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 숨쉬기 - 건강해지는 방법

2017. 3. 20. 23:52 생활 꿀팁/건강정보

학창시절 어떤 한 선생님은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운동을 하자고 했었다. 무슨 운동일까 싶었는데 숨쉬기 운동이라고 하시길래 웃은 적이 있다. 눈을 감고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고 내쉴 때는 코로 내쉬거나 입을 아주 살짝 벌려서 내뱉는 것이다. 단 1분이라도 명상을 하듯이 심호흡을 하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때는 왜 반드시 코로 숨을 들이마시어야 하는지 그다지 의문을 가지지 않았다. 그저 코에는 콧털이 있기 때문에 먼지가 들어와도 필터 역할을 해서 나쁜 세균이 우리 몸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지만, 입에는 콧털과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나쁜 세균이나 먼지가 들어와도 우리 몸으로 직통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좋지 않겠구나라고만 생각했었다. 이것도 일견 맞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코로 숨을 들이마셔야 하는 좀더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코로 숨쉬지 않고 입으로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 성장도 잘 되지 않아 발육이 늦어질 수 있고, 성격에도 영향을 미쳐 정서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도 한다. 또한 입으로 숨을 쉬면 치아 부정 교합이 될 확률이 커지기 때문에 외모상으로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뇌로 신선한 산소가 잘 흘러들어가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학습능력도 나빠지게 된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세균과 먼지들이 쉽게 침투하여 건강에도 악영향을 주어 합병증까지 유발시킬 수 있다고 한다. 어린이의 경우 더욱 심각하다. 태열이 나기 시작하고 아토피가 생기며, 천식 증상이 일어나고 결국 알레르기성 비염으로까지 병이 확대된다는 것이다. 사람을 아주 종합병원으로 만들기 딱 좋은 것이다.







이런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의사들이 권하는 방법이 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숨쉬자 라는 것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음식물을 입에 넣으면 가급적 50번 정도 충분히 씹어서 먹을 정도로 오래도록 씹어서 침이 분비되어 침이 음식물 안에 있는 독성 물질을 없애주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오래도록 씹다보면 음식물이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웠다고 하더라도 미지근하게 딱 좋은 온도로 장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가 있는 것이다. 잘 때의 자세도 중요하다. 잠을 잘 때는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 것이 좋고, 하루에 7~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입으로 숨쉬는 입호흡이 아닌 코로 숨쉬는 코호흡을 통해 올바르게 숨을 쉬어주어야 한다.



코호흡의 습관을 들여주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코로 숨을 쉬어주는 것도 좋지만, 운동선수들이 사용하는 콧살을 양쪽으로 당겨주는 플라스틱 제품인 노이즈 밴드를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의자에 앉을 때는 머리와 목 그리고 등이 일직선을 이루도록 바른 자세로 앉아 주고, 의자에 낮게 걸터 앉고 무릎의 각도는 90도 직각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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