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글 블로그 개설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글블로그는 블로거(blogger)라고도 불리고, 블로그스팟(blogspot)이라고도 불립니다. 정식 명칭은 Blogger이지만, 구글 블로그 만들기를 하면 마치 티스토리 블로그에 블로그이름.tistory.com처럼 뒤에 tistory가 붙듯이 구글 블로그 주소 뒤에는 blogspot이라고 붙기 때문에 블로그스팟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렇게도 불리고 저렇게도 불리기 때문에 헷갈리지요? 그래서 그냥 구글블로그라고 많이들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구글블로그를 개설하는 장점이 있다면,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르게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해서 달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티스토리처럼 말입니다. 또 블로그 스킨이나 디자인 구성을 내 마음대로 어느정도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블로그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잘 키운다면 다른 블로그들보다 구글에서 검색이 잘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가져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구글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블로그 개설 방법

먼저 구글에서 블로거라고 검색을 하거나 네이버에서 블로그스팟이라고 검색을 합니다. 그러면 가장 위에 Blogger.com 또는 Google Blogger라고 나올 것입니다. 이 부분을 클릭합니다. 둘다 검색했는데도 잘 찾지 못하겠거나 귀찮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직통으로 구글 블로그 개설하는 페이지로 들어갑시다.

https://www.blogger.com

▼ Blogger 메인화면

구글 블로그 만들기 페이지입니다. 위와 아래에 블로그스팟에 대한 소개와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한번 쭉 둘러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중앙에 있는 블로그 만들기라는 주황색 버튼을 누릅니다.

▼  구글 로그인

구글 블로그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구글 아이디 계정으로 접속을 해야 합니다. 로그인을 합니다. 한국에서는 일본과는 달리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 구글 아이디 하나 이상씩은 가지고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혹시나 구글 계정이 없으신 분 또는 새로운 계정으로 구글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아래 참고글을 통해 구글 계정을 1~2분 안에 후딱 만들고 옵시다.

※ 참고글 : 구글 가입 계정 아이디 만들기 생성 방법

▼ 프로필 설정 1

로그인을 하면 Blogger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문구가 가장 상단에 뜹니다. 언어 부분을 한국어나 본인이 보기 편한 언어로 설정합니다. 구글 블로그는 블로그마다 내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냥 내 구글 계정 프로필로 글을 게시하고자 한다면 Blogger 계속하기를 누르시면 되지만, 다른 이름으로 글을 게시하고 싶다면 제한된 기능의 Blogger 프로필로 전환을 누릅니다.

▼ 프로필 변경 2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싶은 나의 Blogger 프로필 닉네임을 입력한 후 아래의 Blogger 계속하기를 누릅니다.

▼ 새 블로그 만들기

아직 블로그를 만들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글을 게시할 블로그를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새 블로그 만들기 버튼을 눌러서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 봅시다.

▼ 블로그 제목 주소 테마 설정

블로그의 제목과 주소를 적어주고 원하는 테마를 선택합니다. 주소는 나중에 맞춤 도메인을 추가할 수도 있지만, 블로그스팟 주소 그대로 사용하고 싶다면 신중하게 선택해서 입력해줍시다. 블로그 주소가 중복되지 않는다면 이 블로그 주소는 사용할 수 있다는 문구가 하단에 표시되고 v 체크 표시가 뜹니다. 테마는 나중에도 마음껏 바꾸실 수 있으니 지금은 적당하게 선택하고, 블로그 만들기를 눌러줍시다.

▼ 블로그 완성

이렇게 해서 블로그 만들기가 완료 됐습니다. 왼쪽 상단에 있는 블로그 보기를 누르면 방금 만든 내 블로그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내 블로그 화면

이제부터 글쓰기를 하시면서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블로그는 구글이나 네이버 등에서 잘 검색이 될 수 있도록 사이트맵을 등록해주시고,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에 사이트 추가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구글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사이트맵 만들기

구글 가입 계정 아이디 만들기 생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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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 타이틀에 링크넣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링크 효과만 넣어주게 되면, 타이틀 색이 마음대로 하늘색으로 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타이틀을 클릭했을 때 홈화면으로 링크가 되는 기능만 되면 색깔 따위는 아무래도 괜찮다는 분도 계시지만, 마우스를 갖다 대었을 때 하늘색으로 변하게 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컬러로 바뀌도록 하고 싶으신 분들 또한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 타이틀 제목에 내가 원하는 색으로 마우스 오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티스토리 관리

이 작업도 소스 코드를 만져주어야 하는 작업을 필요로 합니다. 내 블로그 관리화면으로 들어간 후 꾸미기에서 HTML/CSS를 눌러서 CSS 코드를 수정해보도록 합시다.

