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PC 컴퓨터 화면 캡쳐프로그램 픽픽으로 캡쳐한 사진 또는 

이미지 위에 깔끔하게 번호를 붙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며칠 전 네이버 지식인에 도쿄 여행 일정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행 계획을 이해하기 쉽고 보기 좋게

알려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픽픽 프로그램을 통해 편집을 해보았습니다. 

일본은 교통비가 한국보다 비싸기 때문에 가급적

동선을 가까운 곳 위주로 그룹을 지어 관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일자별로 숫자와 주요 관광지를 표시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위 사진처럼 보기 좋게 숫자를 이미지 위에 표시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픽픽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본인이 숫자를 표시하기를 원하는 사진이나

이미지 파일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화면 위쪽 가운데에 보이는 스탬프를 누르고

번호 스탬프에서 원하는 색의 번호 스탬프를 클릭합니다.

번호를 선택했으면, 내가 번호를 표시하고 싶은 위치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클릭을 한 번 해줍니다.

한 번 클릭하면 1이 표시 되는데

이때 다른 선택사항을 누르지 마시고

바로 이어서 2번을 표시하고 싶은 부분에

마우스로 클릭을 또 해주시면 숫자 2가 표시가 됩니다.

만약, 1 다음에 2가 아닌 3이 오게 하고 싶거나

처음부터 1이 아닌 2를 쓰고 싶으시다면

윗 부분에 보이는 현재 번호 또는 다음 번호를

수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주의사항이 있다면, 1을 쓰시고 나서

이동이나 선택, 그리기, 채우기 등 다른 기능을 클릭하시면

바로 이어서 숫자 2가 표시가 되지 않으니,

이점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10번까지 쭉 써보았습니다.

이제는 일일이 텍스트 입력으로 숫자를 표시하거나

그리기 기능으로 손수 숫자를 마우스로 힘들게 그리시지 않고

번호 스탬프를 이용해서 한 두번의 클릭으로 숫자를

아주 쉽게 표시해보도록 합시다. 

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 픽픽(PickPick)으로 쉽게 캡쳐하고 편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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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을 하실 때 사진을 올리거나, 데스크톱 컴퓨터 또는 노트북을 하다보면 담아두고 싶은 화면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컴퓨터의 Ctrl키와 Prt Sc Sys Rq키를 동시에 눌러 캡쳐를 할 수 있습니다. 캡쳐를 하면 그림판이나 한컴 오피스 한글을 열고 Ctrl키와 V키를 눌러서 붙여넣기 해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그림판이나 한글 프로그램은 이미지를 만족스럽게 편집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윈도우7의 경우는 따로 캡쳐 도구가 있어서 매번 Ctrl키와 PrtScSysRq키를 누르지 않아도 클릭 몇 번으로 화면캡쳐를 할 수 있지만 일일이 파일 이름을 저장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귀찮습니다.

그래서 오늘 캡쳐도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캡쳐한 이미지들을 만족스럽게 편집할 수도 있고 

프로그램 크기도 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픽픽(Pick Pick Tool)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절대 후회하실 일 없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픽픽을 받으러 가봅시다.

https://goo.gl/zqgF2U

 PC 컴퓨터 화면 캡쳐 픽픽 다운로드 방법 및 사용법

네이버 소프트웨어 페이지 픽픽 프로그램 다운로드 화면입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무료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공짜로 픽픽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치가 끝나고 실행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색상 추출도구, 돋보기, 색상 팔레트, 눈금자, 

십자선, 각도기 등의 그래픽 도구가 있고, 

전체화면, 활성화된 윈도우 캡쳐, 윈도우 컨트롤 캡쳐, 자동 스크롤 캡쳐, 

영역을 지정하여 캡쳐, 고정된 사각 영역 캡쳐 등 

다양한 화면 캡쳐 도구가 있습니다.

가장 왼쪽 위에 있는 파일을 누르고, 프로그램 설정을 누르면

화면 캡쳐를 더욱 간단하고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는 환경 설정창을 열 수가 있습니다.

환경설정창이 뜨면, 왼쪽에 있는 단축키를 누르고

자신이 원하는 캡쳐하기 방법을 선택해서

원하는 단축키를 설정한 후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영역 지정하여 캡쳐를 선호하기 때문에

Ctrl키와 F10키를 동시에 눌러서 

캡쳐를 할 수 있도록 지정해보았습니다.

Ctrl키와 F10키를 동시에 누르면

이와 같이 십자 표시가 뜨면서 마우스로 클릭, 드래그 해서

영역을 지정해서 캡쳐할 수가 있습니다.

