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머리가 좋아지는, 눈 좋아지는 방법 건강법 - 나카가와 카즈히로

2017. 4. 5. 23:44 생활 꿀팁/건강정보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 그뿐인가, 눈은 튀어나와 있는 두뇌라고도 한다. 마음과 지능 이 중요한 두 가지가 모두 눈과 관련이 높다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요즘 특히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자나 깨나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나 차에서나 그 어느때 어디에서도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산다. 눈이 좋아할 리가 없다. 


마음도 머리도 함께 피곤해지는 것이다. 나카가와 카즈히로 씨는 자신의 저서 하루 5분 머리가 좋아지는 눈 건강법이라는 책에서 머리와 눈을 모두 좋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눈 좋아지는 방법과 동시에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눈에 영양을 공급해주기 위해서는 눈을 꽉 감았다가, 팍 뜨는 것을 반복해주면 좋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순간적으로 급격하게 피, 혈액이 눈으로 흘러들어 가게 되는데, 


피에는 눈에 좋은 영양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눈을 좋게 하려면 자세도 올바르게 해야 좋다. 



머리 정수리를 누군가가 위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으로 똑바로 앉거나 선다. 


이때 등을 쭉 잘 펴주기 위해서는 


팔을 아래쪽, 앞쪽, 위쪽, 뒤쪽 순으로 돌린 후에 


툭 떨어뜨리면 등이 아주 곧게 펴질 것이다.





측두엽과 전두엽의 생각하는 방식과 느끼는 방식이 일치하면, 


그 방향으로 현실이 전개된다. 다시 말하면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전두엽과 관계 깊은 잠재의식이 그 생각을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지금까지 축적되어 왔지만 여태까지 의식의 밑바닥에 잠겨 있어서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정보를 수면 위로 또오르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생각하고 있는 일이 실현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머리도 좋아지게 하고 눈까지 좋아지게 하는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어깨를 올렸다가 내리기와


옆구리를 펴서 시신경 풀어주기


눈초리 잡아 당기며 눈 깜박이기


이들은 대표적인 눈 좋아지는 운동이다.


차번호 보고 외우고 연산하기


지하철 역 명 보기, 지하철 광고판 외우기, 창 밖 보기


이미지 스케줄링


이들은 시신경을 자극해주면서도 두뇌까지 많이 사용하게 하여


머리도 좋아지게 해주는 방법이다.





방송인 이경규 씨는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는 개그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 운동이 눈과 뇌에 상당히 좋은 운동이라는 것이다.


실험쇼 천재적인 생활에 출연한 멘사회원 황상윤 씨도


아이들의 암기력을 상승시키기 위해 눈 빠르게 움직이기를 훈련시켰다.


무엇이든 실천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실생활에서 적용해서 습관화 되도록 하여


눈과 머리가 모두 좋아질 수 있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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