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갤럭시나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 휴대폰에는 클립보드 기능이 잘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에서 설정 부분을 눌러서 문서처럼 생긴 아이콘을 누르면 과거에 내가 복사했던 글들을 마치 메모장처럼 나중에도 언제나 꺼내서 붙여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PC 컴퓨터에서는 글을 한 개 복사하면, 오로지 그 하나만 복사가 됩니다. 다른 글을 복사하면 방금 전 복사했던 내용은 사라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컴퓨터에서도 핸드폰의 클립보드 기능처럼 단 하나만의 복사가 아니라 예전 과거 복사 기록까지 단번에 붙여넣기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즈니스 메일을 작성할 때나 아이디를 일일이 입력하기 귀찮을 때 단지 Ctrl V로만 예전에 복사했던 내용들을 간단하게 불러오기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여러개 클립보드 복사 붙여넣기 프로그램인 ClipX(클립 엑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래 링크를 통해 ClipX를 만들어준 Francis Gastellu 씨의 사이트에 들어갑시다.

http://bluemars.org/clipx/

ClipX 사이트의 메인화면입니다.

여기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려주면 Download ClipX라는 부분이 보이고 ClipX 1.0.3.8 for x86이라는 다운로드 링크가 보입니다. 이 부분을 눌러 다운받으신 후 설치를 진행한 후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주시면 되겠습니다. 

클립 엑스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따로 창이 뜨지는 않습니다. 대신 화면 아래 작업표시줄 부분에 클립보드와 문서 모양의 버튼이 생성이 됩니다.

이 부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영어로 된 여러 기능들이 나옵니다.

지금부터 실험을 해보기 위해 한글, 알파벳, 히라가나 등을 적고 모두 복사해서 클립보드로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나다라마바사를 드래그 한 후 Ctrl키와 C키를 누르거나 마우스 우클릭을 한 후 복사하기를 누릅니다. 

그리고 Clip X 아이콘을 이번에는 마우스 우클릭이 아니라 마우스 왼쪽 클릭을 해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가나다라마바사가 자동으로 저장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나머지 것들도 하나 하나씩 개별적으로 모두 드래그 하고 복사한 후 다시 클립 엑스 아이콘을 클릭해봅시다.

이처럼 복사했던 모든 것들이 저장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사한 것은 http://youlbe.tistory.com이지만, ABCDEFG를 복사하고 싶다면, ABCDEFG를 클릭하고 Ctrl키와 V키를 동시에 눌러서 붙여넣기 해주시면 그만입니다.

Clip X 프로그램은 텍스트, 문자, 글자만 복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 사진, 캡쳐화면 등도 모조로 여러 장 복사할 수 있습니다. 실험을 위해 픽픽 프로그램으로 화면을 캡쳐한 후 그 일부를 복사해보겠습니다. 

라이언의 얼굴만 선택해서 복사하기를 하고 클립 엑스 아이콘을 클릭해보면 이와 같이 이미지 파일까지 복사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맨 위에 있는 Clipboard History, 즉 클립보드 히스토리 역사를 클릭하면 내가 지금까지 복사해왔던 항목들을 아예 묶어서 별도의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고 그것을 나중에 또 다른 컴퓨터에 옮겨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Clear Entire History를 누르면 지금까지 저장했던 복사들을 모두 깨끗이 지우기 할 수가 있고 Clear Bitmap Entries를 누르면 사진, 이미지 파일만 선택적으로 지울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Manage 관리 기능 버튼을 눌러 설정을 해보도록 합시다. Manage를 누르면 이와 같이 General, Hotkeys, Popup 등이 나옵니다. Plugins 기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니 여기서는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General 항목입니다. 여기서는 기억할 클립보드의 양을 정할 수 있습니다. 최소 4개에서 가장 많게는 1024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있는 Run ClipX on Startup에 체크를 해주면 나중에 컴퓨터를 시작할 때 자동으로 클립 엑스 프로그램이 실행되도록 할 수 있으니 체크해주도록 합시다. 모두 설정했다면 Apply를 눌러 적용해줍시다.

이번에는 Hotkeys 탭을 봅시다. 여기서는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붙여넣기를 했을 때 가장 맨 위에 뜨도록 하는 단축키를 무엇으로 할 지, 두 번째에 뜨게할 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히스토리에서 검색도 할 수 있고 구글 검색도 단축키를 설정해서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Primary Paste만 설정해주도록 합시다. 흰 칸을 한 번 클릭하고 Ctrl V키를 눌러주신 후 Apply버튼을 누릅니다.