캡쳐가 완료 되면, 마음대로 자르기도 할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텍스트 기능을 이용해서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다음팁, 지식인 등을 통해 무언가 설명을 하기 위해

표시를 하고 싶다면, 도형을 누르고 사각형을 클릭한 후

선 굵기와 선 색상을 선택하면 손쉽게 표시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사진, 이미지 크기 및 이름 한번에 일괄 변경 바꾸기 방법 :: 알씨(AlSee)

컴퓨터 원격조종(원격제어) 무료 프로그램 :: 팀뷰어(Team Viewer)

구글 이미지 검색 모바일 스마트폰에서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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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 크기와 이름을 한번에 일괄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알씨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익, JLPT, JPT, 한자 시험, 공무원 시험 등 각종 시험을 인터넷으로 응시하기 위해서 증명사진을 올려야 합니다. 

그런데 증명사진 크기를 몇 픽셀, 몇 센치로 해서 올리라고 요구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자동으로 조절을 해주면 좋지만, 시험을 접수하는 사람이 사진 크기를 조절해서 올려달라고 합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집니다.

국내나 해외 여행을 가면 사진을 많이 찍고 옵니다. 

귀국하고 나면 여행지에서 찍었던 사진을 컴퓨터에 옮겨서 보관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보통 사진 이름이 20170103164501 이런 식으로 날짜, 시간으로 저장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언제 어디에 갔다왔는지 한눈에 알 수 없습니다. 

일본 여행, 중국 여행, 미국 여행 이런 식으로 폴더를 만들고 

사진 파일을 넣지만 사진 파일 이름 자체는 숫자로만 되어 있지요.

이런 경우 사진, 이미지 사이즈를 조절하고 일괄적으로 

사진 파일명을 바꿀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이런 프로그램 없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알씨(ALSee)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서 알씨 프로그램을 받아보도록 합시다.

아래 링크를 통해 알툴즈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http://www.altools.co.kr/Download/ALSee.aspx

알툴즈 알씨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는 페이지 화면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설치하기 버튼을 눌러 설치파일을 받습니다.

설치프로그램이 다 받아졌다면, 실행을 해주세요.

그러면 바로 설치 시작을 누르지 말아주시고

아래에 있는 스윙브라우저 추가 설치 및 알툴바 추가 설치는 해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화면에서도

아래에 있는

쇼핑줌과 zum을 홈페이지로 라는 항목을

체크해제 해주신 후 빠른 설치를 누릅니다.

만약 제휴 서비스 프로그램 설치를 원하신다면 

굳이 체크해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알씨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고 실행을 한 모습입니다.

이제 설치가 끝났으니, 

사진 이미지 파일의 크기를 변경하고 

이름 일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기 변환과 파일이름 변경을 원하는 이미지 파일이나 사진 파일을 모두 선택해주시고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합니다.

위 사진처럼 알씨를 클릭한 후 이미지 크기 변경하기 순으로 눌러줍니다.

현재 코알라 사진은 크기가 1024x768이네요. 매우 큽니다.

사이즈를 작게 바꾸고, 코알라라고 되어 있는 파일 이름 앞에는

저의 블로그 이름을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크기 변경하기를 누르면 이런 창이 뜹니다.

왼쪽 위에 있는 해상도로 조절하기를 클릭한 후

원하는 픽셀 크기를 입력해줍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 부분에 있는 저장 옵션의

저장할 파일 이름 앞에 글 추가 부분에

자신이 붙이고 싶은 이름을 붙입니다.

일본 여행 가서 찍은 사진이라면

일본여행_ 이라고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사진 파일 이름 앞에 저장옵션에서 입력한 글귀가 모두 달리게 되고

크기도 일괄적으로 600x450으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씨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진 크기 조절을 하고 

사진 크기 줄이기를 하거나 크기 변환을 해보도록 합시다. 

그것도 단 한번에, 한꺼번에 일괄적으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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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컴퓨터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팀 뷰어(team viewer)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다보면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오류가 생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컴퓨터 자체의 문제가 아닌 경우 A/S를 부르기도 애매합니다. 집에 컴퓨터를 잘 다루는 가족이 있다면 좋겠지만, 부득이하게 당장 와서 손봐줄 수도 없습니다. 이럴 때 내 옆에 바로 있지 않아도 인터넷 연결만 되어 있으면, 마치 본인의 컴퓨터를 다루듯이 상대방이 내 컴퓨터를 봐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바로 원격조종,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내 컴퓨터를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사람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니요. 이렇게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개인이 비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한다면 무료로 마음껏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팀 뷰어라는 컴퓨터 원격제어 프로그램입니다. 

