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무한(빨무) 잘하는 법 - 테란 편

2017. 2. 22. 16:11 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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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은 초반에 너무 약하지도 않고, 너무 강하지도 않은 딱 중간정도의 종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적은 수의 마린은 약하디 약하지만, 많이 모이기만 하면 질럿도 순식간에 녹일 수 있는 유닛이 또 마린입니다. 경기가 후반으로 가고 탱크, 골리앗, 사이언스배슬 등 메카닉 유닛이 많아지고, 업그레이드가 공격 방어 모두 3까지 된다면 엄청나게 무서운 위력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저그, 프로토스, 테란 중에 스타크래프트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종족이기 때문에 손속도가 어느 정도 빠르지 않으면, 운영하기 힘든 종족이기도 합니다. 


 초반

- 첫 번째 서플라이 디폿(이하 서플)은 가스 맨 위, 두 번째 서플은 아래쪽에 짓습니다. 이렇게 서플을 가스의 위, 아 끝 부분에 지어주게 되면 상대 프로토스가 포톤캐논 러쉬를 하기가 까다로워집니다. 포토캐논 러쉬를 막으려면 테란은 탱크가 나오거나 병력이 다수 모이기 전까지는 벙커를 짓고 일꾼으로 벙커를 수리해가면서 꾸역꾸역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애초부터 포토러쉬를 하지 못하도록 시야를 밝혀놓는 것이 좋습니다.

 

- 정찰을 통해 상대방 저그가 스포닝풀을 엄청 빨리 올려서 극초반 저글링 러쉬를 해올 것 같다는 징후가 포착되면, 기지 주변에 바로 벙커를 짓고 마린을 넣어두어야 합니다. 


- 마린 8기 이상, 메딕 3기 이상, 파이어뱃 2~3기가 나오고 스팀팩 업그레이드까지 완성이 됐다면, 같은 팀 병력과 함께 한 곳을 공격하여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까지 완성되면 더욱 좋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리면 타이밍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마린으로 상대를 압박하면서 파이어뱃은 우회하여 상대방 일꾼을 모조리 없애는 데 성공한다면, 그 공격을 당한 사람은 전의를 상실하고 바로 나가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마린만 한 부대 정도 모아 빠른 타이밍에 상대 저그의 본진 가스쪽에 밀착해 일렬 종대로 들어가서 본진 해처리만 강제 공격하는 방법도 잘 통하고 효과가 큰 방법입니다. 저그는 보통 성큰을 앞쪽에 짓고 가스 가까이에는 짓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큰의 사정거리가 닿지 않는 곳에서 마린이 공격하면 보고도 못막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 초반에 상대 저그 본진 가까이에 가서 엔지니어링 배이 몰래 짓습니다. 그리고 건물을 띄워 상대 저그 본진 미네랄을 가려 버립니다. 그러면 저그는 드론을 미네랄에 붙이기가 매우 까다롭게 됩니다. 테란은 마린으로, 프로토스는 포토캐논을 지어서 초반에 쉽게 엔지니어링 배이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챔버를 짓고 스포어를 지어야만 엔지니어링 배이를 공격할 수 있는 저그에 엔지니어링 배이로 테러를 한다면 상대방을 아주 성가시게 할 수 있게 됩니다.


- 배럭을 벽 주변에 짓고 상대방 본진으로 몰래 날려서 파이어뱃 3~4기를 뽑아 일꾼 테러를 하는 방법도 꽤 잘 통하고 일꾼을 순식간에 모두 없애버릴 수 있는 좋은 게릴라 전략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본진 입구에 벙커 한 두기를 건설해서 취약한 본진을 지켜야한다는 점입니다.


- 4분이 되면 무조건 엔지니어링 배이를 지어 터렛을 5분 정도에는 본진 기지 주변에 하나, 입구에 한 두 개를 미리 건설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4~5분대에 나올 수 있는 빠른 럴커나, 다크 템플러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일꾼 8마리 때 서플 하나를 지음과 동시에 가스를 지어서 메카닉 체제로 갈 수 있습니다. 빠르게 벌쳐를 모아 상대방 일꾼만 집중 공격하거나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해서 질럿을 괴롭히거나 상대방의 입구에 마인을 깔아놓아 함부로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팩토리 두 개를 짓고 하나가 완성되면 바로 스타포트를 건설해서 시즈모드 업그레이드가 되면 탱크 두 기를 드랍십에 태워서 몰래 상대방 본진 일꾼들을 전멸시킬 수 있습니다. 프로토스 일꾼의 경우엔 시즈모드 된 탱크 한 방에 일꾼이 죽고, 테란과 저그의 일꾼의 경우 탱크 두 대가 한번에 공격해야 죽기 때문에 이 점에 착안해서 프로토스 일꾼이라면 한 기는 미네랄 왼쪽, 한 기는 미네랄 오른쪽을 공격하도록 컨트롤 해주면 되겠습니다.



 중, 후반


- 게임이 중반으로 넘어가면 셔틀이나 오버로드, 드랍십이 함부로 날아오지 못하도록 벽쪽에 터렛을 가급적 2열로 쭉 도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링 배이를 띄워서 벽쪽에 시야를 밝혀주면 터렛이 좀더 빠르게 반응해서 적 항공기를 공격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본진 벽뿐 아니라, 같은 팀원의 본진 벽 안쪽에도 지어주면 고마워할 것이고, 12시나 6시에도 시야 밝힘용으로 터렛을 두 세기 지어주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눈엣가시가 될 것입니다.

 

- 상대 저그나 테란의 유닛은 사이언스 배슬의 이레디에잇 기능에 피해를 입습니다. 프로토스의 일꾼은 아무리 이레디에잇을 걸어도 죽지 않습니다. 메딕이 치료해주지 않는 이상 아무리 방어력이 좋다는 scv라도 이레디에잇에는 당하고 맙니다. 한번 이레디에잇에 당하면 복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게 되고 자원도 소모되기 때문에 상대방의 취약한 틈을 타 사이언스 배슬로 꾸준히 이레디에잇 테러를 해준다면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상대 저그가 가디언으로 공격해 올 때도 사이언스 배슬의 이레디에잇을 사용하고 골리앗으로 제거해준다면, 어렵지 않게 방어할 수 있습니다.