다음은 Popup 탭입니다. 일일이 작업표시줄에 있는 ClipX 아이콘을 누르고 복사하기를 원하는 부분을 클릭하지 않아도 Ctrl V키를 누르면 바로 어떤 것을 복사할지 선택사항이 나오도록 설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붙여넣기를 눌렀을 때 클립보드 메뉴를 몇 개나 뜨도록할 것인지를 정해주고, 아래에 있는 On Hotkey, pop at 부분에서 Use caret position when possible에 체크를 하고 Mouse position에 체크를 해준 후 Apply를 누르고 OK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메모장을 열어 아무거나 복사를 해본 후 Ctrl V를 눌러주면 이와 같이 바로 해당 창에서 어떤 것을 붙여넣기 할 지를 키보드 상, 하키 또는 마우스 클릭을 통해 간단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 클립 엑스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 일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메일을 보낼 때 딱 정해진 형식적인 문구들도 이 클립보드 기능을 통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고, 다음 팁이나 네이버 지식인을 하시는 분들도 반복되고 비슷한 질문에 답변을 하실 때 이 복사 붙여넣기 기능을 이용하면 좀더 빠르게 답변을 다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어떤 일을 하시든 이 클립 엑스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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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사진 편집프로그램인 포토스케이프의 다운로드와 개략적인 사용법, 그리고 썸네일과 카드뉴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포토스케이프의 여러 기능 중 하나인 색 추출, 색상 추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색을 추출하는 방법은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그림판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색의 #c html 소스 코드까지는 알아낼 수 없습니다.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저 색 정말 느낌 좋다고 생각하거나, 예쁜 컬러를 발견했을 때, 내 블로그에도 저 색을 이용해서 꾸며보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사진편집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 다운방법 및 사용법

포토스케이프로 블로그 썸네일 및 카드뉴스 제작 만들기

이럴 때는 픽픽(pick pick)과 같은 캡쳐프로그램 또는 Ctrl키와 Prt Sc Sys Rq키를 동시에 눌러서 화면 전체를 캡쳐한 후 그림판에 이미지를 저장해서 HTML 색상표 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해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색을 추출하려고 이미지를 저장하고 업로드 하는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몇 번만의 클릭으로 색상 코드를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의 색 추출 기능을 통해서 말입니다. 색 추출을 이용해서 구글 애드센스 텍스트 및 링크 광고의 색을 블로그의 색과 똑같이 일치시키는 과정까지 소개해드릴테니,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먼저, 포토스케이프를 실행시킵니다.

그러면 오른쪽에 포토스케이프의 모든 기능이 나오는데 그중 왼쪽 아래에 있는 색상 검출을 클릭합니다.

색상검출창이 떴습니다. 여기서 도대체 뭘 해야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신데, 위에 있는 설명을 잘 읽어보시면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색상검출이라는 글자 바로 아래에 있는 스포이드 모양의 아이콘을 마우스로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 하면 화면이 확대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설명대로 스포이드를 클릭한 채로 손가락을 떼지 말고 드래그를 해서 내가 색상을 검출하기를 원하는 부분에 갖다 댑니다. 저는 블로그 윗부분의 회색 부분을 추출해보았습니다. 색상검출창에 스포이드를 갖다 댄 부분이 확대되어 나옵니다.

이제 내가 원하는 색의 html 색상코드를 알아내고 복사를 했으니, 애드센스 사이트로 가서 광고 디자인을 바꾸러 가봅시다.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내광고, 광고단위, 링크광고 또는 텍스트 광고를 클릭합니다. 만약 링크형 광고나 텍스트 광고가 없으신 분들은 새광고를 누르신 후 작업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텍스트 광고 스타일을 누릅니다. 

그러면 스타일 이름 옆에 복사 및 수정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줍시다.

스타일 이름을 적절하게 바꿔주시고, 테두리와 배경에 해당하는 부분에 각각 복사된 색상 코드를 Ctrl키와 V키를 동시에 눌러서 붙여넣기 해준 후 저장을 눌러줍니다.

