있는 그 어떤 것들의 근본은 우리의 자석 속에 들어 있다는 삿실이다. 우리가 느끼는 것이 바로 원천인 것이다.” 5번째 비밀은 “우리가 우리의 자석에 존재하고 있는 상징들을 찾을 때마다 우리는 변화를 위한 마법의 열쇠를 손에 쥐게 된다는 것이다.” 





6번째 비밀은 “주변 사람들이 우리들이 원하는 바대로 행동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이다.” 7번째 비밀은 “우리의 자석에 존재하는 모든 힘 가운데 무엇보다 강한 힘은 우리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8번째 비밀은 “무언가를 저장할 수 있는 우리 내면 속에 있는 빈 공간을 강하게 느낄수록 우리의 자석은 그만큼 더 강하게 무엇가를 끌어당긴다는 사실이다.” 9번째 비밀은 “우리가 무언가를 이루려고 할 때 우리는 결정을 내리고 그것에 따라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단호박과도 같은 결정이 우리의 자석에 담겨진 매력으로 하여금 한층 더 빛나게 해줄 것이다.” 10번째 비밀은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어제도 내일도 아니고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지금 바로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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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 백원기

2017. 3. 11. 23:53 성공, 재테크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는 책은 부동산 관련 공부를 하는 중에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책이기 때문에 꼭 읽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동네, 구립, 시립 도서관에도 비치가 안 되어 있거나 이미 대출중인 경우가 많았고, 시중 서점에서도 절판이 된 곳이 많았다. 결국 국립중앙도서관에 가서 읽을 수 있었다. 다양한 실례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많은 부동산 관련 재테크 서적에서도 강조하듯이 전세금은 이자를 내지 않고도 다른 사람의 돈을 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백원기 저자는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것은 다른 금융기관의 대출을 받을 필요없이 전세금만 가지고도 충분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만약 대출을 받는다고 한다면 전세금 상승과 저축을 이용해서 반드시 2년 안에 갚도록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러면서 대출을 받지 않고 꾸준하게 매년 부동산 1채씩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자산을 불리는 방법이라고 한다. 부동산은 팔기 위한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보유하여 다주택자가 되어야 하고, 대출은 가급적으로 받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부동산은 취등록세와 양도세는 비싸지만 보유세는 싼 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기 보유가 이득이라는 말이다. 내 집은 크나 작으나 마치 자동차처럼 관리비와 유지비 각종 세금이 붙기 때문에 부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토지 투자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데 그 이유는 토지는 대출, 전세, 토지 이용료를 이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트렌드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중산층은 줄어들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양극화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이 서울이 됐든 부산이 됐든 갈수록 대도시로 모이게 될 것이고 한 구가당 사람수는 줄어들어 핵가족화가 심해지고 나아가 1인 가구의 수도 크게 늘 것이다. 의학의 발달로 90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들도 많아질 것이고 이에 따라 고령화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주거용 소형 부동산을 해마다 1개씩 구입한다. 젊은 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1인 가구가 늘어난다고 해도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줄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더 늘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자녀 집 주변에 소형 평수의 아파트에 거주하기를 원할 것이고, 그 자녀인 아빠와 엄마들은 30평대의 아파트에 살기 원할 것이다. 30평 보다 더 작은 평수를 원할 수도 있다. 아들은 회사 주변에 있는 작은 원룸에서 살면서 돈을 모을 것이고, 딸은 오피스텔을 선호할 수 있다. 핵가족화가 되고 1인 가구의 수가 늘지만, 예전에는 한 집에 가족 모두가 모여 살았다면 지금은 가족이 여러 부동산에 쪼개서 살기 때문에 오히려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는 식이 될 것이다.



우리들은 기업과 회사들이 돈을 버는 것처럼 돈을 벌어야 한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질 때 매매 수수료와 임대 수수료를 받음으로써 돈을 받고 거기에 커미션도 받는다. 증권회사는 단기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빈번한 거래를 통해 주식을 살고 팔 때 나오는 수수료를 통해 돈을 번다. 펀드회사도 마찬가지다. 펀드를 다른사람들을 대신해서 운용해주는 대가로 운용수수료를 받고, 판매 수수료 또한 받음으로써 이익을 남긴다. 은행은 대출이자와 예금이자의 차이를 이용하는 예대마진을 통해 돈을 벌고 신문사는 광고비와 발행부수를 늘리는 과정에서 돈을 번다. 건설사 같은 경우에는 분양을 짧은 기간동안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높은 분양가를 통해 차익을 남긴다. 보험회사는 시간을 통해 인플레이션의 차이를 통해 그리고 높은 보험료를 꾸준하게 월세 받듯이 따박따박 받고 또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보험을 해약할 때도 차익을 챙길 수 있다. 가장 흔한 회사들은 상품을 팔면서 수익을 낸다. 바로 매출액과 원가 차이를 이용해서 말이다.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전세가율이 높고 공실률이 적어서 임대가 잘 이루어지는 곳을 알아보고 투자해야 한다. 왜냐하면 전세가가 내려가면 매매가도 같이 내려가고 전세가가 올라가면 매매가도 같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분당과 강남구는 전세가율이 낮아서 매매가가 떨어진 경우이고, 강북구, 광명시, 인천시, 산본시 수원시는 전세가율이 높아서 매매가가 상승한 경우이다.


부동산 중개 사무소를 자주 들러서 알 수 있는 것이 많다. 주변 지역의 향후 호재와 인구 유입의 변화, 그리고 주변 산업시설, 교통시설, 학교의 수, 그 지역 사람들의 연령대를 알 수도 있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1년에 부동산을 100군데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어느새 준 전문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가 있다. 


등기를 하려면 법무사를 찾아가고는 하는데, 법무사에 가서 일을 본다면 편하기는 하겠지만 돈이 줄줄 나간다. 본인이 셀프 등기를 할 수 있는데 괜히 비싼 돈 들여서 등기를 하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가 있다. 인터넷 등기 사이트를 이용한다. 잔금날이 되면, 전 소유자에게 등기권리증, 주민초본, 인감 증명 받는다. 위임장에 인감 직인 찍어 받고 공인중개사에 가서 거래신고필증 받는다. 구청 또는 시청 민원지적과에 가서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떼고, 세정과에 가서는 취등록세 고지서를 받는다. 구청과 시청 안에는 보통 은행들이 들어서 있다. 거기서 등록세를 납부하고, 채권과 인지를 구입한다. 등기소에 가서 등기이전 서류 작성하고 증지를 구입한다. 각종 서류를 철해서 전달하면 3일 후에 등기권리증 나온다.