- 저그가 많은 수의 뮤탈리스크와 퀸까지 데리고 와서 본진 커맨드를 공격할 것 같은 징후가 보이면 다른 커맨드센터를 띄어 본진 커맨드를 감쪽같이 덮어 씌워주고 주위에는 터렛과 골리앗, 마린, 벙커, 사이언스 배슬까지 배치해놓으면, 본진 커맨드를 지킬 수 있고, 퀸까지 왔다면 반드시 퀸 먼저 강제 공격을 해서 커맨드 센터가 감염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시즈모드 된 탱크는 사정거리가 정말 길어지고 그 화력 또한 엄청 강해지게 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방어타워인 벽을 이용해서 벽 위에 엔지니어링 배이를 띄우거나 스캔을 뿌리거나, 같은 편 오버로드, 옵저버의 도움을 받아 시야를 확보해서 상대방의 건물, 병력을 공격하면, 상대 입장에서는 상당히 까다롭고 성가시게 됩니다. 상대방 입구의 방어 건물을 제거한 후 공격을 간다면 적은 방어하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


- 스타포트를 3~4개 지어 다수의 드랍십을 확보한 후 거기에 바이오 유닛이나 탱크 골리앗을 실어 같은 팀에게 헬프를 가거나 상대방에게 폭탄드랍 공격을 가면 큰 위력을 발산하게 됩니다. 이때 드랍십을 보호하기 위해 사이언스 배슬의 보호막 기능을 걸어주거나 레이스와 함께 들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발키리는 엄청난 위력을 선보이지만, 빠른무한 팀플에서만큼은 거의 무용지물급에 가깝습니다.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는 버그가 있기 때문입니다. 발키리가 속도도 빠른 편이고 방어력도 좋기 때문에 배슬의 이레디에잇을 발키리에 걸고 발키리로 상대방 일꾼을 죽이는 용도로 쓰일 수도 있지만, 값도 비싸고 공격도 못하기 때문에 잘 뽑지 않는 유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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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무한(빨무) 잘하는 법 - 프로토스 편

2017. 2. 22. 15:03 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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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빠른무한에서 초반에 가장 강한 종족은 말할 것도 없이 프로토스입니다. 일꾼이 건물 짓는데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바로 자원을 캘 수 있고, 기본 유닛인 질럿도 공격도 방어력도 세기 때문입니다. 중 후반에서도 하이템플러를 셔틀에 태워 무한 견제를 가면, 상대방은 견제를 피하는 데 신경이 곤두서게 되고, 피해까지 가한다면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빨무에서만큼은 주종이 프로토스다. 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종족임에도 불구하고 센스 있게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자신에게도 팀에게도 민폐만 끼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초반

- 정보는 생명입니다. 그렇다면, 그 정보를 알기 위해서 어느 종족의 유닛이 정찰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먼저 테란은 건물이 다 지어질 때까지 일꾼이 자원을 캘 수 없습니다. 저그는 아예 일꾼이 건물로 변신해버리기 때문에 건물 하나를 지으면, 일꾼을 새로 뽑아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프로토스는 일꾼이 건물을 건설할 때 바로 자원을 캘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자원적인 측면에서 프로토스가 유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토스의 일꾼 프로브가 초반에 정보를 얻기 위해 정찰을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다. 본인이 프로토스라면 솔선수범해서 초반에 프로브로 정찰을 하러 가는 게 당연한 일이고 팀에게도 예의입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초반 정찰으로 알 수 있는 정보가 많고 정말 중요합니다. 테란이 마린, 메딕의 바이오 체제로 갈 것인지, 벌쳐, 탱크의 메카닉 테크로 갈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프로토스가 질럿 위주로 갈 것인지, 포지를 지어 포토캐논 러쉬를 할 것인지, 가스를 올려 견제체제로 가는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저그가 극초반 저글링 러쉬를 하러 올 것인지, 가스를 빨리 올려 럴커나 뮤탈체제로 갈 것인지 눈치 챌 수 있는 것입니다.


- 게이트웨이에서 처음으로 질럿 두 기가 나오면 바로 상대방의 본진으로 달려가 일꾼 피해를 주거나 마린을 제거해주면 상대방에게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습니다. 이 질럿 두 마리 공격을 방어하지 못해 일꾼 모두를 잡히고 나가버리는 유저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상대가 질럿 두 기로 내 본진에 온다면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 미네랄 덩이를 기준으로 일꾼이 왼쪽, 오른쪽에 붙어서 자원을 캐게 되는데, 왼쪽 미네랄에 있는 모든 일꾼을 오른쪽으로 이동시킨 후 오른쪽 미네랄 바로 오른쪽에 파일런을 하나 짓고 일꾼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질럿 한 기로 막아주고 H키를 눌러 고정시켜 놓습니다. 옆에는 포토캐논을 지어주면 어렵지 않게 프로브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질럿 한 기로 보호해놓고 나머지 질럿은 공격해온 질럿을 따라가게 해주면 안 되겠다. 하고 퇴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상대편에 저그가 있다면, 질럿을 한 부대 정도 모아 위협을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위협을 하는데도 성큰을 짓지 않는다면 저그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웬만하면 성큰을 지어서 방어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성큰을 짓는다면 겁만 주고 빠지면 됩니다. 이렇게만 해도 엄청난 이득입니다. 왜냐하면 저그는 드론 한 기를 없애서 성큰 하나를 만들기 때문에 자원 소모도 되고 일꾼 피해도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가만히 있지만 말고 질럿을 왔다갔다 하면서 상대방이 방어 타워 구축에 많은 자원을 낭비하도록 유도해주는 것은 기본적인 게임 센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극초반에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상대방 본진 구석에 파일런을 짓고 포톤캐논을 짓는 이른바 포토러쉬로 한 명을 끝내버릴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들키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성공했더라도 방심하지 말고 내 본진에도 포톤캐논을 충분히 지어 놓아 빈집을 털리지 않도록 방어를 철저히 한 후, 서서히 커가면서 플레이하시면 되겠습니다.