▼ CSS 화면

주의하셔야 할 점은 타이틀에 링크를 넣는 작업은 HTML탭에서 할 수 있었다면, 타이틀 링크 마우스 오버효과를 주는 작업은 CSS 탭에서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CSS를 클릭해준 후 마우스 스크롤을 가장 아래까지 내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줄에 위 사진처럼 입력을 해줍니다. 일일이 타이핑 하는 것이 귀찮으시다면, 아래 첨부파일을 받으셔서 그 안에 있는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해주시면 됩니다.

첨부파일 : h3mouseover.txt

단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다면, 제가 빨갛게 투명 효과를 넣은 부분입니다. 위쪽 빨간 부분은 평상시에 내 블로그 타이틀 글씨에 적용될 폰트 색상이고, 아래에 있는 빨간 부분은 마우스를 갖다 대었을 때 마우스 오버 효과가 나타나는 폰트 컬러라는 점입니다. 제가 적어드린대로 입력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가급적 본인이 원하는 색상 코드를 넣어서 예쁘게 꾸며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색상코드를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통해 글자색 코드를 찾는 방법에 대한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글 : HTML 색상표, 색상코드표, 컬러코드표 간단히 이용하기

모두 적용이 완료되셨다면, 오른쪽 위에 있는 저장을 누르고, 내 블로그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어보셔서 마우스오버 색상 변경 효과가 잘 적용이 되셨다면, 모든 것이 끝난 것입니다.

마우스를 갖다대지 않은 모습입니다.

마우스를 갖다대면 이렇게 내가 원하는 색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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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 타이틀에 링크 효과를 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블로그의 스킨에 따라 조금씩 적용 방법이 다르겠지만, Readiz님이 만들어주신 fastboot 스킨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Readiz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FastBoot 스킨을 다운로드 하시면, 기본적으로 블로그 제목, 타이틀은 클릭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했을 때 오른쪽에 나와 있는 Home 또는 홈으로 버튼을 눌러서 블로그의 홈화면으로 진입할 수야 있습니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감각적으로 왼쪽 상단의 블로그 타이틀을 클릭해서 홈화면으로 들어가고 싶어지게 마련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소스 코드를 조금만 변경하고 수정해주면 티스토리 타이틀 링크 넣기를 할 수 있게 되니 지금부터 천천히 따라와주시면 되겠습니다. 

▼ 티스토리 관리화면

먼저 HTML 소스코드를 수정해주어야 하니 자신의 블로그에서 q키를 눌러서 관리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꾸미기에서 HTML/CSS 편집을 누릅니다.

▼ <h3>율비의 취미생활</h3> 화면

오른쪽의 흰 부분 아무곳이나 한 번 클릭을 해준 후, Ctrl키와 F키를 동시에 눌러서 검색창을 띄웁니다. 검색창이 뜨면 거기에 고정 상단 네비게이션 바 시작 이라고 입력해준 후 엔터를 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소스 코드 근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고정 상단이라는 글씨의 조금 위쪽을 보시면 <h3>율비의 취미생활</h3>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 조금만 코드를 추가해주시면 글 제목 타이틀에 링크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