매일 매일 다이어리에 주가, 환율, 금리, 미국주가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 주요 경제, 부동산 제목을 다이어리에 적고 중요하다 싶은 기사는 잘라내서 테마별로 분류를 하고 어떤 신문의 어떤 기자가 작성했는지도 메모한다. 왜냐하면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기사를 쓰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에 임할 때는 나만의 원칙을 꼭 정한다. 다른 곳보다 내재가치에 비해서 저평가 된 곳인지, 투자금액이 적게 들어가는 곳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지,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70% 이상으로 높은 곳인지, 대단지인지, 주변에 직장이 가까이에 있는지 등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매매를 통해 부동산을 얻고 전세를 준다면 부동산에 전세 수수료 주지 않아도 된다. 그럼에도 전세 수수료를 달라고 하는 중개인이 있다면,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호을 보여주도록 한다.


부동산에 문제가 생기면 내가 직접 가서 해결하지 말고 부동산 중개사에게 수리를 의뢰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중개사는 경험이 많고 본인이 잘 아는 수리 업체가 많기 때문이다.


부동산 임대 사업자 등록은 두 곳에서 한다. 시청 또는 구청, 그리고 세무서에서 모두 받아야 종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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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행동습관 사이토 히토리

2017. 3. 10. 23:49 성공, 재테크

부자의 운, 부자의 인간관계,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등 부자와 관련된 책을 많이 써온 사이토 히토리는 사이토 히토리는 48년 도쿄에서 태어나, 화장품·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본한방연구소와 긴자마루칸을 세운 사업가로 일본에서 오랫동안 납세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부자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93년부터 05년까지 12년 동안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총합 10위 안에 들었다고 한다. 04년까지 누계 납세액 총 173억 엔이라는 기록으로 일본 1위에 올랐다. 거기에 토지 매각이나 주식 등에 의한 고액납세자가 많은 중에, 납세액이 전부 사업소득이어서 더욱 더 주목을 받았다. 중졸의 학력이지만 일본 최고 부자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언론에 얼굴 등 자세한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괴짜 부자’, ‘별난 사업가’ 등으로도 불린다. 작가로서 즐거운 마음과 경제적 풍요로움을 양립시키기 위해 여러 권의 저서를 출판하는 등 집필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생각에 에너지를 더하면 이루어진다꿈은 목표로 삼는 순간 내 쪽으로 움직인다꿈이 목표로 변해가는 것. 이것이 핵심이란다목표를 확실히 정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꿈이 현실로 다가온다. 지금 당장 오늘부터라도 실천 가능한 일부터 꾸준히 해나가면 반드시 그 꿈은 이루어진다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진짜 성공은 성공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예전에 어떤 강사가  유리잔을 들었다가 조금 옆으로 움직이면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바로 또 한 가지 성공을 했다. 성공이란 다른 게 아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실천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하다. 실천을 한다면 그것으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도 애초부터 하지 않는다면 성공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사람이 목표를 세우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생각들이 모이고 에너지가 모인다.  


큰 꿈에 가까워지기 위한 다른 작은 꿈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작은 꿈의 성공을 성취하며 당신이 바라던 그 꿈을 계속해서 이어나가자. 패도 일종의 성공이다. 실패란 없다. 단지 경험이 있을 뿐이다. 이렇게 했더니 이렇게 되었다라는 경험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에는 실패를 자산으로 여긴다고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그것을 자세히 기록하고 오히려 보물로 삼아 다음에는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보고 하는 기업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다. 실패를 했다고 책망하거나 좌절만 한다면 더이상 발전은 있을 수가 없다. 더 한 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될지를 생각해보자.



상대가 강해서 지는 경우는 결코 없다. 자기 자신이 약해서 지는 것이다그럴 때는 스스로를 바꾸어 나가면 된다. 지는 습관을 이기는 습관으로 바꾸면 된다실패하는 이유는 나 자신이 미숙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에게 실패와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아직은 나에게 그 일에 실패할 만큼의 실력밖에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러한 경험을 통해 이제는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는 점을 배웠다. 그렇다면 그 점을 고치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백 번 져도 괜찮다. 마지막에 이겨야 진정한 승리다. 이 구절을 보고 초한지가 떠올랐다.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 말이다. 항우는 똑똑한 엘리트이고 유방은 가방 끈이 짧았다. 이런 항우와 유방이 서로 싸울 때마다 항상 항우가 이겼었다. 하지만, 항우는 오만하여 주변사람들의 조언을 듣지 않았고, 유방은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주변사람들의 말에 경청을 해서 정보를 얻었다. 이를 토대로 마지막 싸움에서 유방이 항우에게 이겼다. 줄곧 항우에게 져 온 유방이지만,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결국 왕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마지막에 한 번 이기면 그걸로 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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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실천법 부의 비밀 - 퍼거스 오코넬(길벗)

2017. 3. 8. 23:49 성공, 재테크

A Day 우선 하루로 시작하라. 


당신이 원하는 하루는 어떤 모습인가? 어디서 살고 싶은가? 누구와 살고 싶은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가? 세부사항을 자세히 묘사한다. 부동산 업체 브로슈어에 적혀 있는 것처럼 자세히 적는다. 몇 시에 일어날 것인가?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그 이후에는? 하루를 마칠 때까지 하고 싶은 일정을 적는다. 직장에 출퇴근 하고 싶은가, 아니면 재택근무를 하고 싶은가?- 일을 계속 하고 싶은가? 그렇지 않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차를 갖고 싶은가? 어떤 종류의 차를 원하는가? 현재는 살 수 없지만 돈이 있다면 사고 싶은 고가의 물건은?

- 통장 잔고를 확인할 때, 계좌에 얼마가 남아 있기를 바라는가?

- 주머니나 지갑에 얼마가 있기를 바라는가?

-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인가? 주로 무엇을 걱정하는가?

