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이루는 마력 E2(스퀘어) 팸 그라우트(알키)

2017. 2. 22. 12:09 성공, 재테크

요점은 하나다. 보이지는 않지만 에너지를 담고 있는 히터는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한다. 이 히터는 언제 어느 때나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히터를 켤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아니, 우리는 히터가 거기에 있다는 사실조차 알고 있지 않다. 그러면서 인생을 아무도 알 수 없는 도박 같다고 말한다. 인생 뭐 있어? 라고 하면서 말이다. 히터의 존재를 안다고 해도 그 조작법을 모르면 아나 마나다. 간절히 기도를 하면 히터에 불을 붙일 수 있고, 좋은 일을 하면 계속 불이 켜 있는 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다. 어떤 이는 찬송가를 부르라 하고, 어떤 사람은 명상을 하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잡념을 잊어버리고 진동수를 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중요한 사실 하나. 먼저 기한을 정해야 한다. 


우주는 항상 베풀 줄 알고, 우리를 언제나 후원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아니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근본을 들여다보면, 계속해서 움직이는 에너지의 파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낸 것은 과학자들이었다.

생각이라는 것도 진동하는 파장이다. 우리가 실제로 보는 것은 진동하고 있는 빛의 파장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이 실제로는 파장인 것이다. 지구는 시속 1,500km로 자전을 한다. 동시에 시속 10만 7,000km로 태양 주변을 맴맴 돈다.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는데 정작 우리들은 그 속도감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가 현실을 왜곡하는 하나의 사소한 예일 뿐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개념과 판단은 거의 모두가 왜곡된 결과에 불과하다.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것도 생각하는 즉시 말이다. 그것은 실질적인 것으로 존재하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무언가를 만드는 데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낡은 사고방식에 얽매여 있다.





 양자 세계에서 사건은 단계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사건을 바로 즉각적으로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언가를 의도하면 그 순간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가 관찰하기로 마음먹은 현실만을 인지할 수 있다. 우리네 삶이 다차원적이라고 말하는 물리학자들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 대부분은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미각을 통해 직접 경험한 것만 사실이라고 믿는 1차원적 물리적 현실에 사로잡혀 있다. 의식은 높은 빌딩에 비유할 수 있다. 나는 5층에 살고 있지만, 내가 만들어낸 생각은 15층에 있을 수도 있다. 생각이 15층으로 갈 때까지 나에게 그 생각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TV에도 비유할 수 있다. 1개의 방송을 보고 있을 때 우리는 다른 여러 채널에서는 어떤 장면이 나오고 있는지 알 수 없다. 한 번에 한 채널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수많은 채널들 중에서 지금 자신이 진정으로 어떤 것을 원하고 있는지를 알고,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채널에 머무르는 것이 중요하다. 오로지 지금 내가 가장 바라는 것에만 채널을 맞추어야 한다. 이미 부자가 되었다는 느낌에 온 정신을 집중하고, 우리 삶에서 이미 부유한 모든 것들, 가족과 멋진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하는 것에 집중하면 되는 것이다.



에너지 장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할 때 어떤 기분이 되는지 자세히 기록한다. 불안하다면 불안한 그대로, 자신이 이기적이라 생각하면 그런대로, 밑도 끝도 없이 좋은 것만을 원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행동인지 궁금하다면 궁금한 대로 그 기분을 낱낱히 메모한다. 이런 가감없는 느낌은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실험을 제대로 해보려면 의심 따위는 쓰레기통에 넣어야 한다. 2일 동안만 버리면 된다. 오직 2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원하는 것에 대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증거를 보겠다는 기대를 하면 그걸로 된 것이다.


1. 실험을 시작할 시간을 택한다. 지금이 가장 좋다.

2. 날짜와 시간을 적는다.

3. 가능성의 에너지 장에 그 존재를 알리라고 요청한다. 축복을 구한다. 


이게 전부다. 시작하라. 그리고 관찰하라.


오늘날짜:

시간:

마감시간:




대형 마트에 가면 뭔가 물건들이 잡다하게 많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물건이 마트의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관심 없는 물건들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물건들이 매장에 없다는 말이 아니다.


뇌간 아래에는 작은 영역이 있다. 이곳에 있는 세포들은 유입되는 정보를 분류하고 평가를 한다. 망상활성체계(reticular activating system, RAS)라는 곳이다. 여기에서는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정보들은 뇌의 활성부분으로 보내고 덜 중요한 것은 뒤로 보낸다. RAS는 우리의 믿음과 상반된다고 판단되는 것들은 걸러낸다. 우리는 우리들이 원하는 세상을 미리 연습할 수 있다. 삶 속에서 보이는 것들은 우리들이 찾은 것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뭐든지 찾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앞으로 찾는 대상을 바꿔서 우리 눈 앞에 나타나는 것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 검은색 자동차(또는 빨간색 펜)를 찾기로 했다면 찾아내고 말 것이다. 

필요한 시간 2일


오늘날짜:

시간:

a. 찾아낸 검은색 자동차의 수:

b. 찾아낸 빨간색 펜의 수:


일반인의 경우, 몸안에 7*10^18줄 정도의 잠재적인 에너지가 들어 있다. 만약 이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활용할줄 알게 된다면, 이 에너지를 사용해서 대형 수소폭탄 30개 가량의 힘으로 폭발시킬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모든 물질은 응축된 에너지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자들은 원자보다 작은 입자를 가속기에 넣고 서로 충돌시켰다. 그 결과 어떤 입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순수한 에너지라는 무한한 진동뿐이었다. 우리 모두는 결국 에너지라는 말이다.


2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원하는 내용을 메모장에 가득 적었다. 삐까 뻔쩍한 검은 구두, 사랑스러운 남친, 대형 세단 등을 말이다. 그녀의 위시 리스트를 계속 써 나갔다. 우리가 이렇게 원하는 것을 적으면서도 그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라 믿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다. 우리가 스스로를 부자라고 인식하는 생각이 진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 내 스스로가 부자라고 체감할 만한 것들을 해야 하는 것이다.





추천할 만한 도서가 있다. 나의꿈나의인생(think and grow rich), 신념의마력(the magic of believing), 긍정적인 사고의 힘(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기적수업, 행복한이기주의자(your erroneous zones), 숨돌릴여유(breathing space), 당신의주인은DNA가 아니다(the biology of belief) 등이다.


힘들더라도 좀더 힘을 내서 앞에 초점을 맞추라고 나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걸음을 멈추면 안 된다. 축복의 샴페인을 터뜨릴 수 있는 결승선에 도착할 수 있는 방법은 감각을 결승점에 집중시키는 것이다. 뒤는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그저 원해야 한다. 모든 마음을 바쳐 걸어야 한다. 지금 있는 곳보다 더 높은 계단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그만인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이 여기 없는 것처럼 조르는 것은 이원성을 전제로 한다. 통일성을 그르치는 것이다.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것은 통일성이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가정 하에 살아야 한다. 우리가 이미 경험한 것처럼, 그것들이 이미 왔다 간 것처럼 말이다. 모든 파장들을 한 가닥의 통일성으로 묶은 것처럼 느껴야 한다. 기도는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예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고르자. 결정내리기 힘들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을 고른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지금이 책쓰기를 시작할 때인가?


요가에서 하는 호흡법을 비만이었던 아들에게 알려줬다. 에너지를 움직이는 호흡 연습을 시작한 지 한 달만에 아들은 몸무게를 40kg이나 감량했다. 


만남은 정말 소중한 것이다. 타인을 보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보는 것과 같다.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는 지는 곧 자신을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생각은 곧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이다. 타인을 긍정적으로 여기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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