- 만약 상대방에 테란이 하나 있다면 테란 입구에 포토를 3~5개 정도 지어놓습니다. 그러면 마린이 쉽사리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같은 편이 방어 타워를 구축하지 않고 어느 정도 안심하면서 자원을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테란이 시즈탱크 또는 엄청난 수의 마린 메딕을 뽑아 포톤캐논을 뚫고 나오기 전까지 그만큼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 질럿이 한 부대 정도 모였고 상대방에 프로토스가 있다면 상대 진영에 몰래 침투해서 넥서스만 강제 공격해서 부수면 엄청난 이득을 챙길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빠른무한맵은 본진 기지가 부숴 지면 자원이 증가하는 속도가 엄청 떨어지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빠른무한의 메리트를 잃게 됩니다. 상대 프로토스의 본진 주위에 포톤캐논이 너무 많지 않다면, 과감하게 감행해봅시다. 









- 같은 편이 둘다 초반에 힘을 쓰기 어려운 저그이거나, 입구가 포톤캐논으로 막혀버린 테란이고, 상대방 팀은 세 명 모두 프로토스이거나 테란, 프로토스의 조합일 경우 물밀 듯이 내 본진으로 공격해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밖에 있는 질럿들을 모두 본진 넥서스 주위로 피신시키고 넥서스 주위에는 포톤캐논으로 도배를 한 후, 게이트웨이와 파일런 사이에 질럿을 배치하거나 프로브를 배치해서 상대 질럿이나 마린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길을 막아놓으면 쉽사리 당하지 않을 것이고, 때에 따라 공격해온 상대 병력을 모두 처치할 수도 있습니다. 이 한 번의 큰 공격을 막는다면, 같은 팀이 그 시간만큼 크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길 확률이 매우 커집니다.


- 상대방 종족이 테란이 2명 이상이라면, 빠르게 가스를 올리고 사이버네틱스코어를 짓고 아둔을 짓고 템플러어카이브를 지어서 다크템플러를 초반 4~5분대에 4마리가 나왔을 때 바로 상대 테란 본진에 두 마리씩 보낸다면 터렛을 미처 짓지 못했거나 이제 막 지으려고 하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아주 빠르게 게임을 승리로 이끌 수가 있습니다. 다크템플러가 공격하는 소리만 듣고서도 막을 방도가 없어서 게임을 포기하고 나가버리는 유저도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중, 후반

- 7~8분대가 지나가게 되면 상대방의 저그에서 엄청난 수 히드라가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이럴 경우 아무리 초반에 좋았던 프로토스라 하더라도 물량을 감당 못하고 밀려버리게 되기 마련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프로토스 입구에 포톤캐논을 지어주고 앞에는 게이트웨이를 지어서 길을 좁게 만들어 공격하기 까다롭게 만든다면, 하이템플러, 리버, 질럿, 드라군 등으로 효과적으로 본진을 지켜낼 수가 있습니다.


- 한 번 당하면 복구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어 스타크래프트 빠른무한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바로 견제입니다. 셔틀 하나에 질럿 두 기, 하이템플러 두 기를 태워서 구석의 벽을 타고 은밀하게 상대 본진 미네랄 쪽에 질럿 한 기 먼저 내리고 하이템플러를 내려서 스톰으로 상대 일꾼을 모조리 잡아버립시다. 만약 이를 대비해서 구석에 포톤캐논이나, 미사일 터렛, 스포어, 히드라, 드라군을 배치해 놓았다면, 병력이 없는 곳을 찾아 대각선 방향에서 기습 견제를 간다면 쉽게 막지 못할 것입니다. 커세어를 뽑아 셔틀을 엄호하면서 간다면, 더욱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상대 저그가 만약 뮤탈리스크를 다량 생산하고 있다면, 커세어를 뽑아 본진 기지 근처에 배치해 놓고, 기지 주변에는 포톤캐논과 하이템플러를 2~3기 배치해 놓고 스톰을 쏘면서 커세어로 공격하면 뮤탈리스크를 순식간에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상대방의 견제나 폭탄드랍을 미리 눈치 채고 병력을 배치하거나 방어 건물을 짓거나 일꾼을 피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야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파일런을 6시 지역, 12시 지역에 미리 짓고 포톤캐논까지 지어 놓는다면 방어를 좀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나뿐만 아니라 같은 팀에게도 정말 고마운 일이 됩니다. 견제를 대비하기 위해 시야를 확보함과 동시에 상대 셔틀이 올만한 곳에 드라군 한 부대를 배치해놓고, 포톤캐논까지 지어준다면 견제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셔틀 6기에 리버 12마리를 넣어서 상대방 본진에 떨어뜨리는 이른바 리버 폭탄드랍, 리버 폭드는 테란의 핵 이상의 위력을 발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때 주의사항은 셔틀 6기가 무사하게 상대 본진까지 갈 수 있도록 커세어 몇 기와 함께 가야 안전하다는 점과 저그에 폭탄 드랍을 갈 경우 본진에 럴커가 많이 박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커세어의 웹 개발을 통해 럴커가 있을 만한 곳에 웹을 뿌린 후 드랍을 하거나 옵저버를 몰래 미리 갖다 놓아 리버가 럴커를 제거한 후 건물과 일꾼에 피해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로보틱스를 올렸다면, 옵저버 한 두기를 뽑아 놓아 상대의 다크템플러와 럴커를 제거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같은 팀에 저그, 테란이 있다고 해도 오버로드 지원이 잘 되지 않거나, 스캔 사용량이 부족해질 경우 난처하게 되기 때문에 옵저버를 사전에 생산해놓는 것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스타크래프트 경기가 너무 팽팽해서 게임이 끝날 것 같지 않을 때는 다크템플러 2기를 합쳐서 다크아칸을 만들어 마인드 컨트롤을 개발해서 같은 편 테란이나 저그의 일꾼을 마인드 컨드롤 해서 혼자서 두 종족 또는 세 종족까지 운영한다면, 병력수도 혼자서 최대 600명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최후의 필살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한 종족을 운영하기보다 프로토스 하나만 제대로 해서 상대팀의 약점을 끊임없이 찾아내서 치명타를 입히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점은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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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시크릿 하브 에커