- 하루를 무엇으로 채우고 싶은가?

- 일이 끝난 뒤에는 무엇을 하는가?

- 저녁 시간은 누구와 어떻게 보낼 것인가?

- 집에서 요리를 할 것인가, 외식을 할 것인가, 무엇을 먹는가, 누구와 먹는가?- 언제 잠자리에 드는가? 누구와 함께 자는가?





* A Week

- 매일 같은 일상을 보낼 것인가, 혹은 특별한 날을 정할 것인가?

- 주말도 주중처럼 보낼 것인가?

- 월요일을 기다리는가? 적어도 싫어하지는 않는가?

- 일을 너무 좋아해서 금요일에 일을 끝마치는 것이 서운한가?

- 주말을 어떻게 보내는가? 주중 스케줄처럼 주말 스케줄을 적어보자.

-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싶은가? 가족 또는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충족감을 느끼고 싶은가?


* Months

- 한 해의 특정 시기를 더 바쁘게 보내고 싶은가? 혹은 더 조용히 보내고 싶은가?

- 크리스마스나 설날, 혹은 다른 명절이나 국경일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가?

- 지금보다 더 많이 쉬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얼마나 많이?

- 당신이 원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 그렇다면 그들의 전형적인 하루/주/월/해는 어떨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세밀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세밀한 세부사항 없이는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없다.


*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파악하는 것은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기 지식(Self-Knowledge) 가운데 하나이다. 이러한 자기 지식은 성공하고, 꿈을 이루는 데 근간이 된다.


* <딜버트의 미래>

- 확언은 목표를 매일 약 열다섯 번 적은 것이다. 그러면 마치 마법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표가 이루어질 때까지 우연한 행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확언이란 나는 여러 매체에 동시에 만화를 연재하는 인기 카투니스트가 될 것이다. 와 같은 간단한 문장이다.


* 양자 물리학

- 확언은 생각(Thoughts)이다. 생각은 에너지(Energy)이다. 에너지는 물질(Matter)이다.


* 올해 1억 원을 벌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 운은 마술과 같은 능력이나 신이 주는 선물이 아니다. 운은 마음가짐이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이다.


* 운 좋은 사람들은 좀 더 개방적인 데다 예상치 못한 가능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때문에 행운을 잡는다는 것이다.


*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을 진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주위를 계속 탐색하게 된다.

즉, 당신은 무언가 읽거나, 누군가 만나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흥미로운 사례를 접하게 될 때 이것을 내 목표에 적용할 수 있을까? 이것이 내 목표를 성공시키는 데 도움이 될까? 이것이 내가 하는 일과 연관이 있을까? 이것이 내게 기회가 될까? 등을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된다. 이것이 바로 확언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우연의 일치 그리고 운의 증가 라고 설명할 수 있다.


* 확언을 적는 것은 확실히 선(禪)과 같은 것이다. 확언을 적을 때는 마음이 편해지며, 이런 편안한 상태에서는 생각이 종종 떠오른다. 특히 내가 적은 확언에 관련된 생각 말이다.


*

1. 내가 원하는 것 10가지 알아보고 큰 생각으로 바꾸기

2. 나의 현 상태 파악하기(니즈 측정표 작성)

3. 내가 원하는 삶(하루/일주일/한 달) 그리기

4. 확언하기




* 내가 원하는 것

- 안정적인 정기수입

- 세계 일주

- 경제적으로 파탄을 겪은 가정의 자녀를 위한 자선 및 복지재단 설립

-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며 살기

- 하루에 8시간 이내로만 일하고 삶을 영위하기

- 고급 피트니스센터에서 개인 트레이너에게 몸짱 지도 받기

- 고급 대형 승용차 구입 및 타기

- 널찍한 정원을 가진 쾌적한 고급 타운하우스 구입 및 거주

- 베스트 셀러 작가로 명성과 부 쌓기

- 건강을 유지하면서 활기차게 삶을 영위하기


* 큰 생각

- 거의 은퇴한 것과 같은 삶 - 경제적 자유 달성(100억 원)

- 자기계발 부문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베스트셀러 작가 되기

- 완벽한 건강

- 존경받는 명상가로서(세계적으로) 활동 - 도서 저술, 지도, 강연 등

- 최고급 세계일주 유람선으로 가족 여행 즐기기

- 마음의 평화 누리기

- 제네시스 풀 옵션 구매 및 사용

- 강남 반포 래미안 대형 평형 APT

- 영어로 편안한 의사소통 - 생활 및 비즈니스

- 종국에서 성공한 한인 거상 되기


* 내가 원하는 하루

- 오늘도 감사하고 기분 좋은 안도감 행복감에 눈을 뜬다. 나는 경제적 자유를 이미 이루었다. 해야 할 일은 항상 있지만 생꼐를 위한 일은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한 일이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이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잘 정돈된 널찍하고 평온한 정원에서 신선한 아침 공기를 들이마시며 약 30분 의 아침 산책을 마친다. 신문을 커피 한 잔과 함께 느긋하게 읽고 2층에 마련된 집필실로 올라가서 경영 및 자기계발 관련 저서의 집필을 계속한다. 다음은 현재의 내 하루를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

- 차량 : 제네시스 최신형(풀옵션) 1대 및 세컨드 차로서 벤츠 최신형 1대

- 건강식으로 식사를 하고 60kg 내외. 탄탄한 근육과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운동. 산책.

-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의 집필활동을 제외하면 가족과 나들이나 여가를 즐김(부모님을 모시고 사면서 부모님과 즐거운 담소. 쇼핑 등 포함)

- 매일 명상을 하면서 내적 평화와 지혜는 점점 더 커지고..

- 근처 은행 및 증권사의 VIP 센터를 방문하여 담소를 나눔.

- 요구불예금 잔고를 항상 3천만 원 이상을 유지. 부동산을 포함한 재산 내역서에는 100억 원이 기재되어 있고..