어서 받으러 가볼까요?

https://www.teamviewer.com/ko/

해외에서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한국어도 지원하고 있어 더욱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팀 뷰어 홈페이지 메인화면입니다. 

왼쪽 아래에 있는 TeamViewer 다운로드를 눌러 다운로드를 합시다. 

무료이고 용량도 얼마 되지 않아 정말 부담 없습니다.

여러 이유로 다운 받기가 망설여지시는 분들을 위해

팀 뷰어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팀 뷰어는 PC 대 PC, 컴퓨터 대 컴퓨터 뿐만 아니라

PC와 스마트폰,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컴퓨터와 모바일, 모바일과 모바일 사이에서도

원격조종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사용하든 크롬을 사용하든

그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든 

호환이 안 되는 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방화벽이 설정 되어 있는 환경이라 하더라도

문제없이 원격제어, 조종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 컴퓨터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말은

제 3자도 껴들어서 내용을 보거나 해킹할 것 같아 다운받기 망설여지시나요?

팀 뷰어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보안에 상당 부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암호화, 코드 서명, 액세스 보호, 2단계 인증 등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절대 1:1 이외의 제3자가 끼어들지 못하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제 안심이 되셨다면 다운을 받으시고

설치파일을 실행시켜 설치를 진행해봅시다.

어떻게 하시겠냐는 질문에 설치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기를 원하냐는 질문에는

개인용/비상업용을 체크합니다.

만약 상업용으로 쓰실 분들이라면

당연히 상업용을 체크해주셔야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동의를 누르고 설치를 진행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이러한 모습이 뜹니다.

왼쪽에 보면 나의 ID와 비밀번호가 뜹니다.

만약, 상대방에게 내 컴퓨터를 봐달라고 요청하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나의 ID와 비밀번호를 가르쳐주면 됩니다.

반대로, 내가 상대방의 컴퓨터를 조정하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ID와 비밀번호를 물어보고 오른쪽에 있는

파트너 ID를 누른 후 파트너 연결 파란 버튼을 누릅니다.

그 후, 상대방의 비밀번호를 누르면 몇 초 후 원격제어가 가능하게 됩니다.

컴퓨터 원격조종을 그만하고 싶다면 

창 위에 보이는 X 표시를 눌러주시면 간단하게 종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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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페이팔(PayPal)을 이용하기 위해서 가입하기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이팔은 인터넷 온라인 상에서 해외직구를 하거나, 해외에서 달러 등 외화를 받을 목적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외국의 물건을 직접 사기보다는 해외 외국에 있는 물건을 직접 개인이 주문 신청해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되시면서 페이팔에 가입하는 분들 또한 증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는 해외 직구 등 소비를 위한 목적보다는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 초점을 맞추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 링크를 통해 페이팔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www.paypal.com

페이팔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 화면에서 오른쪽 위에 보이는 회원가입 버튼이나, 

왼쪽 아래 부분에 있는 무료로 시작하기 버튼 중 

아무거나 눌러서 회원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외 직구 등 온라인으로 구매를 많이 하게 되실 분이라면

왼쪽의 PayPal로 구매하기란에 있는 지금 시작하기를 눌러주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달러 등 외화 수익을 벌어들이는 개인이나 판매자, 기업의 경우에는

오른쪽에 있는 지금 시작하기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PayPal로 결제받기에 있는 지금 시작하기를 눌러보겠습니다.

가입하기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주소를 입력한 후

아래에 있는 다음버튼을 누릅니다.

기본적인 개인 정보들을 입력해주시고

동의 및 계속을 누릅니다.

비즈니스 정보들을 입력해주시고

아래의 계속 버튼을 누릅니다.

국적과 신원 증빙 서류(여권과 운전면허 둘 중 하나 선택),

생년월일을 써주고 맨 아래의 제출버튼을 클릭합니다.

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처음 입력했던 이메일 주소로 로그인을 해서 

페이팔에서 보낸 메일을 확인해보러 갑시다.

이렇게 페이팔에서 계정을 활성화하려면 이메일을 확인해달라는 메일이 도착했네요.

예, 제 이메일 주소입니다 버튼을 누릅니다.

아래에 숫자 코드가 있는데 이 부분은 복사해둡시다.

예, 제 이메일 주소입니다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에 본인이 지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시고

이메일 주소 확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러한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왼쪽 오른쪽 탭에 있는 

계정 설정을 눌러 계정을 설정하러 갑시다.