▼ <a href>코드 추가한 화면

캡쳐화면처럼 <h3>율비의 취미생활</h3> 이 부분을 <h3><a href="/">율비의 취미생활</a></h3>라고 바꾸주시면 됩니다. <h3>은 본문 글머리의 종류를 뜻하고, a href는 어디로 이동하게끔 만든다는 링크 태그 소스입니다. 사선, 슬래쉬 모양인 /는 블로그의 홈 주소로 가게끔 만드는 기능입니다. 코드는 항상 처음과 끝을 맞추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끝에는 각각 </a>와 </h3>을 적어준 모양입니다. 여기까지 모두 되셨으면 저장을 누릅니다.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에 다시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티스토리 타이틀에 링크가 걸린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눌러보고 홈화면으로 잘 링크가 걸려 있는지까지 확인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설령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이용중이신 분이라고 해도 티스토리의 소스 코드는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이 방법에서 인사이트 아이디어를 얻으셔서 응용하고 적용해보시면 다른 스킨에서도 링크 효과를 구현하실 수 있으실 것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티에디션(T-edition)에 애드센스 광고 달기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글 제목 디자인 변경하기(수정, 바꾸기)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Fastboot 댓글창 오류 해결 방법 (파란줄, 회색줄, 아이콘, 프로필)

티스토리 블로그 본문 글씨 크기 바꾸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이전 글 넣기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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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쓰기를 누르고 사진을 올리기 위해 사진 업로드 버튼을 눌러보았습니다. 그런데 Daum 포토업로더는 최신 Flash Player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최신 버전의 Flash를 설치하신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라는 창이 뜨면서 사진 업로드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알아보기 버튼을 눌러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해결법에 따라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최신버전으로 설치를 하고 구글 크롬의 설정도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또다시 사진 업로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 블로그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 채팅창도 Adobe Flash Player을(를) 실행하려면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세요. 라는 말이 나오면서 채팅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안내대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해보았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 먹통이 된 플래시 채팅 플러그인

급한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해서 사진업로드에 성공을 하긴 했지만, 여러모로 구글 크롬을 애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여러 블로그나 사이트를 방문해서 설명대로 해보았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구글 크롬 공식 사이트에서 결국 해결책을 찾아냈습니다.

오늘은 바로 제가 겪었던, 구글 크롬에서 티스토리 사진업로드 플래시플레이어 오류를 해결하고, 각종 swf 플래시 기능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완벽한 해결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방법은 총 4단계로, 플래시 플레이어 사용설정과 플래시 업데이트, 그리고 구글 크롬 업데이트, 플레시플레이어 최신 버전 설치 순이 되겠습니다. 그럼 먼저 크롬에서 플래시 설정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포토업로드 해결 :: 어도비 플래시플레이어 사용 설정하기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시킵니다. 그리고 화면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점 세개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여러 기능이 나오는데 아래에서 3번째에 있는 설정을 클릭합니다. 이렇게 하기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시면 바로 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chrome://settings/

▼ 구글 크롬 설정화면

설정화면에서 스크롤을 쭉 내려서 가장 아래 부분을 보면 고급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릅니다.

▼ 콘텐츠 설정

이번에도 스크롤을 중간에서 살짝 아래까지 내립니다. 비밀번호 및 양식 위쪽에 있는 콘텐츠 설정을 클릭합니다.

▼ 플래시

콘텐츠 설정 화면에 들어오면 자바스크립트와 이미지 사이에 있는 플래시(사이트에서 Flash를 실행하도록 허용) 버튼을 누릅니다.

▼ 플래시 실행 허용

플래시 화면으로 진입했습니다. 그러면 사이트에서 Flash를 실행하도록 허용 부분이 파랗게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준 후 나옵니다. 만약 회색으로 체크가 되어 있다면 반드시 파랗게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사진 업로드 해결 :: 어도비 플래시플레이어 업데이트하기

크롬의 설정이 끝나셨다면 플래시 플레이어를 업데이트 해주어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거나, 구글 크롬 주소입력창에 직접 아래와 같이 입력한 후 엔터를 칩니다.

chrome://components

▼ 컴포넌트 화면

컴포넌트 화면에 들어와서 Adobe Flash Player 부분을 찾습니다. 어떤 것들은 상태  - 업데이트 없음이라고 되어 있을 것이고 어떤 것은 상태 - 구성요소가 업데이트됨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플래시가 작동하지 않았었습니다. Adobe Flash Player 컴포넌트에 있는 업데이트 하기 버튼을 누르면 업데이트가 진행이 됩니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사진처럼 구성요소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나오고 업데이트 상태 확인이라는 버튼으로 바뀝니다.