* 내가 원하는 일주일

- 집필 활동은 약 2개월 기간으로 이루어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끝 무렵에 가족과 함께 전국, 해외의 명소를 여행하면서 인생의 여유를 만끽

- 주말에는 아침 일찍 강남 유명병원에서 운영하는 휘트니스 센터에서 전문 트레이너의 1:1 지도 및 건강상태 체크

- 일요일마다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삶의 에너지를 충전(교육봉사, 보육원 등 노동 봉사 등)

- 주중에는 삶의 여유와 별개로 치열하게 목표하는 일에 매진하고 주말 더 크게는 1년에 약 2회 정도 마다 개인적인 침잠의 시간을 보내면서 삶을 성찰하고, 개인적인 성장 및 이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바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


* 확언하기

- 올 해 내 건강이 극적으로 향상되고 좋은 컨디션을 가지게 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체중 62kg, 탄탄한 근육과 멋진 몸매, 대단한 신체 유연성)

- 영화 20편으로 영어공부를 올 한 해 완료하였다. 최선을 다했고 너무나 큰 발전을 이루게 된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 가족에서 큰 행복을 느끼며 사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 열정을 돈으로 바꾸려면

- 팔 수 있는 것(제품, 능력, 즉 열정을 판매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 제품을 사고자 하는 사람(시장)

- 시장까지 제품을 보낼 방법(유통 경로)





* 사업

- 이베이에서 사업 시작하기

- 앤 서머스 에오본 혹은 기타 브랜드 매장 경영하기

- 맥도날드 세우기

- 제품 개발하기

- 서비스 개발하기

- 사업 시작하기

- 창업 컨설팅하기

- 인터넷 쇼핑몰 운영하기

- 다수에게 저렴한 물건 판매하기

- 소수에게 비싼 물건 판매하기

- 경영난을 겪고 있는 사업체를 저렴하게 인수해 성공시키기

- 관광업체(등산, 스키 등) 운영하기

- 그림 그리기, 역사 등 관심사에 기반을 둔 관광상품 판매하기


* 개인적

- 복권 당첨

- 자산 매각

- 부자와 친밀한 관계 맺기

- 베스트셀로 소설 쓰기

- 히트곡 쓰기


* 직업

- 파격적인 승진하기

- 새로운 직업 찾기

- 책임을 더 맡아서 가치 있게 하는 방법 찾기

- 최고 이사회 혹은 사내 핵심 조직에 합류하기

- 책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라>를 사서 실천하기


* 산책을 하라

- 약 30분이 지나면 당신 마음속에는 이내 다양한 주제가 떠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돈을 끌어올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또한 떠오를 것이다.

- 우리가 반무의식적으로 걸을 때는 마음이 뛰고 고양되며 즐겁게 지껄이고, 다소 넋을 잃게 된다. 이는 명백히 창의적이며 지각을 넘어선 단계로 자연이 걷는 활동에만 주는 특별한 선물이다.(다른 형태의 운동으로는 그만큼 선물을 받을 수 없다.)


*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려라

- 우량주와 복권 구매

- 정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파티 예술과 공예 이벤트 등 열기

- 정원에 사업용 폴리 터널 만들기

- 작은 개 기르기

- 어린이 책 쓰기

- 부동산으로 임대 사업하기

- 텃밭 대여하기

- 주택 별채를 아파트로 바꾸기

- 보수를 받고 정원 관리해 주기

- 정원, 커피숍 꾸미기

- 트레이너 자격증 갖추기

- 배달업 시작하기


* 대도시에 맥도날드를 세우는 일의 개요

- 아일랜드 맥도날드 본사에 연락해서 프랜차이즈 개업과 운영에 대한 모든 정보를 파악한다.

- 이 정보를 기반으로 사업계획을 세우고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은행을 찾아간다.

- 맥도날드를 세울 더블린과 코크 사이의 토지를 매입한다.(건축허가, 구획 등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지 확인한다)

- 맥도날드를 세우고 필요한 장비를 설치한다.

- 직원을 채용하고 훈련한다.

- 사업을 시작한다.


* 베이커리 오픈

- 사업장을 빌리거나 구매한다.

- 장비를 구매하거나 리스한다.(오븐, 믹서 등)

- 제빵사를 고용한다.

- 새로운 가게를 광고한다.

- 빵을 굽고 판매를 시작한다.


* 초코칩 쿠키 사업의 개요

- 기본적인 사업 행정 업무를 처리한다.(은행계좌를 열고 회사와 브랜드 이름을 정한다.)

: 회사이름, 은행계좌, 재무 스프레드시트 두 개, 전화기, 브랜드와 이미지가 담겨 있는 명함

- 웹 사이트를 만든다.

- 사업과 웹 사이트를 외부에 알린다.

- 쿠키를 만든다.

- 재무적으로 세운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주문을 받는다.


* 잘못될 가능성

- 거래가 전혀 되지 않는다. 

- 수요를 만족시킬 만큼 쿠키를 구울 수 없다.

- 쿠키를 배달할 사람을 찾지 못한다.

- 커피숍이나 샌드위치 가게에서 쿠키 대금을 받지 못한다.

- 원하는 쿠키 값을 받을 수 업다. 예를 들어 개당 1500원을 받을 수 없다.

- 몇 군데 체인과 계약을 맺기는 했지만 고객들이 쿠키를 찾지 않아 거래가 취소 되었다.


* 일이 기대처럼 풀리지 않는 이유는 더 나은 무언가가 대신 찾아오기 때문이다.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만약 어떤 것을 이루지 못했다면 무언가 더 좋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실패인 듯 보였던 것이 진정으로 위대한 성공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해야 하는 일 : 근무, 쇼핑, 공과금 납부, 집 청소

- 좋아하는 일 : 취미생활, 가족 및 친구들과 시간 보내기, 여행

- 싫지만 해야 하는 일 : 세금 납부, 교통 체증일 때 참을성 있게 기다리기

- 기회가 있다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 당신이 세상에 태어난 의미를 찾게 해주는 일


* 돈이 될 수 있는 것 찾기

- 가지고 있는 많은 서적을 중고로 판매할 수 있다

- 책을 쓰고 계약해서 출판할 수 있다.

- 책을 쓰고 스스로 출판할 수 있다.

- 쿠키를 굽고 판매할 회사를 차릴 수 있다.

- 수요가 있는 곳에 맥도날드 프랜차이즈를 세울 수 있다.

- 프로젝트 경영을 교육하고 진행할 수 있다.