비즈니스 설정을 하려면 몇 단계의 과정을 걸쳐야 합니다.

먼저 첫번째 단계인 이메일 확인부터 합시다.

먼저 이메일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합시다.

계정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이메일 주소로 보내진 확인 코드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확인 코드라고 파랗게 된 부분을 클릭해서 

좀 전에 복사해둔 코드를 붙여넣기 해서 인증을 합시다.

이렇게 인증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두 번째 단계인 은행계좌 연결을 하러 가봅시다.

대한민국에서 은행계좌 추가 화면입니다.

본인의 은행 이름을 입력해주시고 은행 코드는

오른쪽에 있는 은행 코드 보기 버튼을 눌러 확인해주시고

입력한 후 계좌 번호를 위와 아래에 입력해줍니다.

본인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번호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아래에 있는 계속 버튼을 누릅시다.

은행 계좌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은행 계좌를 확인해서 인증을 완료하는 방법이 아래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2~4일 정도 후 페이팔에서 몇 십원 정도의 소액 2건을 보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금액 입력을 하는 란이 나옵니다.

며칠 후 은행 계좌를 확인해서 페이팔에서 보낸

금액 두 개를 입력해주시면 은행 계좌 등록까지 모두 완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 계좌와 관련한 정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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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한글로 문서를 작성할 때, 한 개의 문단을 마치고 다른 문단을 써야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의 문단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는 문단 첫번째 줄 맨 앞을 한 칸 띄워서 여기부터가 글의 시작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종이, 원고지에 글을 쓸 때는 그저 가장 앞부분에 한 칸을 비워두고 쓰면 됩니다. 하지만 컴퓨터 한글 문서로 글을 쓸 때는 모든 문단의 처음에 스페이스바로 한 칸을 띄우는 것은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지만, 글씨체나 글씨크기가 달라지게 되거나 하면 맨 앞의 스페이스바로 띄운 공간의 크기도 달라지기 때문에 보기에 좋지 않게 됩니다.

이럴 경우를 위해 한글에서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하나의 문단임을 표시할 수 있는 들여쓰기 기능과 내어쓰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들여쓰기 크기를 얼마나 할 것인지 빈 공간의 크기도 모두 통일해서 조절할 수 있으니 더욱 더 편리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독서감상문, 여행기, 수기, 수필, 논문 등 어느 정도 형식을 갖추어야 하는 문서의 경우에는 문단의 구분을 확실히 해주어 가독성을 높이는 들여쓰기, 내어쓰기 기능이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한컴오피스 한글에서 문단 들여쓰기, 

내어쓰기 하는 방법을 간단하고 쉽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글 문서 프로그램을 열고, 글을 자유롭게 씁니다. 

이때 포인트는 한 문단의 처음 부분에 

스페이스바를 입력해 빈 공간을 두지 않고 

꽉 차게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렇게 몇 개의 문단을 작성했다면,

Ctrl키와 A키를 눌러 전체 선택을 하거나, 

들여쓰기를 하고 싶은 부분의 문단을 

드래그 해서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릅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위 화면과 같이 여러 기능이 나오는데, 

여기서 문단 모양을 눌러줍니다.

옆에 나와 있는 설명을 보니, 단축키 기능, 

즉 Alt키와 T키를 동시에 눌러주어도 

바로 문단 모양 창을 띄울 수 있다는 군요.

문단 모양을 누르면 오른쪽 윗부분에 

첫 줄 이라고 표시된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보통, 들여쓰기, 내어쓰기의 항목이 있고 

오른쪽에는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상 내어쓰기보다는 들여쓰기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들여쓰기를 누르고,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는 10pt를 선택하여

 설정을 누르도록 하겠습니다.

설정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맨 앞 부분이 스페이스바를 누르지도 않았는데 쏙 들어가 있습니다.

딱 10pt 크기로 말이지요.

만약, 어떤 문서를 봤는데 이렇게 쏙 들어가 있는 것이 보이고, 

들여쓰기를 하고 싶지 않다면, 

아까와는 반대로

해당 문단을 드래그 한 후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문단 모양을 누르거나, 

드래그를 한 상태에서 Alt키와 T키를 동시에 눌러서 

문단 모양 창을 켜시고 

이번에는 첫 줄을 보통으로 선택해주시고 

설정을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한글에서 들여쓰기와 내어쓰기를 할 수 있게 됐다면, 아래 하트를 눌러주세요.