 티스토리 포토 업로드 오류 해결 :: 크롬 최신 버전 업데이트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옛날 버전인 경우에도 플래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크롬 화면의 오른쪽 상단의 점 3개를 눌렀을 때 구글 크롬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 라는 버튼이 안 보인다면, 현재 사용중이신 크롬이 최신 버전이라는 뜻입니다. 만약 업데이트 하기라는 버튼이 보이신다면 누르셔서 반드시 최신 크롬으로 만들어주셔야 하겠습니다.

 어도비 사이트에서 최신 플레시플레이어 설치하기

플래시가 구버전일 경우에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구글 크롬용 어도비 플래시를 받으러 갑시다.

http://www.adobe.com/go/chrome

▼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다운로드 페이지

가장 왼쪽에 보시면 1단계, 2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부분에서 자신의 컴퓨터에 맞는 것을 선택합니다. 저는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Windows7을 선택하였습니다. 2단계는 끝 부분이 PPAPI라고 써져 있는 것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중간 부분에는 선택 옵션 제공이 있는데 맥아피(McAfee)라는 보안프로그램과 True Key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설치할 것인지를 묻는 란입니다. 기본적으로 체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설치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저처럼 체크 해제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후 Adobe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약관을 훑어보시고 동의하신다면 아래의 지금 다운로드 버튼을 누릅니다. 총 크기는 19.7MB로 20MB도 안 되는 가벼운 정도입니다. 설치파일이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설치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단계인 구글 컴포넌트 부분에서 플래시플레이어를 업데이트 하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익스플로러9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더 크롬 티스토리 사진업로드 플래시 오류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앞으로도 저처럼 이런 문제와 오류가 생기실 분들은 위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해보셨다면 모두들 문제가 해결되셨을 거라 확신합니다. 혹시라도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댓글란에 꼭 코멘트를 달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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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트에 CCL 즉 저작물 사용허가를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에 앞서 CCL이 도대체 뭔가 싶으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CCL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CCL의 뜻과 탄생배경

CCL은 Creative Commons license의 약자로, 자신이 만든 창작물 또는 저작물을 배포하도록 허용하는 저작권 라이선스라는 뜻입니다. 보통 책을 출판하거나 음반을 내게 되면 저작권법에 따라서 저작권의 보호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저작권은 Copy Right으로 줄여서 C라고 표현을 합니다. 책을 만든 사람이나 가수, 엔터테이먼트, 음반 회사가 저작권을 가지게 되면 다른 사람들은 저작권이 있는 창작물을 함부로 수정하고 배포하고 공유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이 사항을 위반한다면 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됩니다. 

▲ 엄격한 권한을 가지는 저작권 표시

그런데 인터넷이 발달하고 일반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본인이 순수 만든 글을 올리고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게 되면서 엄격한 저작권과는 다른 또 하나의 라이선스가 필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것은 굳이 원고료를 받거나 저작권을 강하게 행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저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되기 위해 내가 쓴 글이 필요한 모두에게 공유되어 지면 그것이 기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특정 조건에서 공유, 배포가 가능한 CCL 표시

내 글을 다른 곳에 공유하고 배포하기 위해서는 기존에는 일일이 퍼가도 되는지 물어보고 허락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CCL이라는 표시를 함으로써 굳이 하나하나 물어보고 허락 받지 않아도 되니, 특정 조건만 충족시켜준다면 링크를 배포하거나 공유해도 된다고 보여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특정 조건이란 어떤 조건을 말하는 것일까요? CCL의 종류를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CCL의 종류

 티스토리 블로그 CCL 설정하기 첫번째 방법

그런데 어떤 글은 CCL을 개별적으로 따로따로 각각 설정하고 싶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는 글쓰기를 하실 때 또는 이미 작성된 글이라면 수정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하단 부분 플러그인과 태그 사이에 CCL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한 번 클릭해주면 이와 같이 기능이 펼쳐지는데 여기서 글마다의 저작물 사용 허가 및 상업적 이용 및 콘텐츠 변경 여부에 대해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설정을 하면 나갈 때는 반드시 발행을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CCL 설정하기 두번째 방법