- 돈은 더 많이 벌면서 스트레스는 줄이는 법을 교육할 수 있다.

- 가정 및 사무실을 대상으로 친환경 청소업체를 차릴 수 있다.

-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가르칠 수 있다.

-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르칠 수 있다.



* 돈을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현재 해야 하는 행동뿐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역시 파악해야 한다.


* 일기를 써라. 뭔가를 적어라. 일기장에 걱정스러운 일에 대한 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라. 그런 다음 일기를 분석하고 평하고, 이해해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데 활용하라. 때때로 이전 일기에 적었던 걱정 목록을 다시 읽어보라. 아마도 걱정했덤 낳은 일들이 과장되었거나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운동을 해라.

- 에어로빅, 수영, 자전거 타기, 걷기, 달리기 등 리듬운동이 좋다. 요가와 명상도 효과가 있다.

- 운동은 사고와 문제 해결을 돕도록, 두뇌에 혈액이 더 잘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 열심히 생각할 때 뇌의 뉴런은 좀 더 일사분란하게 활동한다. 뉴런이 이렇게 움직일 때 독성 노폐물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우리의 뇌를 몽롱하게 만든다. 운동을 하면 두뇌의 혈액순환을 증진시켜 이런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고, 두뇌 순환을 증진시킬 수 있다.

- 운동은 혈관에 엔돌핀이라는 화학적 물질을 내보낸다. 이 물질은 행복감을 주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다.

- 운동은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킨다.

- 운동은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돕는다.

-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병에 잘 안 걸리고, 피로감도 덜 느낀다.


* 일이 진행되는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 기본으로 돌아간다.

- 장애물을 없앤다.

- 확언을 한다.

- 감사함을 표현한다.

- 앞서 일한다.

- 교정용 가지치기를 사용한다. 

- 잠들기 전 밤에 당신이 원했던 방향으로 그날 하루를 다시 상상한다.

- 다른 프로젝트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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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데스티네이션 태그

지지옥션 강은 팀장의 경매 100일 프로젝트 - 강은

2017. 3. 6. 13:04 성공, 재테크

* 경매 4종세트를 열람한다.

- 등기부등본, 현황조사서, 매각물건명세서, 감정평가서 이렇게 네 가지다.


* 등기부등본

표제부

갑구

을구

부동산의 위치

사용목적

면적 및 구조 변동사항


소유권 보존

소유권 이전

가등기

압류(가압류)

가처분경매신청등기

예고등기

말소 및 회복등기


전세권

저당권(근저당)

임차권

지상권, 지역권

가처분

각 권리의 변경 사항


* 가등기가 경매된 이후에도 말소되지 않아서인지 2회나 유찰될 때까지 응찰한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같은 날에 등재된 두 권리의 접수번호를 확인해본 결과 근저당의 접수번호가 빠르기 때문에 가등기는 후순위 낙찰 후 말소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주변 중개업소에 문의해보니 사겠다는 사람은 있으나 매물이 모자라는 상황이어서 5억원에도 당장 매매할 수 있다고 했다. 등기부를 제대로 볼 줄 아는 것만으로 유선 씨는 멀쩡한 아파트를 매우 저렴하게 취득한 행운을 얻은 것이다.




 말소기준권리와 인수 및 말소 사항 정리


- 선순위(인수주의) : 전세권, 지상권, 지역권, 임차권, 가처분,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 환매등기, 예고등기, 대항령 있는 임차인

- 말소기준권리 : 근저당, 저당, 압류, 가압류, 담보가등기, 경매기시결정등기

- 후순위(소멸주의) : 전세권, 지상권, 지역권, 가처분, 가등기, 환매등기, 가압류, 임차인


* 대항력 있는 임차인 : 주임법 제3

- 우선변제 대상 임차인 : 주임법 제3조의 2

- 최우선변제 대상 임차인 : 주임법 제8


* 현장 조사는 5가지가 핵심이다

- 부동산 상태 조사, 점유 현황 확인, 관리비 미납 조사, 시세 조사, 동사무소 전입세대 조사


* 낙찰 가격 산출을 위해 참고할 자료들

종류

내용

제공처

공시지가

수익률, 세금부과 요건

시군구청

KLIS.GG.GO.KR

실거래가

061월부터 국토해양부 제공 아파트 실거래가

국토해양부

RT.MOCT.GO.KR

낙찰통계

과거 낙찰사례를 모아 유사지역과 유사 종류의 낙찰통계를 제공

지지옥션

GGI.CO.KR


* 채권자의 배당요구

- 배당요구를 해야만 배당이 되는 채권자

: 소액 임차인, 임금 채권자, 선순위 전세권자, 경매기입등기 이후에 등기된 저당권, 가압류 채권자

대항 요건과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인, 집행력 있는 정본을 가진 채권자, 국세 등 교부 청구 채권자

민법, 상법, 기타 법률에 의하여 우선변제청구권이 있는 채권자

- 배당요구를 하지 않아도 배당이 되는 채권자

: 경매기입등기 이전에 등기된 저당권자, 가압류 채권자

소멸되는 전세권자, 임차권 등기를 한 임차인, 경매 신청권자와 이중경매 신청권자


* 낙찰가격, 세 가지 버전을 준비하자

- 점유자가 이사비를 요구하고, 밀린 공과금도 직접 지불해야 하는 최악의 경우

- 임차인과 이야기도 잘 되고 명도에 문제가 없는 최상의 경우

- 중간 가격


* 매각불허가 사유(법원 불허가 결정 사유)

- 무잉여 입찰, 과잉 매각, 부정한 방법으로 최고가 매수자가 된 경우, 입찰 후 천재지변이나 낙찰자가 책임질 수 엇븐 사유로 부동산이 훼손되거나 권리변동이 있는 경우, 법원이 착오로 입찰 물건 명세서가 잘못되거나 입찰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되지 않은 경우, 경매개시결정이 채무자에게 송달되지 않은 경우, 최고가매수 신고인이 부동산을 매수할 능력이나 자격이 없는 경우, 매각조건이 변동된 경우, 집행정지결정 정본이 제출된 경우


* 전기료와 도시가스 요금

- 관리비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전기료가 부과되는 경우 연체된 전기료가 과다할 때는 낙찰자가 단전을 요구하도록 한다. 한전 역시 밀린 전기요금을 낙찰자에게 떠넘기려 할 수도 있으므로 등기부등본을 제출해서 소유권 이전을 기준으로 전후 요금을 구별해달라고 요구한다. 단전된 이후라면 종전의 비용을 물어줄 필요 없이 낙찰자 명의로 재공급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도시가스 비용은 해당 지역 관할 도시가스 공급업체와 대화를 해야 한다. 도시 가스 공급규정에 경매로 취득한 물건의 경우 소유권 이전일 전 사용자의 체납요금은 변경된 가스 사용자에게 승계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유치권 성립 요건


- 채권과 목적물의 견연성이 있어야 한다.

