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거든 가난뱅이가 돼라 사이가 요시아키 #2

2017. 2. 26. 13:02 성공, 재테크

 자기암시


내집 마련을 하고 싶다면 신문이나 잡지에서 원하는 모양의 집의 사진을 잘라내고 항상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놓는 것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가 원하는 몸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사진을 책상 앞에 붙여 놓는다든지, 차를 가지고 싶다면 갖고 싶은 차의 사진을 잘라 매일 같이 보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잠재의식에 내가 원하는 것들을 주입시켜 놓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잠재의식이 그것들을 찾게 해줄 것이다. 많은 돈을 얻고 싶다면 많은 돈과 관련된 사진을 찍어서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실제로 돈다발을 손에 쥐어 보는 경험을 매일 하는 것이다. 신문지로 돈 다발을 만들고 맨 위에만 실제 돈을 얹는 것이다. 100장씩 묶는다. 이렇게 1,000다발을 만든다.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다 만들고 난 후에 느낄 수 있는 충격은 매우 크다. 이 경험은 잠재의식에도 큰 영향을 준다. 이 돈다발을 진짜처럼 취급해서 안전하게 금고에 넣어두고 아침저녁으로 오늘도 10억이 있구나 하면서 기쁨을 느낀다. 10억 원이란 생각보다 큰 것이 아니라 이 정도 뿐이라는 자기암시를 하는 것이다. 완벽하게 이렇게 할 수 있다면 부자의식을 한번에 크게 높일 수 있다.




 유유상종의 법칙


부자는 부자끼리 모이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살마끼리 모인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자연스럽게 끼리끼리 모이는 것이다. 서로 맞지 않는 사람들끼리 억지로 만나게 되면 어색하고 친해지기 힘들다. 평소 생활 습관이나 사고방식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부자의 무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난한 무리에서 과감히 탈출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부자에게 맞춰어야 한다. 부자들의 분위기를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잠재의식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이나 모임이 없다면 1류 호텔에 머울거나 돈이 부담이 된다면 약속장소를 호텔 로비로 정한다든가 최고층의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주말에는 고급주택이 있는 동네를 거닐어 본다. 그 동네에 있는 멋있는 저택과 정원에 있는 소나무들을 보면서 산책을 즐긴다. 그러는 도중에 그 동네의 분위기와 냄새 소리가 내 몸에 익숙해진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우리 동네가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 것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다니다 보면 익숙해지게 된다. 작은 물건을 이용해서 부자의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시계, 지갑, 수첩 같은 작은 소품을 이용해서 고급 브랜드 하나를 사보자. 그리고 그 물건을 소중히 여기자. 그러면서 이미 부자가 되었다는 기분을 고이 간직한다. 단지 물건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는 완전히 부자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부자가 된 기분을 한 단계 업시킬 수는 있다. 마음에 풍요로움을 간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돈을 벌었다면 그 중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거나 자선활동을 통해 남을 돕는 데 쓰도록하자. 이렇게 하면 마이너스 기운을 물리치고 플러스 기운으로 채울 수 있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큰 부자들은 항상 기부도 크게 크게 한다. 가난한 자는 자기가 먹고 살기도 바쁠 뿐 남을 위해서 봉사하거나 기부할 수 있는 여유조차 가질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돈을 소중히 하는 마인드는 쓸 때만 한정되지 않는다. 돈을 대하는 모든 기회를 통해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돈이 훼손되지 않도록 되도록 장지갑을 사용해서 구겨지지 않도록 하고, 돈을 지불할 때도 그동안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웠다.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거라 라고 말을 걸어주고, 돈이 들어올 때는 와줘서 고맙다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것이다. 현재 내 수중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도 매일 매일 확인해서 1원 단위까지 파악해 놓는 것도 돈을 사랑하는 실천 방법 중의 하나다. 돈을 주고 받을 때도 자세를 바르게 정중하게 한다. 돈을 던지거나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렇게 돈을 소중하게 대하면 돈도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로 다가오게 된다. 부자가 되어도 돈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단돈 100원을 사용하더라도 그것을 매일 가계부에 적는 습관은 유지한다. 돈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마음