인터넷을 하면 정말 많은 사진과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녹아들 것 같은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동물 사진부터 국내 및 해외의 멋진 풍경들이 담긴 사진까지 다양한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특히 커뮤니티 사이트나 다음카페, 네이버 카페,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에는 사람의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사용자의 대부분은 본인의 사진을 사용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 목적과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다른 사람, 남의 사진을 함부로 사용해서 다른 사람의 사진이 마치 자신의 사진인 것 마냥 행세를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호기심에 남의 사진을 가져다 쓰는 것도 매우 나쁘지만, 다른 사람의 사진을 이용해서 사기를 친다든지 돈을 뜯어낸다든지 하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있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너무 예쁘거나, 너무 잘생겼을 경우 사진을 도용한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한 번쯤 해보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럼 사진 도용찾기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PC 컴퓨터에서 이미지로 검색을 하는 방법과 스마트폰 모바일에서 이미지 검색을 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고 자세하고 쉽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구글을 이용해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이미지 검색하는 방법입니다.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자, 그럼 아래 링크를 눌러 구글 사이트로 들어갑시다. 

http://www.google.com

 PC 컴퓨터에서 구글 이미지 검색하기 첫번째 방법

PC 구글 화면입니다. 오른쪽 위에 이미지라는 것을 누릅니다.

그러면 검색창에 이렇게 카메라 모양, 키보드모양, 마이크모양이 나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미지로 검색을 하고 싶기 때문에 카메라 모양을 눌러줍니다.

혹시 이미지의 주소를 아신다면 이미지 URL 붙여넣기를 누르시고 이미지의 주소를 적어주시고 엔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모르실 경우 이미지 업로드를 눌러주시고 파일 선택을 눌러 컴퓨터에서 해당 이미지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업로드가 끝나면 이렇게 자동으로 검색이 됩니다. 만약, 내가 올린 이미지와 같은 이미지가 검색결과에 나오지 않을 경우 도용이 아니구나~ 하고 조금은, 아주 조금은, 어느 정도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PC 컴퓨터에서 구글 이미지 검색하기 두번째 방법 

컴퓨터에서 이미지 검색을 하는 건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할 수도 있지만,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한다면, 단 두 클릭만으로도 이미지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인터넷에서 도용이 의심되거나 찾고 싶은 사진을 찾으시고

사진 위에 마우스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위 사진처럼 Google에서 이미지 검색(S)라는 항목이 보이실 겁니다. 네. 맞습니다. 저걸 마우스 왼쪽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과연..........?!?

네. 이렇게 바로 이미지로 검색이 아주 잘 됩니다. 어때요? 정말 간단하죠?

 스마트폰 모바일에서 구글 이미지 검색하기 방법

이번에는 모바일에서 구글 사진 검색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 구글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주소가 http://www.google.com/m 으로 됩니다. 화면 상단 왼쪽에는 전체가 있고 오른쪽에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당연히 이미지를 누르면 이미지로 검색할 수 있겠지 생각이 들지만 어쩐지 컴퓨터에서 봤던 화면처럼 카메라 모양이 나타나지가 않는군요. 여기서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마트폰의 메뉴 버튼을 한번 눌러주시면

이와 같이 무언가 여러 기능이 촤르륵 뜹니다. 여기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눌러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어때요? 위에서 봤던 PC 화면과 같지요? 어서 오른쪽 위에 있는 이미지를 눌러봅시다.

네. 이제 카메라 모양이 보이네요.

카메라 모양을 눌러줍시다.

이미지로 검색이 나타나고, 자동으로 URL 붙여넣기가 선택이 되네요.

하지만 우리는 우리 핸드폰에 저장된 이미지 사진으로 검색하고 싶기 때문에 오른쪽에 있는 이미지 업로드를 눌러줍시다.

이미지 업로드를 누르고, 파일 선택을 누릅니다.

업로드할 파일 선택 화면이 나오면 갤러리를 눌러주고 갤러리에서 검색하기를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해줍시다.

저는 앙증맞은 고양이를 선택해봤습니다.

화면 아래를 보시면, 이 이미지가 사용된 카페나 사이트, 블로그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도용이 의심되는 사람 사진이 보인다면 이런식으로 검색을 하면 원본 사진이 있는 사이트나 페이스북 등을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이제 모바일 스마트폰에서도 이미지 검색을 할 수 있다면, 아래 하트를 눌러주세요.