- 채권 변제기가 도래해야 한다.

- 목적물을 점유하고 있어야 한다(성립 요건일 뿐만 아니라 존속요건이기도 하다.)

- 유치권을 배제하는 특약이 없어야 한다.(계약서상 원상복구 규정이 있으면 유치권을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

- 점유가 불법행위에 의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 경매개시결정 이전에 점유가 시작되어야 한다.


* 유치권의 특징

- 정당한 유치권자는 변제를 받을 때까지 인도를 거절할 수 있다.

- 유치권은 당사자 의사와 관계없이 일정 용건을 갖추면 법률상 생기는 법정 담보물건이다.

- 경매개시결정 이후에 공사한 대금에 관한 채권은 유치권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 낙찰 전에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지 않았던 유치권자임을 서류나 사진 등을 통해 입증할 수 있다면 인도명령으로 강제집행할 수 있다.

- 허위유치권자는 사해행위에 의해 공무집행방해혐의로 형사고발조치될 수 있으며, 허위유치권자와 통모한 채무자까지 처벌할 수 있다.

- 과실수치권이 있다. 유치한 물건에 대해 다른 채권자보다 먼저 과실을 수취하여 채권 변제에 충당할 수 있다. 유치권자가 부동산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소유자와 동의를 받아서 임대를 놓는 경우에 해당된다.

- 유치물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점유를 하면서 보존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사용가능하다. 채무자의 승낙이 없이 유치물을 사용하거나 과도한 이용으로 채무자의 이익을 침해한다면 소멸사유에 해당된다.

- 유치권자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를 다하여 유치물을 점유하여야 한다. 이를 선관주의의 의무라고 한다.


* 현장 조사 시 체크 포인트

- 점유자가 누구인지 파악한다(유치권과 관련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소유자 혹은 소유자와 계약을 맺은 사람인가?)

-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다면 어떤 공사가 이루어졌는지 유치권 성립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한다.

- 시세와 매수세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아본다.

- 후순위 저당권자 xxx를 만나본다.


* 매수인은 유치권자가 인도명령 대상자가 아니나 경매개시결정등기 이후에 취득한 유치권자는 인도명령을 신청할 수 있다.


 법정지상권 성립 요건


- 저당권 설정 당시에 건물이 존재할 것.

- 저당권 설정 당시에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동일할 것.

- 경매로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질 것.


* 비정상적인 임차인 식별법

- 집주인과 세입자가 가족관계일 경우.

- 보증금 액수와 근저당 금액이 시세에 견주어 과다한 경우.

- 배당요구를 하지 않는 경우.

- 전입은 되어 있지만 확정일자가 없거나 뒤늦게 받는 경우.


* 오피스텔 투자 시 유의사항

- 주된 사용 용도에 따라 규제가 달라지므로 구입 목적에 따라 오피스텔을 구입한다.

- 전용률이 높고 관리비가 싼 곳을 택한다.

- 대중교통이 양호하고 역세권에 있는지 확인한다.

- 체납 관리비, 전기료, 수도세를 먼저 해결한다.

- 공급량과 수요량을 비교한다.

- 준공년도가 얼마되지 않은 것을 고른다.

- 주변 신축 오피스텔의 공급 계획이 많지 않은 곳을 고른다.


* 상가 임차인 변제금액 계산 방법

- 각 임차인의 변제금액 = 낙찰금액의 1/3 * 각 임차인의 최우선변제금액/임차인들의 최우선변제금 합계액.


* 주임법과 상임법의 비교

내용

주임법

상임법

적용범위

주거용 건물의 임대차

상가건물의 임대차

임차보증금의 상한선

제한 없음

제한 있음

대항요건

주택의 인도 + 주민등록

건물의 인도 + 사업자등록

대항력 발생 시기

다음날 0

우선변제 요건

대항요건 + 확정일자

확정일자 수령 기관

주민센터, 법원, 등기소, 공증사무소

세무서

법인보호

불가

가능

인상 상한율

1년에 5%

1년에 12%

월차임 전환시 산정율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경우)

1년에 14% 제한

1년에 15% 제한

계약갱신 요구

없음

5년 범위 내

최우선변제

매각가의 1/2 이내

매각가의 1/3 이내

최우선변제요건

경매기입등기 전 대항요건 갖출 것, 보증금액이 소액일 것, 배당요구 종기일 전에 배당요구 신청할 것


* 상가 현장 조사 시 체크포인트

- 상권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파악한다.

- 현재 운영 중인 가게가 잘 되는지 알아본다. 이는 재계약의 가능성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 임대 수요가 튼튼한지 확인하다.

- 유치권 성립 여부를 알아본다.


* 농지 취득 시 주의사항

- 농지(, , 과수원, 임야) 취득 시 농취증 요건을 간과하지 말아야한다.

- 낙찰 전 농취증 발급 가능한지 관할관청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 창고 주인과 협의를 통해 창고를 철거하고 원상복구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한다면 농취증 취득이 가능했다.




 분묘기지권 성립요건


- 소유자의 승낙 하에 분묘를 설치한 경우

- 토지소유자가 분묘를 설치한 후 토지를 타인에게 양도한 경우

- 20년간 점유를 통한 취득시효에 의한 경우


* 분묘기지권의 특징

- 사용 대가가 원칙적으로 무상이다.

- 봉분의 형태가 분명해야 한다. 봉분 등 외부에서 분묘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하며, 가묘나 평장, 암장 등은 분묘기지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 분묘기지권과 법정지상권의 차이점

- 법정지상권은 지료를 받을 수 있는 반명 분묘기지권은 무상으로 지료가 없다.