2017. 2. 22. 13:47 성공,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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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시크릿은 백만장자들이 성공하게 된 공통점들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부자들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그 상세한 내용은 모른 채 부러워하고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없이는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부를 거머쥘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 비밀을 같이 알아봅시다.


 부자원칙 집중훈련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의 에너지를 높여야 한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우리에게 끌려올 것이다. 열매가 달라지길 바라고 있다면 먼저 그 뿌리부터 변해야 한다. 보이는 것을 바꾸고 싶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부터 바꾸어야 한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에너지가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땅속의 뿌리가 지상의 것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는 것을 생산한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우리 마음속 내면을 바꾸기 위해 큰 소리로 선언한다. 매일 아침 매일 저녁마다, 큰 소리로, 우리들의 선언을 하는 것이다. 거울을 보며 선언하면 훨씬 좋다. “나는 백만장자 마인드를 가졌다!!!” 하고 말이다.





재무전문가인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을 자신의 직업을 통해 다른 사람을 돕는다. 고객들이 경제적인 삶을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람은 돈 욕심이 많다. 하지만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이유 중에는 아프리카의 에이즈 환자들을 돕는 자선단체에 좀 더 많이 기부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이래도 부자들을 탐욕스럽다고 욕할 수는 없는 것이다. 사업의 성공과 실패는 우리의 청사진이 만들어낸 것들이다. 항상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청사진은 현실로 입증하게 된다. 연봉 10억의 청사진을 가졌다면 사업이 꼭 그만큼 잘될 것이다. 1년에 10억을 벌 수 있을 만큼만 말이다. 우리의 삶을 180도 바꿔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7일간 무슨 일이 있어도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 조차도 안 된다. 7일 동안 계속 지켜야 한다. 이유는 처음 며칠은 이전에 쌓여 있던 쓰레기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깨끗이 청소하려면 시간이 이 정도 걸리는 것이다. 불평할 때 우리는 세상의 모든 나쁜 것들을 빨아들이는 쓰레기 흡입기가 된다. 삶을 쓰레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쓰레기를 끌어들이지 않을 때야 말로 우리네 삶은 진실로 경이로워질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차원에는 세 가지 차원이 있다. 먼저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차원이다. 둘째, 부자가 되기로 했다. 라고 입 밖으로 내뱉는 차원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결심 decision이라는 단어는 다른 잡생각들은 잘라 버리겠다는 뜻이다. 셋째, 부자가 되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하는 행동의 차원이다. 주저 주저하거나 도망가지 않고,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에 100% 전념하는 것이다. 전문기술, 집중력, 지식, 용기, 포기하지 않는 태도, 그리고 백만장자 마인드가 필요하다.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진실로 믿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타고난 능력을 100% 활용하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가 살면서 해야 하는 일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가치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크게 행동하려는 의지를 다져야 한다. 기업가란 돈을 받으면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기업가는 문제 해결사인 것이다. 수천만 명이든 수억 명든 가급적 좀 더 많은 사람들을 돕겠다고 결심하자.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부자가 될 수 있다다. 그 어떤 방식으로도 의심은 금물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 타고난 사명이 있다. <갈매기의 꿈>에서 리차드 바크는 이렇게 말한다. 아직 호흡하고 있을 수 있다면,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이다.


부동산 임대 사업가의 사명은 아직 자기 집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살기 좋은 공간을 임대해줌으로써 사회에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여기서 나올 수 있는 질문은 몇 가족이나 돕고 싶은가? 하는 점이다. 한 가족보다는 열 가족, 열 가족보다는 수무 가족, 스무 가족보다는 백 가족을 돕는 게 낫지 않을까? 이게 바로 크게 행하라는 말의 뜻이다. 



Think Big!! 

크게 생각하자! 

나는 수천, 수만 명에게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

하고 선언하자.


내가 가진 재능을 적어라. 어렸을 때부터 항상 잘했던 일들 말이다. 이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분야를 생각해 본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지금보다 열 배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을 적는다. 그 방법을 타인들과 상의한다. 최소 3가지 전략을 짠다. 지렛대 원리도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


사업을 배우고 싶다면 먼저 그 업종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처음부터 가게를 차릴 필요는 없다. 가게에 취직하는 것이다. 가게에서 청소를 하고 접시만 닦아도 밖에서 10년 조사한 것보다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베이커리 사업을 배우겠다는 사명을 안고 일을 시작했다. 웨이터로 일하는 동안 관리자 옆에서 총수익에 관한 문제들을 같이 고민하기도 했다. 공급 업체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물품 상자들을 확인하고 장비와 재료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들을 배우려고 새벽 4시에 제빵사의 심부름을 했다. 가난한 이들은 본인의 능력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것을 사전에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을 다 알아 내기 전에는 그 어떤 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행동을 먼저 시작한다. 그리고 부자들이 승리한다.