매일 매일 감사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 마이너스 기운을 없애는 데 아주 좋다. 가족, 친구들, 매일 새벽 신문을 가져다 주는 신문 배달원, 추울 때는 따뜻하게 더울 때는 시원하게 해주는 옷들과 내 발을 항상 보호해주는 양말과 신발에도 고마움을 느낀다. 회사 동료와 상사 부하에게도 고맙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장 직원, 지하철 역무원에게도 고마워하고 날씨와 주변 꽃과 나무, 동물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갖는다. 이러면 아주 평범한 일상이 아주 달려져 보일 것이다. 내 주변이 이렇게 평화롭고 행복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신문이나 종이 돈다발을 묶어서 금고에 넣고 매일 꺼내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은행통장에 워드프로세서로 10억 원이라는 숫자를 넣어보는 것도 효과적일 수가 있다.  ,0,0,0,......으로 1뒤에 0을 여러개 넣는 것이다. 보행 암시술도 좋다. 걸으면서 까짓꺼  10억 까짓꺼 10억하고 중얼거리는 것이다. 테이프에 나는 100억 부자라는 말을 녹음하고 자면서 계속 듣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잠재의식 속에 부자라는 의식을 심는 것이다.



 플러스 사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그것은 부정적인 생각을 염두에 두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대신에 간단하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는 것이 효과적이다. 감사하다는 말은 영혼으로 하여금 자연스레 긍정적으로 만들어 준다. 교통량을 조사 할 때 딸깍딸깍하면서 숫자를 세는 기계를 호주머니속에 넣어두고 매일 왔다갔다가 하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매일 카운트를 하면 200번 말하는데 5~10분뿐이 걸리지 않는다. 자기의 나이에 만을 곱한 수만큼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면 인생이 바뀐다. 반드시 성공할 수 있게 된다. 고맙다고 말을 하면 할수록 고마운 일이 계속 주변에 생기고 결국 성공하게 되는 프로세시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부자가 된 후에도 감사하다고 말하는 습관은 계속 유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마이너스 기분이 들어오게 되어 긍정적인 기분을 흐뜨려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자가 된다 하더라도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야 한다. 미국 같은 선진국에는 이미 이런 문화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기부 문화도 발달했다. 나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를 하는 것이다. 부자가 되었다고 어깨에 힘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돕는 착한 마음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사람들 덕분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거지가 되어야 한다. 시계추의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시련이 큰 만큼 그 반동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에너지가 크기 때문이다. 





 극처방 10개조


목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성공체험을 통해 부자가 된 기분을 익숙하게 한다. 원하는 목표를 생생하게 그릴 수 있도록 한다. 정한 목표를 큰 소리로 내어 말하며 자기 암시를 한다. 소원들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만든다. 유유상종의 법칙을 때라 밝은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과 교류를 갖는다. 마치 부자가 된 기분으로 연기를 한다.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진정으로 돈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일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성경에서 말하듯, 원하는 것에 대해 기도를 하고 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간에 기도하는 즉시 받았고, 이루어졌다고 믿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니라는 말이 모든 성공의 기본 원칙이다. 10억이 나에게 주어져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기적인 사람을 절대로 성공할 수가 없다. 다른 사람에게 이익을 주지 않고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을 크게 줄 수록 성공의 크기도 커진다. 그저 남을 위해서 선한 마음을 가지고 맡은 바 열심히 임하면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 중에서 반드시 우리를 응원하고 지원해주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이에 따라 상황도 좋게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소망을 실현시키기 위한 올바른 방법은 감사밖에 없는 것이다. 