몇 분이 지나고 다시 인터넷을 켜서 내 블로그를 확인해보면 이와 같이 내 블로그 디자인과 같은 색깔의 광고가 송출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블로그와 광고가 조화를 이루고 위화감도 없어지기 때문에 좀더 방문자 입장에서 보기에 편한 블로그가 될 수 있는 효과까지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적극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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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하다보면 자주 찾게 되는 사이트나 카페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집에서 매일 아침 인터넷 신문을 컴퓨터로 빠르게 확인하거나, 이메일을 확인하기 위해서 즐겨찾기 또는 북마크 기능을 이용하고 계실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업무 상의 필요 때문에 매일 정보를 얻거나 일처리를 하기 위해서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를 저장하고 확인을 합니다. 즐겨찾기 기능이 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좀 더 편하게 사이트를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컴퓨터를 키면, 구글, 다음(티스토리), 네이버에 로그인을 해서 메일과 댓글을 확인하고 카페의 글들을 쭉 둘러봅니다.

그런 다음 신문사별로 주요 기사나 사설을 읽기 위해 메트로, 매일경제, 한국경제신문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모두 즐겨찾기를 해놓았지만, 하나하나 클릭하는 것이 귀찮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구글 크롬을 통해 북마크 즐겨찾기를 하고, 폴더를 만들어서 다수의 사이트를 한번에 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크롬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점 세개를 누른 후 북마크, 북마크 관리자 순으로 클릭합니다. 

북마크 관리자가 열리면, 폴더 또는 정리를 누른 후 폴더 추가를 누릅니다.

새 폴더가 생성되면 이름을 변경해줍니다. 

그리고 일괄적으로 열고 싶은 사이트를 Ctrl키를 누른채 마우스 왼쪽버튼으로 클릭해서 다수의 사이트를 선택한 후 방금 만든 폴더로 끌어서 넣어줍니다. 이제 모든 준비작업이 끝났습니다.

크롬 화면으로 다시 돌아가 방금 만든 폴더가 생성된 것을 확인하고 해당 폴더를 마우스 우클릭,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모든 북마크 열기를 클릭해줍니다. 만약 해당 창이 아닌 새로운 창에서 열고 싶다면 아래에 있는 모든 북마크를 새 창에서 열기를 하시면 됩니다. 방문 기록이 저장되지 않는 시크릿 창에서 열고 싶으시다면 그 아래 있는 모든 북마크를 시크릿 창에서 열기를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북마크 열기를 누르면, 오른쪽 탭에 내가 한번에 열고 싶었던 사이트들이 자동적으로 쫘르륵 열리게 됩니다. 

만약, 폴더에 들어 있는 사이트를 모두 열지 않고, 한 개, 두 개만 선택적으로 열고 싶다면, 폴더를 한번 클릭한 후 Ctrl키를 누른채 열고 싶은 사이트를 클릭 클릭 클릭해주시면 내가 원하는 창만 뜨게 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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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했지만, 지금은 여러모로 구글 크롬이 대세인 듯 합니다. 속도나 편리성, 각종 유용한 플러그인 기능까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호환성도 정말 뛰어납니다. 최근 몇 년 들어 유튜브 시청자도 크게 늘면서 구글 크롬의 인기는 점점 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익스플로러로 유튜브에 접속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놓는 경우도 많아지게 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경우 내문서 폴더 등에 즐겨찾기 폴더가 자동 생성되어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다른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할 때나 컴퓨터를 바꾸게 될 때 내가 즐겨찾기 했던 사이트 목록을 그대로 저장해서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글 크롬에서는 내문서에 즐겨찾기 폴더에도 내가 별 모양을 눌러 즐겨찾기, 북마크를 했던 사이트가 아무리 눈 싣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구글 크롬에서는 어떻게 하면 북마크, 즐겨찾기 목록을 저장해서 다른 컴퓨터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

오늘은 바로 크롬 즐겨찾기 백업, 크롬 북마크 동기화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구글 크롬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오른쪽 위에는 점 세 개 모양의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줍시다.

그러면 새 탭부터 종료까지 여러 항목들이 나오는데 중간 살짝 위쪽에 있는 북마크를 누른 후 북마크 관리자 순으로 클릭을 해줍니다.

북마크 관리자를 누르면 새 창, 또는 새 탭이 뜨면서 북마크 관리자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왼쪽에는 폴더가 나열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폴더 안에 있는 폴더나 즐겨찾기, 북마크 된 사이트 목록이 나옵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정리 버튼을 눌러줍니다. 페이지 추가부터 HTML 파일로 크롬 북마크 내보내기까지의 기능이 나옵니다. 여기서 HTML 파일로 북마크 내보내기를 클릭합니다.