우리가 하고 싶어하는 분야나 직종에 일단 들어간다. 해당 분야에 대해 배우는 데에는 이 방법이 가장 최고다. 여기서 필요한 인맥을 만들 수도 있다. 이곳 저곳에서 기회의 문이 열리는 것은 덤다. 새로운 시장도 찾을 수도 있다. 일을 하면서 자기가 원했던 분야가 우리에게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도 있다. 너무 깊게 빠지기 전에 말이다.




 게임에 돌입하라. 


소유하지 못한 것 말고, 소유하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 우리의 인생에서 감사할 일을 10가지를 적고 소리 내어 크게 읽어보자. 한 달 간 매일 아침 그것을 읽는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지 않으면 더 많이 소유할 수 없고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 된다. 하와이에는 후나철학이 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축복하라!는 교훈이다. 예쁜 집을 가진 사람을 보면 그 사람과 그 집을 축복하고, 멋들어지는 차를 가진 사람을 보면 그 사람과 그 차를 향해 축복하는 것이다. 부자를 축복하고 사랑하는 연습을 한다! 당신도 그런 부자가 될 것이다.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보자. 그들의 성공에 대한 감탄과 존경을 담아서 말이다.


빛이 강해지면 어둠은 약해진다. 우리가 잘 되면 된다. 비난하고 부정적이었던 살마들이 우리가 성공하면 나중에 우물쭈물 비결을 물어 오게 된다. 모든 일이 일어나는 데에 그만한 이유가 있고 모든 것들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부자의 이야기를 읽자. 앤드류 카네기, 존D.록펠러, 메어리 케이, 도널드 트럼프, 워렌 버핏, 잭 웰치, 빌 게이츠, 테드 터너....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한다. 그들의 성공담에서 영감을 얻고 성공 전략을 알아내고, 그들의 마인드를 배운다. 테니스, 헬스, 골프, 비즈니스클럽, 기타 고급 클럽에 다닌다. 풍족한 환경에서 부유한 사람들 틈에 섞여야 한다. 고급스러운 클럽에 갈 수 없다면 근사한 호텔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고 이러한 분위기에 편안해져야 한다. 거기에 드나드는 손님들을 지켜보며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의 삶을 퇴보시키는 사람이나 상황이 있다면 거기에서 나와야 한다. 그것이 가족이라면 되도록 덜 붙어 있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자신과 자신의 가치에 대해 알려야 한다. 부자들은 자신을 알리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고 한다. 없는 사람은 판매와 홍보에 눈살을 찌푸린다. 부자들은 보통 홍보 솜씨가 훌륭하다. 그들의 상품, 서비스, 아이디어를 열정적으로 홍보한다. 자신의 가치를 매력적으로 포장하는 실력 또한 뛰어나다. 리더가 되려면 나를 따르는 사람들과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우리들의 비전을 받아들이게 하는 판매능력, 감화력, 선동능력이 있어야 한다. 리더는 그를 따르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번다. 그러나 홍보를 못하거나 하지 않는 리더는 그 자리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없는 법이다.


부자들이 자신에게 닥치는 어려움보다 큰 이유는 목표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 전략을 짜고, 계획을 세우고,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다. 우리는 그 어떤 어려움보다 크다.  우리는 어떤 문제가 닥치더라도 처리할 수 있다.


최소 매달 한 번은, 근사한 점심이나 저녁을 즐기자. 이미 부자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말이다. 우리가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풍요롭게 살고 있다는 에너지를 우주를 향해 쏘아 올릴 것이고, 그러면 우주는 그에 응답해줄 것이다. 그런 기회를 우리에게 더 많이 제공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없는 부모들이 가장 숱하게 하는 말은 도대체 너는 언제 취직할 것이냐는 종류의 말이다. 우리 부모님이 그런 말을 했을 때 나는 절대 취직할 일은 없을 거라고 대답했다. 우리 어머니는 심히 괴로워했지만 아버지는 내 등을 두드려주었다. 그래. 남의 밑에서 받는 월급으로는 평생을 가도 부자가 못 되지. 직장을 잡을 거면 수익의 몇 퍼센트를 떼어달라고 해. 그럴 게 아니면 직접 사업을 하거라하고 말이다. 


건당 수수료를 받는 일을 한다. 총수입이나 수익의 몇 퍼센트를 받는다. 스톡옵션을 받는다.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가 산출한 결과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많은 백만장자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해서 부자가 되었다. 자기 사업을 하면 차량유지비, 출장비, 교육비, 주택비, 기타 등등의 비용을 경비처리해서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반짝이는 사업 아이디어가 없더라도 걱정하지 말라.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빌리면 된다. 수수료 체계로 일하는 영업자가 될 수 있다. 내가 일한 결과로 보상받겠다는 마인드로 말이다.


부자는 순자산을 계산한다. 가난한 사람은 근로소득을 계산한다. 소득은 근로소득(working income)과 비활동 소득(passive income)으로 나눌 수 있다. 근로소득은 급료, 사업 수익 소득이 여기에 해당한다. 비활동 소득이란 배당, 이자, 임대료, 특허권 사용료와 기타 소득처럼 당신이 일하지 않고 버는 돈을 말한다. 우리는 단연 비활동 소득을 안정적으로 많이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부자들은 자금 운용법과 투자법을 배우는 데 시간과 정성을 쏟는다. 가난한 사람들은 투자가 부자들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므로 그 방법을 알려고 들지 않고 결국에는 가난뱅이 신세가 된다. 순자산의 공식에는 이 4가지 요소(이자, 배당, 임대료, 특허권 사용료)가 중요하다.


부자들은 소득, 저축, 투자, 간소화라는 네 바퀴를 모두 달고 돈 게임을 한다. 그래서 그들이 더 빨리 달려갈 수 있는 것이다. 순자산을 10원 단위까지 알아두는 연습을 하한다. 개끗한 종이 한 장을 꺼내놓고 순자산이라는 제목을 쓴다. 0을 시작으로 당신이 목표로 한 순자산 액수에서 끝나는 도표를 그린 후에 오늘 시점의 현재 순자산을 적어라. 다음부터 90일 단위로 그 시점의 순자산을 적는다. 부자가 되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관심을 쏟는 곳에, 에너지가 흐르고,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부자들의 생각은 이렇다. 