한컴오피스 한글 문서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다보면, 글자를 잘못 칠 때가 있습니다. 오타를 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오타인 줄 모르고 잘못 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오타인줄 알았지만 키보드를 너무 빨리 치려다가 손가락이 꼬여서 실수로 글자를 잘못 쓰는 경우입니다. 한컴오피스에서는 이렇게 오타를 냈을 때 수정하라고 친절하게 틀린 글자를 치면 아래 사진과 같이 글자 밑에 빨간줄을 그어 표시해줍니다.

위에는 띄어쓰기를 안했다는 이유로 빨간 밑줄이 그어졌습니다.

아래는 school이라는 단어를 철자를 뒤바뀌어 썼기 때문에 고치라고 빨간 점선이 표시되어 있네요.

이럴 경우 해당 글자에 가까이 마우스 포인터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이와 같이 어떤 글자로 바꿔야 좋을지 글자 추천까지 해주니 

정말 신기한 기능입니다.

글자를 잘못 쳤다는 것을 모를 때는 이 기능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이름 같은 고유명사의 같은 경우에도 

한컴오피스 한글에서는 가차없이 빨간줄을 그어 버립니다. 

즉, 프로그램 내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 이름의 경우에도 

무조건 빨간선을 그어버리는 것이죠. 

이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슬리는 빨간선을 없애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 빨간줄을 없애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컴오피스 한글 빨간줄 없애기 첫번째 방법

첫번째 방법입니다. 한글 오른쪽 위에 있는 탭을 보시면 도구 탭이 있습니다.

도구를 누르시고 바로 아래에 있는 맞춤법을 눌러줍니다.

또는

F8을 누르면 한번에 맞춤법 검사/교정 창을 띄울 수 있습니다.

화면 왼쪽 같이 맞춤법 검사/교정이 나오면 오른쪽 아래 보이는

 v 체크 표시가 두개 있는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맞춤법 검사/교정 설정 창이 뜹니다.

여기서 검사언어 부분에서 한글을 체크해제 하신 후 설정을 누르시면 됩니다.

설정을 누르니, 검사 언어를 해제한 한글에는

빨간줄이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는 체크 상태로 놔두었으니 여전히 빨간 밑줄이 그어져 있네요.

만약 알파벳에 그어진 것도 없애고 싶다면 

맞춤법 검사/교정 설정 창의 검사 언어에서 영어도 체크해제 해주시면 됩니다.

 한컴오피스 한글 빨간줄 없애기 두번째 방법

이번에는 검사언어를 세부적으로 설정하지 않고

모든 빨간줄을 보이지 않도록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위 탭에서 도구 탭을 누르고 가장 아래에 나오는 환경 설정을 누릅니다.

환경 설정 창이 뜨면 맨 오른쪽 위에 있는 기타 탭을 누릅니다.

그리고 편집 부분에서 맞춤법 도우미 작동을 체크해제 하신 후,

설정 버튼을 눌러줍니다.

모든 빨간줄이 사라졌습니다.

한글 아래에 있는 빨간줄은 없애고 싶지만

영어 알파벳 아래에 있는 빨간줄은 없애고 싶지 않다면

첫번째 방법으로 해주시고

모든 빨간줄이 보기 싫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두번째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글에서 빨간줄 없애는 방법을 알게 되셨다면 아래 하트를 눌러주세요.

삼성이 갤럭시노트7 폭발 사건이 발생하고 몇 개월이 지난 후에야 폭발 원인이 배터리에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결국 삼성은 LG가 만든 배터리를 삼성 스마트폰에 사용하겠다고 합니다. 삼성의 배터리 기술력으로는 도저히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나 봅니다. 

그후 삼성 스마트폰을 애용하던 사람들은 삼성이 다음에 내놓을 갤럭시S8을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이번에는 심혈을 기울여서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기대감에서인지 삼성 갤럭시S8 사전 예약자만 100만명을 돌파했지요.

Samsung Galaxy S8 출시 당일에는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갤럭시 S8을 사려고 줄지어 기다렸습니다.

갤럭시노트7은 배터리 때문에 문제가 있었지만

이번 제품에서는 그 어떤 문제도 없기를 바라는 심정이었겠지요.

▲ 삼성 갤럭시 S8 모습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 갤럭시 S8의 큰 특징을 살펴보자면,

홍채인식 기능과 

지문인식 기능, 

얼굴인식 기능에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높은 사양의 오디오 성능,

방수기능, 무선충전에 

애플 아이폰의 Siri와 같은 개인비서 기능인 

빅스비(Bixby)도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웬걸,

출시 당일부터 갤럭시 S8을 구입한 사람들의 입에서

불만이 나왔습니다.