- 법정지상권은 최소 30년 동안 존속한다. 반면 분묘기지권은 제사를 계속하는 한 영원하다.


* 분묘 처리 방법

- 연고자를 알 수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 등은 이장을 하고자 할 때에는 미리 3개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분묘의 설치자 또는 연고자에게 통보한다.

- 연고자를 알 수 없는 경우 무연고 분묘일 경우 중앙일간신문을 포함한 2개 이상의 일간신문에 이장에 관한 내용을 2회 이상 공고한다. 두 번째 공고는 첫 번째 공고일로부터 1개월이 지난 후에 해야 한다.내용은 분묘의 위치, 개장사유, 이장 후 안치장소 및 기간, 공설묘지 또는 사설묘지 설치자의 성명 주소 및 연락방법 등이다. 이장비용은 한 기당 200~300만원 내외다.


* 토지 물건 답사기

- 한강신도시로 불리는 김포는 인접한 검단신도시와 함께 서울 도심과 3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가깝다.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서 수도권의 서북부 지역 교통 요충지로 성장할 가능성도 높다. 다만 농지와 임야가 많고 공장시설이 무질서하게 산재되어 있기 때문에 계획적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 전원주택 구입 시 유의사항

- 문제는 가격이다.

- 허름한 농가주택을 활용해라. 허름한 농가주택을 사서 리모델링이나 재축을 하게 되면 인허가 절차가 간단하여 손쉬운 방법으로 주택을 마련할 수가 있다.


* 모텔이나 호텔

- 객실 23개 중 낮에 5개실만 사용될 때 (5개실 X 2만원 = 10만원)

- 밤에 숙박객 역시 10개만 찬다고 한면(10개실 X 3만원 = 30만원)

- 월방으로 불리는 장기투숙객 3개 호실 (3개실 X 60만원 = 180만원)

- 한 달이면(40만원 X 30= 1200만원)

- 월방을 합치면 1380만원)

- 관리인, 청소용역, 3년에 한번씩 가구를 바꾸거나 장식을 바꿔줘야 하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 위탁관리업체에 맡기면 인력관리, 소모품 조달, 시설관리와 마케팅까지 가능하다.

- 모텔을 할 것인가 오피스, 원룸, 고시텔, 요양소 등으로 전환해서 활용할 것인가.


* 성수기 때

- 객실 23개 중 낮에 15개실만 사용될 때 (15개실 X 2만원 X 2회전 = 60만원)

- 밤에 숙박객 역시 15개만 찬다고 한면(15개실 X 3만원 = 45만원)

- 월방으로 불리는 장기투숙객 3개 호실 (3개실 X 60만원 = 180만원)

- 한 달이면(105만원 X 30+180 = 3150만원)





 경매시장을 들여다보면 경기를 알 수 있다


물건이 쏟아져 나오면 불경기. 경기가 악화되면 집은 물론이고 장사가 안되서 나오는 상가, 실물 경기에 민감한 제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공장, 십일조가 감소한 교회, 지갑을 열지 않아 소비가 줄면서 쇼핑몰, 찜질방, 병원들도 줄줄이 경매시장이 등장. 고유가가 진행되면 목욕탕, 찜질방, 사우나도 경매물건으로 속출. 은행 대출을 받은 사람들이 자금 압박을 받는 상황이 되면 부동산을 처분해서라도 대출금을 갚으려 하겠지만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 원하는 때에 부동산을 신속하게 매각할 수 없게 되면서 결국 부동산은 경매행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경매물건이 증가되는 요인은 경기 악화, 부동산 가격 하락,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이 있다.


* 물건 수는 경매 처분의 구조상 후행하고, 낙찰가는 선행한다.

낙찰가가 높아지면 부동산 가격도 상승할 것이라는 얘기다.


* 경매 공부부터 시작해서 이사를 하기까지의 과정을 요약하면 다음 표와 같다.


 

 

D-40

 

경매공부시작

 

 

 

경매란?

장단점 조사

 

D-30

보유자금

대출가능금액 파악

 

 

D-25

성공실패사례 조사

가격/지역/종류 구체적으로 검색

(주변환경, 교통, 편의시설 고려)

신문공고, 대법원 사이트, 정보업체 이용

 

 

 

 

 

 

 

 

D-14

물건 3,4개로 압축!

(각종 자료 샅샅이 살펴보기)

 

 

 

 

 

 

 

D-10

응찰 물건 1, 2개로 좁히기

D-7 자료조사(감현등물)

D-5 현장조사,준비물 챙기기

D-3 입찰가 산정(3개 버전)

D-1 총정리

D-D 10

 

 

D+3

잔금 마련 계획 수립

경락잔금대출 알아보기

D+7

매각허가결정

 

명도 대상자 접촉 시도(방문/전화)

집 내부 확인하기

D+14

낙찰허가결정

 

명도 협상

(임차인과 최대한 구체적으로 협상)

 

 

 

 

D+25

이사비, 관리비, 공과금 정산

이사잘짜 정하기

 

 

D+30

 

 

 

 

D+35

경락잔금대출 확정

은행 방문, 대출 계약, 법무사 등

 

 

 

 

 

 

D+45

잔금납부

인도명령신청

 

 

 

 

 

입주 준비

인테리어, 보수할 곳 점검

 

 

 

집 청소

 

D+60 이사

 

 


* 현장 조사 체크리스트


번호

구분

항목

확인

1

준비물

경매물건 정보 출력하거나 스마트폰을 지참한다.


2

사진기, 나침반 준비한다.


3

교통편 사전 숙지(대중교통편 혹은 우전 시 내비게이션 설정)한다.


4

신분증을 지참한다.


5

현장점검

건물의 내관과 외관 상태는 양호한가? 수리할 곳은 있는가?


6

주차장은 있는가? 수용 면적은 넉넉한가?


7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얼마나 걸리는가?


8

버스 정류장은 가까운가?/버스편은 충분한가?


9

주변환경(학교, 병원, 마트, 쇼핑센터, 고원 등)은 어떠한가?


10

감정평가서, 등기부등본 등 자료와 현황은 일치하는가?


11

부동산의 향 (동서남북)은 어떠한가?