내가 알기 쉬운 폴더를 찾고 저장을 해줍니다. 파일 형식은 Chrome Html Document라고 합니다. bookmarks_17.6.27..html이라는 파일이 생성되었습니다. 이 얼마 안 되는 용량의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거나 USB에 담습니다.

그리고 다른 컴퓨터에 저장한 후 똑같은 방법으로 북마크 관리자에 와서 정리 버튼을 누른 후 HTML 파일에서 북마크 가져오기 버튼을 누릅니다. 

해당 html파일을 가져오기를 누르시면 간단하게 즐겨찾기 백업 및 크롬 북마크 동기화가 완료됩니다.

이 방법을 한번만 해보시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훨씬 간단하고 용량도 적고 손쉽게 내 즐겨찾기 파일들을 다른 컴퓨터로 고스란히 옮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구글 크롬에서 북마크, 즐겨찾기를 저장, 백업하고

다른 컴퓨터에서 불러오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래 하트 버튼을 눌러주세요.

여러 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면, 블로그 글을 대표하는 사진인 썸네일을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하면 페이스북 페이지에 카드뉴스로 알짜 정보를 보기 쉽게 만들어놓은 것도 보신 적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도 카드뉴스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글이 쭉 나열되어 있는 정보보다는 그림과 함께 보는 것이 이해도 빠르고 재미있기 때문에 카드뉴스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카드뉴스나 썸네일을 예쁘게 만들 수 없을까? 하고 생각해보신 분들 꽤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해서 포토스케이프라는 사진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썸네일 만들기 또는 카드뉴스 제작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포토스케이프가 없으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셔서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글 : 사진편집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 다운방법 및 사용법

용량도 크지 않고 실행속도도 빠르고 가볍기 때문에 포토샵이 어려우셨던 분들이나 너무 느렸던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포토스케이프를 실행시킵니다. 

그리고 썸네일이나 카드뉴스를 만들 때 사용하고 싶은 이미지를 포토스케이프 프로그램에 드래그해서 끌어 옵니다. 

그러면 바로 편집을 할 수 있도록 준비가 완료됩니다. 

화면 아래를 보면 기본, 개체, 자르기, 도구라는 네 가지 탭이 있습니다. 여기서 주로 사용하는 탭은 기본 탭과 개체 탭입니다.

먼저 기본 탭에서 크기조절이라는 버튼을 누르고 긴축 조절을 눌러 사진 크기를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도록 조절을 해봅시다. 

썸네일의 경우 티스토리에서 기본 320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320으로 하셔도 좋고, 스마트폰의 화면에 딱 맞게 하고 싶으시다면 300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은 글자를 입혔을 때 글씨가 잘 보이도록 그림의 배경색을 어둡게 해주는 작업을 해봅시다. 

개체 탭을 누르고 화면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속이 찬 네모 모양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이미지 부분에 원하는 크기만큼 마우스로 드래그를 해서 네모 모양으로 덮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검은색 화살표 커서를 누른 후 방금 만든 개체를 두 번 더블 클릭하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속성 고치기를 누르면 편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개체 뒤에 그림도 보여야 하기 때문에 투명도를 적당하게 조절해주고, 배경색은 검은색 등 어두운 계열로 해주신 후 확인을 누릅니다.

이번에는 사진 안쪽에 테두리를 입혀보겠습니다. 방금 전에는 속이 꽉 찬 네모 모양을 눌렀지만 이번에는 검은 선 테두리만 있는 네모 모양을 누른 후 이미지에 드래그 해서 선을 그어줍니다. 선의 색이나 속성을 수정하고 싶다면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한 후 속성 고치기를 통해 바꾸시면 되겠습니다.

배경색도 입혔고, 테두리도 그었으니 이제 글씨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체 탭 왼쪽 아래에 있는 T모양을 누르면 글씨를 쓸 수 있는 창이 하나 뜹니다. 창의 맨 위 공간에 글자를 넣어주고, 아래에 있는 여러 기능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이 되도록 설정한 후 확인을 누릅니다. 