같은 갤럭시 S8인데 액정 색이 제각각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푸른 빛의 액정이고

다른 사람은 붉은 빛의 액정인 것이었습니다.

갤럭시S8이 출시된 2017년 4월 21일은

봄기운이 완연한 날이었죠.

벚꽃이 만개하여 아주 멋들어진 풍경을 자아냈습니다.

붉은 액정 현상을 보고 사람들은 

벚꽃 에디션이라고 별명을 붙이며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삼성 측은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액정 색을 최적화하면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답을 내놓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애초부터 모든 기종의 디스플레이 설정을 최적화해서

내놓았다면, 고객들의 불만이 없었을 터인데

세심한 배려가 없었던 것은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붉은 액정의 문제가 사그러들 즈음...

이번에는 와이파이가 접속이 안 되는 문제가 터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를 아끼고자 

집이나 사무실, 공공장소나 카페와 같은 곳에서는

데이터 기능을 끄고 와이파이를 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 갤럭시 S8 스마트폰에서는

와이파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데이터보다 와이파이를 더 자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분통이 터질 따름입니다.

마치, 데이터를 많이 사용해서 통신사의 손에 돈을 더 쥐어주게끔 하고자

결심을 하고 이런 제품을 만들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최순실(최서원) 국정 농단 사건에 연루된 삼성 부회장 이재용 씨는

최순실 딸 정유라에 대한 승마 지원 관련해서 

박 전 대통령에게 야단을 맞은 후 삼성 임원들 앞에서 

앞으로 내가 야단 맞지 않도록 승마 지원을 제대로 준비하라고 지시를 했다고 하지요.

무엇이 바른 길인지 판단력 없이 정치적 보복이 두려워서

잘못된 결정을 한 삼성을 보고 있으면

절대 이런 나쁜 일은 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쩌면 SKT, KT, LGU+와 같은 통신사들과 짜고

일부러 데이터만 쓰도록 유도를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갤럭시 S8 와이파이 접속 오류 문제를

2017년 4월 25일에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제공하여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위 사진은 삼성 뉴스룸 갤럭시S8과 관련한 글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입니다.

S8에 대한 칭찬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하루만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

붉은 액정, 푸른 액정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있다

조금만 사용해도 발열이 너무 심하다

등등

불만사항만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이 발생했을 때의 뉴스룸의 공지입니다.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 드립니다.

라는 사죄의 글을 올렸네요.

이에 고객들은 삼성의 이미지는 허상이다

갤럭시 노트 7에 대한 보상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삼성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라도 하겠다면서

삼성이 정신차렸으면 한다는 소중한 의견을 달아주셨습니다.

갤럭시노트4를 이용하셨던 분들 중 많은 분들은

위와 같은 현상을 지긋지긋하도록 자주 보셨을 것입니다.

무언가를 하려면 하루에도 10번이 넘게

무슨 무슨 앱을 중지하였습니다. 하고 뜨는 오류가 뜨는 것입니다.

갤럭시노트4 앱 중지라고 검색해보면

위와 같이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대한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담은

많은 글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포스팅에서 제시한 

공장초기화 후, 구글+ 앱을 해지하는 방법으로 해보아도

여전히 몇 몇 분들은 앱 중지 오류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노트4 앱을 중지하였습니다 오류와 관련한 삼성의 공지입니다.

2014년 11월 28일에 공지를 올렸네요.

요지는 

해당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구글 플레이 서비스 최신 버전을 업데이트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4는 구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해서 나온 것인데

그 기반인 구글 서비스를 업데이트 하지 말라는 것은 어불성설로 들립니다.

삼성은 2014년 11월에 공지를 통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구글 서비스 업데이트를 하지 말라고 했지만

2017년인 지금도 해결을 못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2014년에 발생한 문제를 2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삼성이 과연

갤럭시S8 와이파이 접속 오류 문제는 잘 해결해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당연히 와이파이 오류가 해결 되어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객들의 분노는 사그러들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문제가 많은 삼성 제품을 

10년 전부터 단 하나도 구입하지 않고 있고,

근본적으로 문제가 해결 되기 전까지는

즉, 삼성이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기 전까지는

삼성 제품은 앞으로도 구입할 의사가 없습니다.