돈이 나 대신에 열심히 일하기 전까지는 내가 내 노동력을 투자해서 열심히 일해야 한다. 돈이 열심히 일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조금 덜 일해도 된다. 돈은 에너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동력을 들여서 금전적인 에너지를 내보낸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이 투자한 노동 에너지를 다른 에너지로 바꿔나간다. 타인이 일하게 하고, 비즈니스 시스템을 만들어 작동하게 하고, 자본을 투자해서 돈을 움직이게 한다. 처음에는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그 후에는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도록 한다.


비활동 소득이 나올 수 있는 곳은 크게 2가지다. 먼저 나를 위해 일하는 돈이다. 주식, 채권, 국채, 금융시장, 뮤추얼펀드 등이다. 두 번째는 사업이다. 부동산 임대, 서적, 음반 소프트웨어 등의 저작권료, 특화된 아이디어, 프랜차이즈 사업, 창고 소유, 자판기 소유, 네트워크 마케팅 등이 사례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없어도 굴러가는 시스템이 확보되어 있는 세상의 모든 사업이 여기에 속한다.


부자는 1달러를 투자할 수 있는 종자돈으로 여긴다. 투자에 대해 배워야 한다. 다양한 투자 수단과 경제적인 도구를 익힌다. 부동산, 모기지, 주식, 펀드, 채권, 환시세 등 전반적으로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 중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그 분야에 먼저 투자를 하고 나중에 다양한 분양로 넓혀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투자 강연회에 다니고 매달 적어도 1권씩 투자 관련 책을 읽는다. 경제 신문과 잡지를 읽는다. 


가난한 사람들은 편안함을 제일 우선으로 여긴다. 새로운 일을 처음 할 때는 당연히 불편하고 모든 것이 어색하다. 하지만 차츰 편해지고 익숙해진다. 끈기 있게 계속하면 결국에는 편안한 지대가 확장되고 예전보다 한 층 더 커다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불편함을 느낄 때일수록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다.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 때마다 예전의 편안한 지대로 가지 말고 나의 등을 툭툭 두드려주며 말하자. 성장해야한다고. 그리고 전진하자고 말이다.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는 방법이 있는 것처럼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에도 이미 성공적으로 입증된 전략과 루트가 있다. 그 전략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재능을 일깨워 세상에 더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존재이유이기도 하다. 좀더 나의 가치를 알리고 세상 사람들이, 그리고 세상이 더 나아지기를 바란다면 나부터 변해야 한다. 내가 변하면 세상도 변화시킬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다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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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무한(빨무) 잘 하는 법 - 저그 편

2017. 2. 22. 13:08 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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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는 스타크래프트 빠른무한에서 초반에 약한 종족입니다. 하지만, 초반만 잘 크고 잘 버텨준다면, 중반 후반 시간이 흐를수록 엄청난 물량과 파괴력으로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종족입니다. 스타크래프트 빨무를 막 시작하신 분들이나 게임은 많이 해봤지만,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최소한 같은 팀에게 욕을 듣지 않고, 나아가 칭찬을 들을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센스 있는 플레이를 위한 기본적인 팁입니다.


 초반 : 오버로드 시야 확보, 심시티를 통한 방어하기


- 첫 번째 오버로드는 상대방을 정찰한 후 상대방 입구에 비치합니다. 적의 병력이 어느 정도 쌓이는지 알 수 있고, 공격 오는 징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 팀에 테란이 없다면, 상대방 본진에 오버로드를 계속 놓아도 상관 없습니다. 상대 팀에 테란이 있다면 분명히 마린이 와서 오버로드를 쏠 것이기 때문에 미리 입구쪽에 비치하여 공격당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오버로드가 간 곳이 프로토스 진영이라면, 수시로 체크해서 프로토스가 포톤캐논을 지어서 오버로드를 공격하려고 하는지를 잘 체크하고 포톤캐논을 짓기 시작한다면 오버로드를 바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주셔야 하겠습니다.


- 두 번째 오버로드는 내 입구에 비치합니다. 적이 공격 오면 성큰을 조금 더 빨리 지어서 방어할 수 있습니다. 간혹 오버로드를 본인의 입구에 놓지 않고 있다가 적의 기습 공격에 성큰을 너무 늦게 지어 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반드시 자신의 본진 입구에 오버로드를 놓아서 시야를 확보하고 미니맵을 자주 보면서 적이 오는지 안 오는지를 잘 체크해주시고 그에 맞게 대응해주셔야 합니다.


- 같은 팀에 테란이 있다면, 테란 입구, 본진에 오버로드를 지원해줍니다. 4~5분대에 다크템플러나 럴커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같은 팀 테란은 엔지리어링베이를 짓지 않아 터렛이 없거나 두번째 커맨드센터를 짓지 않아 컴셋이 없어 스캔을 뿌릴 수 없는 경우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십상입니다. 이럴 때 같은 편 저그가 오버로드를 미리미리 테란 본진에 지원해준다면, 터렛을 짓지 않고도 다크템플러와 럴커가 공격이 왔을 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초반에 상대 저그가 드론 3~4마리를 갑자기 내 저그 본진으로 쳐들어와서 성큰을 건설하여 공격하는 이른 바 성큰 러쉬를 해온다면, 초보의 경우 당황한 나머지 바로 나가버리거나, 한 성큰에 모든 드론을 붙여서 막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결코 막기 어렵습니다. 상대방이 이럴 때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한 성큰당 드론 3마리씩 공격시킵니다. 그러면, 아주 손쉽게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 만약, 건물 안에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 빠른무한 맵 이름 아래에 stackable이라고 써져 있는 경우에는 초반에 상대 저그가 가스쪽에 성큰 러쉬를 하면 저글링이르도, 드론으로도 성큰을 공격할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그 즉시 상대 성큰 수보다 더 많이 성큰을 짓는다면 방어할 수 있습니다. 돈이 부족할 것 같으면 짓고 있는 해처리를 취소해서라도 성큰을 건설하여 방어해야 하겠습니다.