메인 키워드가 되는 글자를 넣은 후 글 제목과 구분해주기 위한 구분선을 선긋기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에 보이는 선의 색, 선굵기, 투명도를 지정한 후 원하는 부분에 마우스로 드래그를 해서 선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제목을 적어주면 됩니다. 아까처럼 T 버튼을 눌러 글자를 넣어주셔도 되지만, 방금 만든 글자를 한 번 클릭하면 왼쪽 위에 플러스(+) 표시가 뜨는데 이걸 눌러주면 원클릭으로 복사가 됩니다.

복사가 된 개체를 원하는 곳으로 마우스로 끌어당겨주면 됩니다. 

제목을 써야하니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속성 고치기를 눌러 편집을 해줍시다.

썸네일 또는 카드뉴스가 만들어졌다면 가장 오른쪽 아래에 있는 저장 버튼을 누르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누릅니다.

사진 밖으로 벗어난 개체가 모두 저장되도록 사진 크기를 확대해서 저장할까요?라는 사진 확대창이 뜨면 아니오를 선택합니다.

사진 이름을 수정하고 파일형식을 JPEG, JPG, PNG 등으로 설정해주신 후 저장을 눌러주시면 완성이 됩니다.

이제 나도 썸네일 또는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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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음, 구글, 네이버 등 검색 사이트에서 이미지 주소를 복사하거나 지도 맵에서 위치 공유를 해보신 적이 있다면, 링크 주소가 상당히 길어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으셨을 것입니다. 각 사이트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단축 URL 기능을 두어서 링크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짧은 URL이라는 이름으로, 구글과 네이버에서는 단축URL이라는 이름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기존의 주소보다는 많이 줄이기가 되었지만, 그래도 더 줄이고 싶은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구글 지도의 길고도 긴 URL 링크 주소의 모습

▲ 구글 지도의 단축URL 기능

▲ 다음 지도의 짧은 URL 기능 

▲ 네이버 지도의 단축 URL 기능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구글 짧은 주소 단축URL 기능입니다. 긴 링크 주소를 단축시켜줄 뿐 아니라, 어느 나라의 사람들이 언제, 어느때 얼마나 클릭했는지 무료로 분석까지 해줍니다. 구글 계정이 없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구글 계정이 있고, 로그인을 한 후 이용하면 두 가지 이유로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가급적 로그인을 해서 이용하시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두 가지 이유에 대해서는 먼저, 비로그인으로 구글 url 단축 서비스를 이용해보면서 불편한 점을 알아본 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아래 링크를 통해 구글 짧은 주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로 접속합니다.

http://goo.gl

로그인을 하지 않고 제 블로그 주소를 짧은주소로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맨 위의 Your original URL here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에 단축하고 싶은 주소를 넣습니다. 처음부터 복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로봇이 아닌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로봇이 아닙니다라는 글자 옆에 있는 부분을 클릭해서 내가 사람임을 인증하도록 합시다.

여러 버전이 준비되어 있지만, 자동차가 포함된 사진을 고르라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사진을 잘 보고 자동차가 보이는 그림을 모두 눌러준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하나라도 빠짐없이 클릭해야 무한 문제 출제를 피할 수가 있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클릭 문제를 통과해서 인간임을 인증했다면, 화면 아래에 보이는 SHORTEN URL을 클릭합시다. 

Your short URL 밑에 줄이기가 된 링크 주소가 생성이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에 복사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복사가 됩니다. 그 아래에는 See analytics data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사람들이 해당 주소 링크를 얼마나 클릭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로그인을 한 후 보기로 하고 일단 DONE을 눌러 완료를 하도록 합시다.

URL 주소의 길이를 줄이기에 성공했고, 자료 분석 기능까지 모두 이렇게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로봇이 아님을 인증해야 하고, 해당 단축 주소를 모두 기억하지 않는 이상 분석 데이터를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불편함은 모두 로그인을 함으로써 말끔히 해결이 됩니다.

이번에는 로그인을 하고 구글의 단축 URL 기능을 이용해보겠습니다. 