첫번째 방법의 장점은 글마다 개별 CCL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너무 표시가 작고, 글 끝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잘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부터 설명해드릴 두번째 방법은 첫번째 방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신, 개별 설정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으니 입맛에 맞게 골라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관리화면에서 플러그인 설정을 누른 후 스팸, 불펌방지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주성애비님이 만들어주신 CCL 표기(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라는 플러그인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한 번 누르면 세부사항을 설정할 수 있도록 펼쳐집니다. 본문에 추가할 것인지 사이드바를 사용할 것인지, 본문에 추가한다면 글 상단에 넣고 싶은지 하단에 넣고 싶은지, 타이틀 제목은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쓴 글을 확인하시면 위와 같이 큼지막하게 CCL 표시가 잘 들어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블로그에 쓰시는 글들은 매우 소중한 글들입니다. 그리고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합니다. 특정 조건을 충족한다는 전제 하에서 내 글의 링크가 여러 사람에게 공유되고 배포되어 정보가 살아숨쉴 수 있도록 CCL 표기를 설정하고 수정해보록 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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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zum 사이트 검색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털 검색 사이트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네이버, 다음, 구글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zum은 조금 생소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잠깐 짧게 zum은 어떤 포털 검색 사이트인지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zum이란?

zum은 이스트소프트(Eastsoft)사의 줌인터넷이 2011년에 오픈한 개방형 포털사이트입니다. 이스트소포트사는 알툴바,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인 알약, 파일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Alzip)으로 유명합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의 컴퓨터에 알집이나 알약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백신 업데이트나 프로그램 기능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자주 해줍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뿐 아니라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줌(zum)을 시작페이지로 변경합니다. 라는 부분에 자동적으로 체크되어 업데이트를 하도록 기본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고 싶지만, 줌을 시작페이지로 하고 싶지 않다면 해당 부분을 체크해제해야 하지만 이 부분을 잘 확인하지 않은 채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의 컴퓨터 인터넷에 줌이 기본 시작페이지로 되어 있습니다. 자동으로 zum이 시작페이지가 되었지만, 막상 써보니 익숙해지거나 편리하다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이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zum에 내 블로그나 사이트를 등록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줌(zum) 검색등록하기 방법

먼저 포탈 검색 사이트에서 zum 검색등록이라고 검색해서 zum 고객센터까지 가시거나 아래 링크를 통해 zum 고객센터 검색등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help.zum.com/submit/

▼ 줌 고객센터 메인화면

사이트 검색등록 페이지에서 파란색 버튼인 신규등록을 누릅니다. 나중에 사이트 등록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고 싶다면 또 다시 이곳에 방문하여 해당하는 버튼을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신규등록을 누르면 사이트 등록 안내 페이지가 나옵니다. 

이메일과 사이트 주소, 사이트명, 사이트 소개의 4가지 부분을 채워주시면 됩니다. 등록 사유는 써주시면 좋지만 필수항목은 아니니 패스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의 부분을 잘 읽어봅니다. 동의를 하신다면 줌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필수) 부분을 체크해주신 후 아래 신청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신청하기를 누르면 위와 같이 지메일은 스팸함으로 전송될 수 있다는 팝업창이 뜹니다. 구글 지메일(gmail)으로 등록하신 분이라면 2~3일 후에 메일이 왔을 때 일반 메일함뿐 아니라 반드시 스팸메일함도 확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확인을 누르면 전송 완료 되었습니다. 라는 내용의 창이 뜹니다. 확인을 누르시면 모든 등록절차가 완료됩니다.

그리고 검색등록에 입력했던 이메일 주소로 로그인을 하면 문의한 내용이 접수 완료되었다는 이메일이 도착해 있을 것입니다. zum 사이트 담당자가 내가 신청한 내용을 검토한 후 3일 정도 후에 승인, 비승인 결과를 이메일로 알려줍니다. 만약 금요일이나 주말에 신청하셨다면 조금 더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신청할 때 지메일을 입력했었는데 역시나 일반 받은편지함이 아닌 스팸메일, 스팸편지함에 메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사이트 검색등록 완료라는 이메일이 오면 zum에 검색등록이 완료가 됩니다. 아래 확인하기에 있는 내 블로그 사이트 링크를 클릭해봅시다.