꿈을 위해 거쳐야 하는 시험이 있다면 이미 그 시험에 합격했다고 생각하고 감사하면서 공부를 하면 되는 것이고, 억대연봉도 이미 달성했다고 생각하면서 감사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의 저자는 50억의 융자도 갚았고, 나아가 10억을 모을 수 있었다고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부정적인 마이너스 기분을 정화시켜주는 아주 큰 효과를 지닌 방법이다. 큰 부자의 머리 안에는 항상 잠재의식 속에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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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거든 가난뱅이가 돼라 사이가 요시아키 #1

2017. 2. 25. 18:31 성공, 재테크

 의사체험과 감사하는 마음


의사체험은 성공을 직접 체험하지는 못하지만 유사한 느낌을 받기 위해 일부러 이미 성공을 쟁취한 것 같은 느낌을 내 보는 것이다. 100억 부자가 되었다는 것을 느껴보기 위해 종이나 신문으로 꽃다발처럼 돈다발을 만들고 맨 윗부분에만 실제 1만 원을 얹어 놓는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 자주 이 돈다발을 실제 돈다발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부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 가서 마치 자기가 그 동네 주민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거리를 거닐기도 하고 행복을 만끽해보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어린아이 놀이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것들을 반복함으로써 잠재의식에 나는 부자이다. 라는 생각을 주입시키는 것이다. 두뇌는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상상하면 두뇌는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실제로 그렇게 되도록 상상과 현실의 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습관처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하고 반복적으로 말해 보는 것은 정말 큰 효과가 있다. 정말로 감사한 일이 있을 때는 물론이고 짜증나고 화가 날 때도 욕을 하지 않고 대신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말 끝에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붙여서 말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자신의 나이에 1만 번을 곱한 만큼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어마무시하게 커질 것이다.


매년 5월이 되면 국세청이나 각지의 세무서에 작년 소득세액이 1억 원을 넘는 부자들의 순위가 공시된다.


생각은 자유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것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꿈을 꾸는 것에는 세금이 매겨지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지도 않는다. 대기업의 회장이 되는 꿈을 꾸어도 좋고, 페라리나 벤츠를 타고 싶다는 꿈을 꿀 수도 있다. 그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고 싶다는 꿈을 꿔도 되고, 1000억 부자가 되고 싶다는 등 현실과는 상관없이 순수하게 자기가 바라는 꿈을 자유롭게 그려보는 것이다.


인생은 한 번 밖에 살 수가 없다. 리허설이 없는 실시간 스트리밍이다. 가난한 생각으로 살아도 부자의 생각으로 살아도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둘 중 무엇을 골라야 좀 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지는 불 보듯 뻔할 뻔자인 것이다.



 목표 설정


목표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적을 수록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은 몇 배나 커진다. 반대로 목표가 두루뭉실 해서 머리 속으로 세세하게 그려낼 수 없다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다. 목표를 세분화 하는 작업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도 명확해지게 만들 수 있게 된다.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른다면 그것은 허황된 꿈으로 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그곳까지 가는 데 도중에 어떠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를 예상하고 미리 미리 대처방법을 세워둘 수 있다면 순탄하게 그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는 도중에 풍랑을 맞아 배가 뒤집힐 수도 있다. 만약 벤츠를 원한다면 어느 정도의 등급의 차를 사고 싶은지, 자동차의 색이나 배기량 같은 것도 자세하게 파악해서 이미 그 차를 운전하고 있는 자신을 또렷하게 상상하는 것이다. 듣기 좋은 배기 음을 들으면서 핸들을 움직이면서 도로를 누비는 자신을 그리는 것이다.


1000억 부자가 되고 싶다면 1000억 부자가 됐을 때 매일 어떤 생활을 보내고 있을지 자세하게 상상해보자. 어떤 장소에 있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까? 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 이외에 거기에 누가 있을까? 그곳의 공기나 온도 그리고 향기까지 이미지로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으면 최고다. 


야구선수 이치로도, 마라톤 선수 다카하시 나오코도 성공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훈련을 잘 하기로 유명하다. 내가 바라는 모습을 선명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시합을 하고 달리는 장면을 몇 번이나 상상해보았다고 말한다. 잠재의식은 좋은 이미지를 떠올리면 엄청난 힘이 발휘되어 현실화 된다. 의식을 변화시키는 것만으로 주변의 환경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다. 항상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하고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유연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츠시타 코노스케는 이런 말을 했다. 신은 사람에게 두 가지 이상의 재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사람에게 적어도 한 가지 재능만큼은 꼭 준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이 세계를 바꿀 수는 없지만 자신이 바뀌면 세계가 변한다. 