로그인해서 goo.gl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예 화면부터가 다릅니다. 일단 로봇이 아닙니다라는 글 자체가 없습니다. 주소를 짧게 변경하고 싶은 오리지널 주소를 입력하는 부분과 주소를 짧게 하는 버튼만 있을 뿐입니다. 아래에는 내가 이전에 단축 기능을 이용했던 주소들의 목록이 모두 나옵니다. 며칠 전에 생성했는지까지 나옵니다. 클릭 횟수까지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분석자료를 보고 싶다면 원하는 단축주소를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까는 보지 않고 넘어갔던 단축주소 분석을 보도록 합시다. 언제 어느 때 얼마나 클릭이 이루어졌는지 볼 수 있는 화면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 그 아래를 보면 어떤 사이트에서 유입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어떤 브라우저로 접속을 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어느 나라에서 접속을 했는지를 볼 수 있고, 가장 오른쪽 밑에는 윈도우에서 접속했는지 안드로이드에서 접속했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매우 짧아진 구글 맵 링크 주소 URL의 Before & After

어떠신가요? 구글, 다음, 네이버 지도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단축URL 보다 훨씬 그 길이도 짧으면서 분석까지 유용하게 할 수 있는 구글 단축 URL 기능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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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면 캡쳐프로그램 픽픽에 이어 정말 다양한 알짜배기 기능을 가지고 있는 사진 편집프로그램인 포토스케이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진 이어붙이기, 움직이는 이미지인 gif, 사진 합치기, 컴퓨터 움짤, 사진 보정, 사진 자르기, 이미지 사진 일괄 편집하기 등 많은 기능이 포토스케이프라는 작지만 강력한 프로그램 안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썸네일을 만들 때 픽픽으로 캡쳐를 한 후, 포토스케이프로 사진 크기를 조절하고 편집을 하고 글씨를 넣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사진편집프로그램하면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포토샵입니다. 하지만 크게 두 가지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포토샵은 유료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두번째는 포토샵은 사용방법이 어려워서 컴퓨터랑 친하지 않은 분들께는 혼돈만 가져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와 다르게 포토스케이프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컴퓨터를 잘 모르는 컴맹 분들이라 하더라도, 딱 보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으로 프로그램이 구성 되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하고 사용하셔서 절대 후회하실 일이 없으실 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포토스케이프를 다운 받고, 직접 사용하면서 몸소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저처럼 매일 같이 자주 이용하시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MFS_116439&categoryId=E0300000

링크를 클릭하면 네이버 소프트웨어 사이트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오른쪽 위에 보이는 포토스케이프 무료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포토스케이프 다운을 하고, 설치를 진행한 후 실행을 시켜줍시다.

링크를 클릭하면 네이버 소프트웨어 사이트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오른쪽 위에 보이는 포토스케이프 무료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포토스케이프 다운을 하고, 설치를 진행한 후 실행을 시켜줍시다.

포토스케이프를 실행하면 가장 눈에 보이는 것이 오른쪽에 있는 시계 모양의 10개 이상의 기능입니다. 만약 한국어를 모른다 하더라도 기능을 대표하는 아이콘만 보아도 아, 이 기능이 어떤 기능이구나 하고 알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이고 알기 쉽게 만들어 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화면 상단에는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자주 사용할만한 기능들을 탭 형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진뷰어, 사진편집, 일괄편집, 페이지, 이어붙이기, GIF애니메이션, 인쇄, 도움말이 그 기능들입니다.

사진뷰어입니다. 사진뷰어 프로그램도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알씨(ALSee), 꿀뷰(HoneyView), DWG FastView 등등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꿀뷰라는 프로그램이 가장 가볍고 빠르게 실행이 되어서 애용하고 있지만,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해서도 사진뷰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편집 기능입니다. 아래 기능을 보시면 기본, 개체, 자르기, 도구 탭 안에 정말 여러가지 편집 기능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액자도 설정할 수 있고, 여백, 크기조절, 선명도, 뽀샤시 기능, 역광 보정, 글씨 넣기 등등 사진 편집할 때 필요한 기능이 거의 들어가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다음은 일괄 편집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알씨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수의 사진을 몇 번의 클릭만으로 크기를 조절하고, 이름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포토스케이프를 통해서도 알씨의 일괄 사진 파일 변경하기 기능과 크기 조절 기능을 그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 기능입니다. 여러 사진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서 꾸미고 싶을 때, 블로그나 홈페이지, 사이트의 홈 메인 화면을 꾸미고 싶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지실 정도로 많은 포맷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어붙이기 기능입니다. 인터넷으로 웹툰을 보시거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길다란 사진 파일을 보신 적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사진을 저렇게 길게 만들 수 있을까, 포토샵으로 한 것일까 궁금해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포토스케이프로 손쉽게 여러 사진들을 하나의 이미지 파일로 합칠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았습니다. 혹시 웹툰을 만드시는 분이나 사진을 여러장 길게 붙여서 커뮤니티나 블로그에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기능입니다.