이와 같이 내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설명 그리고 링크가 차례대로 등록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중이신 분이라면 꼭 줌에도 등록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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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 글씨 크기, 폰트 사이즈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블로그에 방문을 했는데, 글씨가 너무 작거나 너무 크면 가독성을 해치기 때문에 컨텐츠 내용이 아주 훌륭하지 않는 이상 보기 싫어서 다음부터는 오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매번 Ctrl키를 누른 채로 마우스 휠을 위나 아래로 미는 걸 언제까지나 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눈이 안 좋으신 고령 분들에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 참고글 :  티스토리 블로그 본문 글씨 크기 바꾸는 방법

지난번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글 중간에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습니다. 글쓰기를 할 때 광고를 넣고 싶은 부분에 특수문자, 또는 내가 알아볼 수 있는 문구를 적은 후 HTML을 클릭해서 해당 부분에 광고 코드를 넣는 방법이었습니다. 

※ 참고글 : 애드센스 광고 글 사이에 넣는 방법

확실히 이렇게 함으로써 글 사이에 광고를 넣을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매번 광고 코드를 복사 붙여넣기 해야하고 위치를 찾아야 하는 등의 수고를 들여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더 편하게 글 사이사이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넣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서식이라는 기능을 통해서 말입니다.

 서식 기능으로 간편하게 애드센스 광고 삽입하는 방법

먼저 관리화면 또는 내 블로그 메인화면에서 글쓰기 버튼을 누릅니다.

카테고리는 따로 정해주지 않으셔도 되고, 글 제목은 내 블로그 이름과 광고단위 크기 정도로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1번으로 표시된 서식에 체크해주시고, HTML을 클릭해줍니다. 

그후, <center> 광고코드 </center> 또는 <div align="center"> 광고코드 </div> 로 적어주신 후 발행을 누릅니다.

이제 다시 글쓰기를 새로 눌러서 진짜로 포스팅 할 글을 씁니다. 글을 모두 다 썼다면, 글 사이에 광고 넣기 할 자리에 마우스를 한 번 클릭해주시고 오른쪽 사이드바 가장 아래쪽에 있는 서식을 한 번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까 우리가 만든 광고코드 서식 이름이 보일 것입니다. 이 부분을 마우스로 한 번 톡 눌러줍니다.

어때요? 글 사이에 무언가 공간이 생겼습니다. 우리 눈에는 빈 공간으로 보이지만 광고 코드가 삽입된 모습입니다. 

실제로 글을 발행했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 미리보기를 눌러서 확인해봅시다.

짜잔! 이렇게 글 사이에 광고가 제대로 게재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전 방법보다 훨씬 쉬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방법을 응용해서 다양한 유형, 다양한 크기의 광고를 모두 서식으로 만들어서 좀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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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를 서식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글 사이에 넣는 방법을 알게되었다면 아래 하트를 클릭해주세요.

2017년 7월 첫번째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 5장 배포합니다.

블로그를 매일 하지는 못하시더라도 

꾸준히 알찬 정보를 공유해주실 분들만 

댓글을 달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댓글에 

1.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는 이유(솔직하게)

2. 이메일주소

3. 지금 당장 블로그를 개설한다면 만들고자하는 

카테고리 3개와 글 제목 3개

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초대장 신청기간은 2017. 7. 9(일) 23:59까지해주시고

초대장 발송은 2017. 7. 10(월) 12:00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식에 맞지 않게 쓰시면 검토대상에서 제외하겠으니