의식이 바뀌면 세계가 달리 보이는 것이다.

 

비록 내가 지금은 부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거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않다면 부자로 향할 수 있는 것은 시간문제다. 만약 친구중에 가난한 사람이 있따고 해도 그 친구의 생각이 풍요롭고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하다면 가까이 지내도 좋다. 하지만 반대로 부자인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의 생각이 우울하고 빈자의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면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잠재의식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큰 꿈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짜증나는 일이 생기거나 질투심이 나거나 분노감이 들거나 슬픈 느낌이 든다면, 부정적인 느낌에 휩싸이기 전에 냉철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먼저 깊게 숨을 들이쉬어 본다. 그러면서 나 자신에게 이렇게 묻는 것이다. 나는 왜 분노를 느끼는지, 왜 저 인간이 미워죽겠는지 말이다.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하나의 기억으로만 남을 뿐 나쁜 감정에 자신 전체가 휩싸이는 일은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역발상이 중요하다. 무언가 좌절을 경험하고 실패를 연달아 한다면 거기서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그저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언제까지? 성공할 때까지 말이다. 우리가 좌절을 겪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성장하지 않는다면 장애물을 만날 수조차 없다. 발전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이러한 장애물과 시련을 반드시 겪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좌절과 시련을 뛰어넘는다면 우리 앞에 그토록 찾고 있던 보물을 손에 얻게 될 것이다.


손님은 아무런 감정 없는 가게 직원보다 항상 미소를 띠면서 고맙다고 말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이 간다. 손님의 불만사항에 대해 도리어 변명을 하고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우기는 가게보다는 그러한 불편함이 있었군요 하면서 알려주셔서 고맙다고 해주는 가게에게 호감이 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 가게는 반드시 성장할 수 있고 다른 가게보다 잘 될 가능성이 커진다. 만약 가정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항상 맛있는 음식을 차려줘서 고맙다고 얘기 해준다면 아내는 그 말에 기분이 업 돼서 항상 주방에서 요리를 하게 될 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는 것은 뇌의 입장에서 보면 크나큰 쾌감을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짜 성공하고 싶다면 계획을 세분화하여 세워야 한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매일의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운동을 어디에서 얼만큼 할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술자리가 예정되어 있다면 그 유혹에서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를 미리 예상해서 대처해야 하는 것이다. 치밀하게 계획을 해 놓지 않으면 한 달 후의 목표조차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다. 2년 후에 연 수입 3억을 벌고 싶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도 그 목표금액에 현실감을 느낄 수 없다면 당장 내가 그것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떻게 자산을 불려야 할 지 모를 게 뻔하다. 2년 후에 한번에 로또에 당첨 돼서 3억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돈이라는 목표를 세울 때는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얼마를 손에 넣고 싶은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10억 원을 저축하거나 연 수입을 10억으로 만들고 말겠다는 목표 말이다. 10억을 10년으로 쪼개서 1년에 1억씩 벌기와 같은 거지같은 계획을 세우면 망하고 만다. 1년째부터 목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지금 연봉이 3천만 원이라면 1년 후에는 1.5배인 4천 5백, 2년 후에는 그 1.5배인 6천 7백 5십만 원. 이런식으로 1.5배를 계속해가면 10년째에는 10억 1천 5백 3십 3만 원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포핵심은 1년째의 목표는 그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정했다면 의구심 없이 내 마음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말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말이 정해졌다면 소리내서 말해야 한다. 하루에 큰 소리로 50회 정도 내뱉는 것이다.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말고 내뱉아 본다. 긴장이 풀려 있고 잠재의식이 잘 발휘될 수 있는 아침이나 잠들기 전에 내뱉으면 효과가 더 크다. 한 번 말할 때마다 10번씩 5번 하면 쉽다. 일어나자마자, 1번, 밥 먹고 나서 1번씩, 자기 전 또는 샤워를 하면서 한 번 이렇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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