 

- 초반에 상대 프로토스가 포토러쉬를 해온다면, 침착하게 성큰을 지어주면 손쉽게 막을 수가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막읍시다. 참고로, 포톤 캐논에는 드론 2마리만 붙여놓는다면 간단히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드론이 일을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성큰을 건설해서 막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유닛만 잘뽑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방어를 잘 하기 위한 건물 짓기, 즉 심시티를 잘 해야합니다. 질럿 3부대가 나한테 모두 온다고 하더라도 본진 해처리를 기준으로 추가 해처리를 감싸듯이 해처리를 지어주고 해처리와 해처리 사이에는 성큰을 8개 이상 건설합니다. 가스와 해처리 사이의 빈틈으로 질럿이나 마린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챔버를 하나 딱 건설해줍니다. 라바와 드론, 라바와 오버로드 등 라바와 다른 유닛을 함께 지정하고 S키를 눌러 라바를 왼쪽으로 이동시킨 후에 라바만 선택해서 저글링을 뽑아주면 길막도 할 수 있고 나온 저글링으로 적의 유닛을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심시티와 라바, 저글링 이 세 조합을 잘 활용하면 본진 해처리를 지킬 수가 있을 것입니다.









 중, 후반 : 물량, 폭탄드랍으로 상대 제압하기

- 적의 입구가 벙커나 포톤캐논으로 탄탄히 방어가 되어 있다면, 무리를 하지 말고 히드라, 럴커를 태워 폭탄드랍을 가면 됩니다. 입구 방어가 탄탄하면, 본진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오버로드 한 기를 정찰 보내거나, 같은 팀에 테란이 있다면 스캔을 뿌려보고 드랍 공격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드랍 공격은 무시무시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 오버로드 수가 많아진다면, 맵의 이곳저곳에 오버로드를 뿌려 시야를 확보합니다. 이로써, 상대방의 셔틀, 드랍십, 오버로드 폭탄 드랍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같은 팀원도 매우 고마워할 것입니다.


- 적의 입구에 럴커를 6~12기를 버로우시켜 놓습니다. 그러면 적 팀원이 헬프를 오기에도 곤란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뚫고 헬프나 공격을 오더라도 그 시간을 꽤나 지연시켜 놓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 프로토스가 셔틀에 하이템플러를 태워 일꾼 견제를 하듯이, 오버로드에 럴커2~4기를 태워 게릴라 일꾼 견제를 한다. 의외로 잘 통하는 수가 있습니다.









- 상대 팀에 프로토스가 있다면, 셔틀에 하이템플러를 태워 스톰 견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셔틀이 날아올 만한 곳에 히드라 한 부대씩 비치해 놓고 미니맵을 통해 셔틀이 날아오는 것이 감지되면 히드라를 선택하고 A를 누르고 셔틀을 클릭해서 셔틀 강제 어택을 해주어 막아주셔야 합니다. 또, 히드라가 집을 비우게 됐을 때를 대비해서 공중을 공격할 수 있는 스포어 콜로니를 3개 이상씩 지어주어 셔틀만 잡을 수 있도록 해주면 조금더 수월하게 견제를 막으실 수가 있습니다.


- 상대방 프로토스가 리버를 사용하는 징후가 포착되면, 본진 해처리 주변에 럴커 한 부대를 버로우시켜 놓읍시다. 리버 폭탄 드랍이나, 하이템플러 견제 방어에 효과적입니다.


- 상대방에 저그가 있다면 오버로드를 보내 시야를 확보하고 커널을 뚫어 기습 공격을 합니다. 들키지만 않는다면, 매우 큰 타격을 입힐 수가 있습니다. 오버로드가 아닌 퀸을 뽑아 상대방 유닛을 감염시켜 시야를 확보한 후 커널을 건설하는 방법도 매우 유용한 방법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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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는 마력 E2(스퀘어) 팸 그라우트(알키)

2017. 2. 22. 12:09 성공,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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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은 하나다. 보이지는 않지만 에너지를 담고 있는 히터는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한다. 이 히터는 언제 어느 때나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히터를 켤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아니, 우리는 히터가 거기에 있다는 사실조차 알고 있지 않다. 그러면서 인생을 아무도 알 수 없는 도박 같다고 말한다. 인생 뭐 있어? 라고 하면서 말이다. 히터의 존재를 안다고 해도 그 조작법을 모르면 아나 마나다. 간절히 기도를 하면 히터에 불을 붙일 수 있고, 좋은 일을 하면 계속 불이 켜 있는 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다. 어떤 이는 찬송가를 부르라 하고, 어떤 사람은 명상을 하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잡념을 잊어버리고 진동수를 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중요한 사실 하나. 먼저 기한을 정해야 한다. 


우주는 항상 베풀 줄 알고, 우리를 언제나 후원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아니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근본을 들여다보면, 계속해서 움직이는 에너지의 파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낸 것은 과학자들이었다.

생각이라는 것도 진동하는 파장이다. 우리가 실제로 보는 것은 진동하고 있는 빛의 파장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이 실제로는 파장인 것이다. 지구는 시속 1,500km로 자전을 한다. 동시에 시속 10만 7,000km로 태양 주변을 맴맴 돈다.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는데 정작 우리들은 그 속도감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가 현실을 왜곡하는 하나의 사소한 예일 뿐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개념과 판단은 거의 모두가 왜곡된 결과에 불과하다.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것도 생각하는 즉시 말이다. 그것은 실질적인 것으로 존재하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무언가를 만드는 데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낡은 사고방식에 얽매여 있다.