12

인접하고 있는 도로 폭은 충분한가? 차량이 진입하는 데 편한가?


13

유치권 행사 흔적은 없는가?


14

문해의 호수와 문건상의 호수가 일치하는가?


15

관리비는 체납되어 있지 않은가?


16

전기, 가스, 수도 요금 등 연체 독촉 안내문은 없는가?


17

점유자 확인

점유자는 누구인가? 법원기록과 동일한가? 별도의 사람은 없는가?


18

우편물 수취인은 누구인가?


19

빈집은 아닌가? 전기나 수도 검침계는 돌아가는가?


20

중개업소 방문

시세 및 급매가격은 얼마인가?


21

전세 및 임대료는 얼마인가?


22

매도 물량은 많은가? 빈집은 있는가?


23

거래는 활발한가?


24

주변 개발 계획 및 미래가치는 어떠한가?


25

평균 과리비는 얼마인가?


26

해당 부동산에 대한 개별적 정보를 확인한다.


27

동사무소

전입확인

전입세대 및 전입일자를 조사한다.


28

전입한 사람들 간의 관계를 파악한다.


29

이해관계인

만나볼 이해관계인은 누구인가? 유치권자, 저당권자, 임차인, 소유자, 공유자 등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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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이자 높은 은행, 금융기관 찾는 방법

2017. 3. 5. 16:23 성공, 재테크

80년대만 해도 금리가 15%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정기예금으로 3000만원만 넣어두면 1년에 450만원을 이자로 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월급을 차곡 차곡 모아서 은행에 넣어두면, 말 그대로 이자만 받고 살아도 살 수가 있었지요. 그래서 로또, 복권만 당첨되면, 어떻게 하겠냐는 답에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 받아서 생활하겠다는 답변이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금리가 1.25%로 뚝 떨어졌고, 이제는 은행에 돈을 넣어두어서 예전만큼 이자를 받을 수가 없게 됐지요. 




 이자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은행에서 이자를 받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이 대표적이에요. 정기적금은 매달 30만원씩 통장에 넣어서 이자를 받는 방식을 말하고, 정기예금은 한번에 3000만원을 넣어두고 1년 후에 돈을 찾으면서 이자를 받는 방식을 말해요. 정기예금은 처음부터 큰 액수의 돈이 있어야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이나 아직 목돈이 얼마 없는 경우에는 정기적금으로 목돈을 모으고, 목돈이 어느 정도 모이면 그때 정기예금으로 목돈을 굴리는 식으로 투자를 하시면 되는 것이에요.


1년에 3천만을 투자한다고 했을 때, 정기적금의 경우, 매달 250만원씩 12개월 동안 1.5%의 금리로 하면 세금을 떼기 전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이 24만 7340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 정기예금의 경우, 12개월 동안 3천만원을 묵혀두면 45만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를 많이 주는 곳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가급적이면, 이자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은행이나 금융기관과 거래를 해서 돈을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을 수록 좋겠지요. 그럼 우리 동네에서 아니면 전국적으로 이자를 많이 주는 곳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바로 MONETA 모네타라는 사이트에서 쉽게 비교해보실 수 있답니다. 인터넷에서 모네타라고 검색하시고 들어가시면 왼쪽 상단 부분에 최고금리라고 되어 있는 배너가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하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적금, 예금, 수시입출식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가장 높은 금리인 것을 선택해서 클릭하고 내용을 살펴보신 후 직접 금융기관에 전화 문의해서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정보가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방문하셔서 거래를 하시면 됩니다.


주로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같은 은행들은 금리가 높지 않습니다. 반면, 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은 금리가 높지요. 국민, 신한, 우리은행 같은 경우는 규모가 크고 자금 안전성이 높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고액 거래를 할 때 많이들 이용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과 거래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법으로 예금자보호법을 만들어 최고 5천만원까지 원금을 보장해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금융기관이 무너진다고 해도 이자를 합쳐서 5천만원까지는 내 소중한 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자 받을 때 내야하는 세금을 덜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자도 일종의 소득으로 분류 되기 때문에 당연히 세금을 내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금 적금 상품을 거래할 때 발생하는 세금의 종류에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일반과세입니다. 일반 과세는 세금을 하나도 깎아주지 않고 온전히 내는 것을 말합니다. 받은 이자의 15.4%나 세금이 부과되어 떼어 갑니다. 하지만, 세금우대나 세금을 아예 떼이지 않는 비과세도 있습니다.

세금우대 저축
가입대상 : 만 20세 이상 회원
가입한도 :취급기관(새마을금고, 농협, 신협, 수협, 산림조합 등) 합산 3천만원

세율
2018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하는 이자소득 : 1.4%(이자소득세 0%, 농특세 1.4%)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하는 이자소득 : 5.9%(이자소득세 5.0%, 농특세 0.9%)
2020년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이자소득 : 9.5%(이자소득세 9.0%, 농특세 0.5%)

비과세종합저축
가입대상 : 만 65세 이상 거주자(2015년 만61세부터 1세씩 상향) 
※ 2015년(만 61세), 2016년(만 62세), 2017년(만 63세), 2018년(만 64세), 2019년 이후(만 65세)
가입한도 : 전 금융기관 합산 5천만원 
※ 2014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설한 세금우대종합저축, 생계형저축 한도 합산

세율 : 0% (비과세)


위의 경우는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의 경우입니다. 65세 이상이고 모든 금융기관을 통틀어서 5천만원까지만에 한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세 이상이고 정기예금을 딱 3천만원만 할 것이라면 2018년말까지는 이자의 1.4%만 세금을 내면 되니 정말 일반과세 15.4%보다 훨씬 절세를 할 수 있습니다.





새마을금고나 농협, 신협 등이 다른 금융기관 보다 금리가 높아 이자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지역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새마을금고와 신협은 가입비가 3만원이고, 농협은 1만원입니다. 반드시 전화를 해서 가입비가 얼마인지 물어보시고 확인하신 후 꼼꼼히 따져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 동네 사람이거나, 그 동네에 있는 회사를 다니는 사람에 한해서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강남구에 살고 있지만 동작구에 있는 금고나 신협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가입은 동네에 있는 곳에서 하고 나서 금융상품은 금리가 더 높은 곳에서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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