꼭 위의 양식에 맞게 3가지를 모두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 공감버튼 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 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면, 블로그 글을 대표하는 사진인 썸네일을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하면 페이스북 페이지에 카드뉴스로 알짜 정보를 보기 쉽게 만들어놓은 것도 보신 적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도 카드뉴스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글이 쭉 나열되어 있는 정보보다는 그림과 함께 보는 것이 이해도 빠르고 재미있기 때문에 카드뉴스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카드뉴스나 썸네일을 예쁘게 만들 수 없을까? 하고 생각해보신 분들 꽤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해서 포토스케이프라는 사진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썸네일 만들기 또는 카드뉴스 제작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포토스케이프가 없으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셔서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글 : 사진편집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 다운방법 및 사용법

용량도 크지 않고 실행속도도 빠르고 가볍기 때문에 포토샵이 어려우셨던 분들이나 너무 느렸던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포토스케이프를 실행시킵니다. 

그리고 썸네일이나 카드뉴스를 만들 때 사용하고 싶은 이미지를 포토스케이프 프로그램에 드래그해서 끌어 옵니다. 

그러면 바로 편집을 할 수 있도록 준비가 완료됩니다. 

화면 아래를 보면 기본, 개체, 자르기, 도구라는 네 가지 탭이 있습니다. 여기서 주로 사용하는 탭은 기본 탭과 개체 탭입니다.

먼저 기본 탭에서 크기조절이라는 버튼을 누르고 긴축 조절을 눌러 사진 크기를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도록 조절을 해봅시다. 

썸네일의 경우 티스토리에서 기본 320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320으로 하셔도 좋고, 스마트폰의 화면에 딱 맞게 하고 싶으시다면 300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은 글자를 입혔을 때 글씨가 잘 보이도록 그림의 배경색을 어둡게 해주는 작업을 해봅시다. 

개체 탭을 누르고 화면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속이 찬 네모 모양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이미지 부분에 원하는 크기만큼 마우스로 드래그를 해서 네모 모양으로 덮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검은색 화살표 커서를 누른 후 방금 만든 개체를 두 번 더블 클릭하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속성 고치기를 누르면 편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개체 뒤에 그림도 보여야 하기 때문에 투명도를 적당하게 조절해주고, 배경색은 검은색 등 어두운 계열로 해주신 후 확인을 누릅니다.

이번에는 사진 안쪽에 테두리를 입혀보겠습니다. 방금 전에는 속이 꽉 찬 네모 모양을 눌렀지만 이번에는 검은 선 테두리만 있는 네모 모양을 누른 후 이미지에 드래그 해서 선을 그어줍니다. 선의 색이나 속성을 수정하고 싶다면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한 후 속성 고치기를 통해 바꾸시면 되겠습니다.

배경색도 입혔고, 테두리도 그었으니 이제 글씨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체 탭 왼쪽 아래에 있는 T모양을 누르면 글씨를 쓸 수 있는 창이 하나 뜹니다. 창의 맨 위 공간에 글자를 넣어주고, 아래에 있는 여러 기능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이 되도록 설정한 후 확인을 누릅니다. 

메인 키워드가 되는 글자를 넣은 후 글 제목과 구분해주기 위한 구분선을 선긋기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에 보이는 선의 색, 선굵기, 투명도를 지정한 후 원하는 부분에 마우스로 드래그를 해서 선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제목을 적어주면 됩니다. 아까처럼 T 버튼을 눌러 글자를 넣어주셔도 되지만, 방금 만든 글자를 한 번 클릭하면 왼쪽 위에 플러스(+) 표시가 뜨는데 이걸 눌러주면 원클릭으로 복사가 됩니다.

복사가 된 개체를 원하는 곳으로 마우스로 끌어당겨주면 됩니다. 

제목을 써야하니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속성 고치기를 눌러 편집을 해줍시다.

썸네일 또는 카드뉴스가 만들어졌다면 가장 오른쪽 아래에 있는 저장 버튼을 누르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누릅니다.

사진 밖으로 벗어난 개체가 모두 저장되도록 사진 크기를 확대해서 저장할까요?라는 사진 확대창이 뜨면 아니오를 선택합니다.

사진 이름을 수정하고 파일형식을 JPEG, JPG, PNG 등으로 설정해주신 후 저장을 눌러주시면 완성이 됩니다.

이제 나도 썸네일 또는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면, 

아래 하트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