만약, 삼성이 혹여나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고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단 하나의 제품도 대충 만들지 말고 꼼꼼히

사전 테스트를 몇 백 번, 몇 천 번이라도 거쳐서

사용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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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생기면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을 해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없을 때도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네이버는 네이버 회원들끼리 서로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는 공간인 네이버 지식인(지식in)을 만들었습니다. 저도 2004년부터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 영어와 일본어, 컴퓨터, 인터넷, 이메일 등의 분야에서 궁금한 것을 질문도 많이 하고 아는 범위 한에서 답변을 달고는 했습니다. 지금도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 일본어 분야에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태양신이라는 등급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서도 네이버 지식인과 같은 공간인 다음팁(T!P)이라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오랫동안 운영해온 네이버지식인과 

최근에 생긴 다음 팁은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서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팁과 네이버지식인으로 들어가는 방법 :: 더보기 VS 원클릭

먼저, 다음과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다음팁과 지식in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메인 화면에서 다음팁까지 들어가려면

검색 창 아래에 있는 더보기^를 누르고 사전/지식을 눌러야 합니다.

그래야만 팁이라고 적혀 있는 다음팁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직 서비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다음에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카페와 메일, 뉴스, 지도와는 

크게 비교되게 더보기 안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네이버에서는 검색창 바로 아래 더보기를 누르지 않아도

메일, 카페, 블로그 다음으로 지식in이 있어 바로 원클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팁에 비해 지식in에 접속하는 것이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in이 얼마나 네이버에서 중요하고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음팁과 네이버 지식인 화면 :: 질문하기 VS 검색창

이번에는 질문 답변 공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팁의 경우엔 상단 왼쪽에 질문하기 버튼이 먼저 있고,

상단 오른쪽에 질문 검색 부분이 있습니다.

생각건대 다음팁에서 질문을 많이 하도록 질문하기 버튼을

눈이 가장 먼저 가는 부분인 왼쪽 상단에 비치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반면, 네이버 지식인은 

상단 왼쪽에 질문을 검색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질문하기 버튼은 오른쪽 중간부분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미 수많은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졌고, 

중복된 질문을 가급적 하지 않도록

내가 궁금해하는 것을 예전에 사람들이 같은 질문을 했는지 

먼저 찾아보고

그래도 없다면 그때 질문하기 버튼을 누르라는 생각이 

스며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팁과 네이버지식인의 답변자에 대한 감사 표시 :: 장학금 VS 기부콩

사실 네이버 지식인을 이용하다보면 정말 정성스럽게 답변을 해주거나

내가 알고 싶었던 내용을 1분도 채 안 돼서 명쾌하게 답변을 해주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최소 커피 한 잔이라도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내가 생각하기에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정말로 궁금해하고 몰랐던 분들에게는 

크나큰 고마움이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착안한 것인지 다음에서는 다음과 같이 장학금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장학금 약관에 동의를 하고 실명 인증을 거치고, 

다음팁에서 제대로 답변을 성실하게 한 분들을 대상으로

매달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질문 답변 공간에서 선점을 한 네이버 지식인을 뛰어넘어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정성스러운 답변을 받으면서

답변자들에게 커피 한 잔이라도 사드리고 싶은 그 마음을

다음이 간접적으로 전해주는 것과 같은 고마운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 사진은 2017년 3월 다음팁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금메달 장학생들이 100만원을 받는다는 공지입니다.

자, 그러면 답변자들의 정성스러운 답변에

네이버 지식인은 어떻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는 답변 채택과 함께 

감사의 한 마디를 전할 수 있도록 하였고,

내공이라는 포인트 제도와 같은 것을 만들어서

좋은 답변을 많이 한 사람에게는 내공 포인트를 주어서

마치 게임에서 레벨업을 하듯이

위와 같이 

하수, 평민, 시민, 초수, 중수, 고수, 영웅, 지존, 

초인, 식물신, 바람신, 물신, 달신, 별신, 

태양신, 은하신, 우주신, 수호신, 절대신

19개의 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

거기에 네이버 해피빈이라는 콩을 줌으로써,

콩을 모아 사회단체에 기부를 할 수 있는 제도도 있습니다. 

지식인 답변을 통해서 얻은 해피빈 포인트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답변을 선한 의도로 답변해주었으니,

사회 봉사 단체에게도 기부를 하라는 의도입니다.

다음은 티스토리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어느 정도 만족스럽게 얻을 수 있게 해주는 반면

네이버 또한 네이버 애드포스트라는 자체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 광고를 클릭하면 그 수입이 블로거에게

돌아가도록 하고 있지만, 그 수익은 매우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회원들에게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에 관대한 반면,

네이버는 수익적인 면에서는 아주 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좋을 때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던 것들이

지금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가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면서

장학금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다음팁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고

캐릭터 레벨도 올리고, 

불우이웃에게 기부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네이버 지식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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