GIF애니메이션, 쉽게 말하면 움짤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움직이는 짤을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움짤을 보기만 좋아하셨던 분들, 나도 움짤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기능을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쇄기능입니다. 저는 사진을 인쇄할 때 항상 여백을 고려해서 한글과컴퓨터 한컴 오피스 한글에 사진을 갖다 놓은 다음 인쇄를 하고는 했었습니다. 어떻게 인쇄가 될 지 모르기 때문에 한글에 있는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포토스케이프의 사진 인쇄 기능을 이용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사진크기를 조절하고 여러 사진을 보기 좋게 위치시켜 놓고 마음놓고 인쇄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정말 좋은 기능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주로 사진편집 기능만 이용하고 있지만, 포토스케이프의 다양한 기능을 알아보고 프로그램을 100% 아니 200% 활용할 수 있도록 각각의 기능에 대해서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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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업로드 하고 싶은데 개인정보가 있거나, 친구나 타인의 얼굴이 있어서 지우고 싶을 때 한번씩은 있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우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브러쉬나 펜 기능을 이용해 찍찍 긋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깔끔해보이지 않고, 그은 선 사이로 개인 정보가 삐져나와 보일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 사진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픽픽이라는 화면 캡쳐프로그램 안에 있는 사진 모자이크하기 기능을 통해서 말입니다.

픽픽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서 

용량도 가볍고 사용법도 어렵지 않으니 받으시기 바랍니다.

※ 참고글 : 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 픽픽(PickPick)으로 쉽게 캡쳐하고 편집해봅시다.

그럼 지금부터 픽픽으로 

사진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개인정보와 타인의 사진에 모자이크 처리를 한 모습

먼저 픽픽을 실행시킵니다.

프로그램 화면 위쪽에 여러 기능이 보입니다.

그 중 먼저 선택 기능을 클릭합니다.

자신이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싶은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선택을 해줍시다.

드래그 해서 영역을 선택하면 오른쪽 위에

모자이크, 흐리게, 선명하게라는 선택사항이 표시가 됩니다.

여기서 모자이크를 선택을 합니다.

모자이크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모자이크를 얼마나

강하게 설정하고 싶은지 정할 수 있는

모자이크 설정창이 뜹니다.

숫자로 모자이크 정도를 설정하거나

아래에 있는 막대 바를 이용해서 조절을 합니다.

모자이크가 마음에 들 정도로 칠해졌다면

확인 버튼을 누르거나 엔터를 눌러 설정해줍시다.

모자이크 기능이 너무 강하다 싶은 분들이라면

흐리기 기능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포토샵에 있는 번짐효과와 비슷한 기능입니다.

선택한 영역 주위의 색이 번지게 되는 효과입니다.

흐리기 기능은 모자이크 기능과는 달리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창이 뜨지는 않기 때문에

마우스로 원하는 정도만큼 수작업으로 클릭을 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아 너무 흐리기 했는데?

라고 생각이 든다면 Ctrl키와 Z키를 눌러서

상태를 한 단계씩 돌릴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흐리기 기능을 사용했는데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바로 이어서 모자이크 기능을 입혀주시면 위와 같이

더욱 강력하게 흐리기 기능과 모자이크 기능을 합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픽픽을 이용해서 손쉽게 사진 모자이크 처리르 해봅시다.

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 픽픽(PickPick)으로 쉽게 캡쳐하고 편집해봅시다.

화면 캡쳐프로그램 픽픽 숫자 번호 스탬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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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C 컴퓨터 화면 캡쳐프로그램 픽픽으로 캡쳐한 사진 또는 

이미지 위에 깔끔하게 번호를 붙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며칠 전 네이버 지식인에 도쿄 여행 일정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행 계획을 이해하기 쉽고 보기 좋게

알려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픽픽 프로그램을 통해 편집을 해보았습니다. 

일본은 교통비가 한국보다 비싸기 때문에 가급적

동선을 가까운 곳 위주로 그룹을 지어 관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일자별로 숫자와 주요 관광지를 표시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위 사진처럼 보기 좋게 숫자를 이미지 위에 표시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픽픽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본인이 숫자를 표시하기를 원하는 사진이나

이미지 파일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화면 위쪽 가운데에 보이는 스탬프를 누르고

번호 스탬프에서 원하는 색의 번호 스탬프를 클릭합니다.