 양자 세계에서 사건은 단계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사건을 바로 즉각적으로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언가를 의도하면 그 순간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가 관찰하기로 마음먹은 현실만을 인지할 수 있다. 우리네 삶이 다차원적이라고 말하는 물리학자들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 대부분은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미각을 통해 직접 경험한 것만 사실이라고 믿는 1차원적 물리적 현실에 사로잡혀 있다. 의식은 높은 빌딩에 비유할 수 있다. 나는 5층에 살고 있지만, 내가 만들어낸 생각은 15층에 있을 수도 있다. 생각이 15층으로 갈 때까지 나에게 그 생각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TV에도 비유할 수 있다. 1개의 방송을 보고 있을 때 우리는 다른 여러 채널에서는 어떤 장면이 나오고 있는지 알 수 없다. 한 번에 한 채널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수많은 채널들 중에서 지금 자신이 진정으로 어떤 것을 원하고 있는지를 알고,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채널에 머무르는 것이 중요하다. 오로지 지금 내가 가장 바라는 것에만 채널을 맞추어야 한다. 이미 부자가 되었다는 느낌에 온 정신을 집중하고, 우리 삶에서 이미 부유한 모든 것들, 가족과 멋진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하는 것에 집중하면 되는 것이다.



에너지 장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할 때 어떤 기분이 되는지 자세히 기록한다. 불안하다면 불안한 그대로, 자신이 이기적이라 생각하면 그런대로, 밑도 끝도 없이 좋은 것만을 원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행동인지 궁금하다면 궁금한 대로 그 기분을 낱낱히 메모한다. 이런 가감없는 느낌은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실험을 제대로 해보려면 의심 따위는 쓰레기통에 넣어야 한다. 2일 동안만 버리면 된다. 오직 2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원하는 것에 대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증거를 보겠다는 기대를 하면 그걸로 된 것이다.


1. 실험을 시작할 시간을 택한다. 지금이 가장 좋다.

2. 날짜와 시간을 적는다.

3. 가능성의 에너지 장에 그 존재를 알리라고 요청한다. 축복을 구한다. 


이게 전부다. 시작하라. 그리고 관찰하라.


오늘날짜:

시간:

마감시간:




대형 마트에 가면 뭔가 물건들이 잡다하게 많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물건이 마트의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관심 없는 물건들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물건들이 매장에 없다는 말이 아니다.


뇌간 아래에는 작은 영역이 있다. 이곳에 있는 세포들은 유입되는 정보를 분류하고 평가를 한다. 망상활성체계(reticular activating system, RAS)라는 곳이다. 여기에서는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정보들은 뇌의 활성부분으로 보내고 덜 중요한 것은 뒤로 보낸다. RAS는 우리의 믿음과 상반된다고 판단되는 것들은 걸러낸다. 우리는 우리들이 원하는 세상을 미리 연습할 수 있다. 삶 속에서 보이는 것들은 우리들이 찾은 것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뭐든지 찾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앞으로 찾는 대상을 바꿔서 우리 눈 앞에 나타나는 것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 검은색 자동차(또는 빨간색 펜)를 찾기로 했다면 찾아내고 말 것이다. 

필요한 시간 2일


오늘날짜:

시간:

a. 찾아낸 검은색 자동차의 수:

b. 찾아낸 빨간색 펜의 수:


일반인의 경우, 몸안에 7*10^18줄 정도의 잠재적인 에너지가 들어 있다. 만약 이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활용할줄 알게 된다면, 이 에너지를 사용해서 대형 수소폭탄 30개 가량의 힘으로 폭발시킬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모든 물질은 응축된 에너지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자들은 원자보다 작은 입자를 가속기에 넣고 서로 충돌시켰다. 그 결과 어떤 입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순수한 에너지라는 무한한 진동뿐이었다. 우리 모두는 결국 에너지라는 말이다.


2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원하는 내용을 메모장에 가득 적었다. 삐까 뻔쩍한 검은 구두, 사랑스러운 남친, 대형 세단 등을 말이다. 그녀의 위시 리스트를 계속 써 나갔다. 우리가 이렇게 원하는 것을 적으면서도 그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라 믿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다. 우리가 스스로를 부자라고 인식하는 생각이 진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 내 스스로가 부자라고 체감할 만한 것들을 해야 하는 것이다.





추천할 만한 도서가 있다. 나의꿈나의인생(think and grow rich), 신념의마력(the magic of believing), 긍정적인 사고의 힘(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기적수업, 행복한이기주의자(your erroneous zones), 숨돌릴여유(breathing space), 당신의주인은DNA가 아니다(the biology of belief) 등이다.


힘들더라도 좀더 힘을 내서 앞에 초점을 맞추라고 나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걸음을 멈추면 안 된다. 축복의 샴페인을 터뜨릴 수 있는 결승선에 도착할 수 있는 방법은 감각을 결승점에 집중시키는 것이다. 뒤는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그저 원해야 한다. 모든 마음을 바쳐 걸어야 한다. 지금 있는 곳보다 더 높은 계단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그만인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이 여기 없는 것처럼 조르는 것은 이원성을 전제로 한다. 통일성을 그르치는 것이다.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것은 통일성이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가정 하에 살아야 한다. 우리가 이미 경험한 것처럼, 그것들이 이미 왔다 간 것처럼 말이다. 모든 파장들을 한 가닥의 통일성으로 묶은 것처럼 느껴야 한다. 기도는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예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고르자. 결정내리기 힘들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을 고른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지금이 책쓰기를 시작할 때인가?


요가에서 하는 호흡법을 비만이었던 아들에게 알려줬다. 에너지를 움직이는 호흡 연습을 시작한 지 한 달만에 아들은 몸무게를 40kg이나 감량했다. 


만남은 정말 소중한 것이다. 타인을 보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보는 것과 같다.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는 지는 곧 자신을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생각은 곧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이다. 타인을 긍정적으로 여기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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