번호를 선택했으면, 내가 번호를 표시하고 싶은 위치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클릭을 한 번 해줍니다.

한 번 클릭하면 1이 표시 되는데

이때 다른 선택사항을 누르지 마시고

바로 이어서 2번을 표시하고 싶은 부분에

마우스로 클릭을 또 해주시면 숫자 2가 표시가 됩니다.

만약, 1 다음에 2가 아닌 3이 오게 하고 싶거나

처음부터 1이 아닌 2를 쓰고 싶으시다면

윗 부분에 보이는 현재 번호 또는 다음 번호를

수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주의사항이 있다면, 1을 쓰시고 나서

이동이나 선택, 그리기, 채우기 등 다른 기능을 클릭하시면

바로 이어서 숫자 2가 표시가 되지 않으니,

이점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10번까지 쭉 써보았습니다.

이제는 일일이 텍스트 입력으로 숫자를 표시하거나

그리기 기능으로 손수 숫자를 마우스로 힘들게 그리시지 않고

번호 스탬프를 이용해서 한 두번의 클릭으로 숫자를

아주 쉽게 표시해보도록 합시다. 

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 픽픽(PickPick)으로 쉽게 캡쳐하고 편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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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을 하실 때 사진을 올리거나, 데스크톱 컴퓨터 또는 노트북을 하다보면 담아두고 싶은 화면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컴퓨터의 Ctrl키와 Prt Sc Sys Rq키를 동시에 눌러 캡쳐를 할 수 있습니다. 캡쳐를 하면 그림판이나 한컴 오피스 한글을 열고 Ctrl키와 V키를 눌러서 붙여넣기 해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그림판이나 한글 프로그램은 이미지를 만족스럽게 편집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윈도우7의 경우는 따로 캡쳐 도구가 있어서 매번 Ctrl키와 PrtScSysRq키를 누르지 않아도 클릭 몇 번으로 화면캡쳐를 할 수 있지만 일일이 파일 이름을 저장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귀찮습니다.

그래서 오늘 캡쳐도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캡쳐한 이미지들을 만족스럽게 편집할 수도 있고 

프로그램 크기도 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픽픽(Pick Pick Tool)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절대 후회하실 일 없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픽픽을 받으러 가봅시다.

https://goo.gl/zqgF2U

 PC 컴퓨터 화면 캡쳐 픽픽 다운로드 방법 및 사용법

네이버 소프트웨어 페이지 픽픽 프로그램 다운로드 화면입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무료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공짜로 픽픽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치가 끝나고 실행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색상 추출도구, 돋보기, 색상 팔레트, 눈금자, 

십자선, 각도기 등의 그래픽 도구가 있고, 

전체화면, 활성화된 윈도우 캡쳐, 윈도우 컨트롤 캡쳐, 자동 스크롤 캡쳐, 

영역을 지정하여 캡쳐, 고정된 사각 영역 캡쳐 등 

다양한 화면 캡쳐 도구가 있습니다.

가장 왼쪽 위에 있는 파일을 누르고, 프로그램 설정을 누르면

화면 캡쳐를 더욱 간단하고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는 환경 설정창을 열 수가 있습니다.

환경설정창이 뜨면, 왼쪽에 있는 단축키를 누르고

자신이 원하는 캡쳐하기 방법을 선택해서

원하는 단축키를 설정한 후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영역 지정하여 캡쳐를 선호하기 때문에

Ctrl키와 F10키를 동시에 눌러서 

캡쳐를 할 수 있도록 지정해보았습니다.

Ctrl키와 F10키를 동시에 누르면

이와 같이 십자 표시가 뜨면서 마우스로 클릭, 드래그 해서

영역을 지정해서 캡쳐할 수가 있습니다.

캡쳐가 완료 되면, 마음대로 자르기도 할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텍스트 기능을 이용해서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다음팁, 지식인 등을 통해 무언가 설명을 하기 위해

표시를 하고 싶다면, 도형을 누르고 사각형을 클릭한 후

선 굵기와 선 색상을 선택하면 손쉽게 표시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사진, 이미지 크기 및 이름 한번에 일괄 변경 바꾸기 방법 :: 알씨(AlSee)

컴퓨터 원격조종(원격제어) 무료 프로그램 :: 팀뷰어(Team Viewer)

구글 이미지 검색 모바일 스마트폰에서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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